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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9510
세 가지를 인정하라
2017-03-02
김현
1,176
3
89528
산은 구름을 탓하지 않는다
|1|
2017-03-05
김현
2,558
3
89535
감사할 일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.
|1|
2017-03-05
유웅열
2,510
3
89536
내려놓은 하루
|2|
2017-03-06
김현
2,564
3
89537
세상을 살다보면 미운사람도 많습니다
|2|
2017-03-06
김현
2,636
3
89554
용서하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
|4|
2017-03-08
유웅열
1,306
3
89558
공수래 공수거
|3|
2017-03-09
김현
2,611
3
89559
고통은 인간을 성숙하게 하고...
|3|
2017-03-09
김현
2,576
3
89560
말 속에 향기와 사랑이
|2|
2017-03-09
강헌모
2,565
3
89565
따뜻한 마음을 품고 사십시요
|2|
2017-03-10
강헌모
2,564
3
89572
우리의 슬픈 일
|1|
2017-03-12
유재천
962
3
89574
송아지의 고집
|2|
2017-03-12
김현
2,454
3
89580
큰돌과 작은돌
|2|
2017-03-13
김현
3,184
3
89588
집착을 버리면 행복이 보인다
|1|
2017-03-14
강헌모
2,673
3
89593
믿음의 눈으로 세상을 보자
|2|
2017-03-15
강헌모
2,515
3
89596
이런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
|1|
2017-03-16
김현
2,632
3
89597
아름다운 부녀 이야기
|2|
2017-03-16
김현
2,488
3
89605
서로가 서로의 존재의 이유가 되어주는
|2|
2017-03-17
김현
2,518
3
89609
생명이 있다함은 무엇이든 해야하는 사명이 있다는 것입니다.
|1|
2017-03-17
유웅열
1,015
3
89612
당신에게 또 다른 손이 있음을 기억하라
|4|
2017-03-18
강헌모
1,177
3
89624
조급한 마음에서 온유함으로 세상을 삽시다.
|2|
2017-03-20
유웅열
1,107
3
89629
<스크랩> ♣ 근심을 덜어주는 인생조언 / 김수환추기경
|4|
2017-03-21
박춘식
3,554
3
89633
세상 모든 엄마의 마음
|4|
2017-03-22
강헌모
922
3
89648
가벼운 상처에 용서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?
|2|
2017-03-24
유웅열
857
3
89651
생명을 먹다
|3|
2017-03-25
강헌모
798
3
89653
배려가 아름다운 사람
|2|
2017-03-25
류태선
876
3
89654
바램/노사연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
|3|
2017-03-26
김현
3,211
3
89658
남편이 남기고 간 편지
|1|
2017-03-27
김현
826
3
89666
인생이란 원래 공평하지 못하다
2017-03-28
김현
1,177
3
89677
한국 머슴 & 미국 머슴 이야기
2017-03-30
김현
2,565
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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