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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075 나는 이런 상태에 빗소리를 좋아한다 1999-05-20 신영미 1564
5109 91년 추기경님이 보내신 부처님오신날 메세지 1999-05-22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1274
5163 책임질수 있는 말을 쓰도록 하죠! 1999-05-25 홍순민 1244
5171 스스로도 그 장소게 갈 수 있었다는 것이 신기하기에 ........ 1999-05-27 신영미 1224
5176 말기암 판정을 받은 흄추기경님의 편지 원본과 훈장 수상 내용 1999-05-27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1414
5184 굿뉴스를 탐험 하시기를 권합니다. 1999-05-27 신영미 1144
5188 [녹색일기]물한방울의 소중함 1999-05-28 김정이 1214
5189 5169 최 한샘 형제님의 글을 읽고... 1999-05-28 송 성환 2574
5203 뛰어 놀고 있는 아이들을 보고 싶다 1999-05-29 신영미 1184
5209 [청소년주일]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 1999-05-30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1684
5216 내게 성모님은... 1999-05-30 홍순민 1634
5220 아내의 아이디어 1999-05-31 김천년 1564
5239 소년의 집 자선연주회 1999-06-01 정성진 1594
5287 꿈... 1999-06-03 이상훈 1164
5289 백지.. 1999-06-03 이상훈 954
5304 [퍼온글]난나이야기-마리안 수녀와 마쓰모토 1999-06-04 임종심 1054
5306 앗! 경찰서에도 교우회가.... 1999-06-04 김제중 1024
5317 난 바다로 갔다 1999-06-05 김윤해 914
5344 사랑의 기도 1999-06-08 정숙열 1034
5379 오늘도 기억하게 하소서.... 1999-06-10 김진호 974
5412 토마토 씨앗을 심은 후부터 1999-06-12 김소영 1084
5417 바보가 하는 사랑 1999-06-12 심현정 1254
5426     사실 그런 사랑이... 1999-06-13 이은주 470
5418 소비자의 힘 1999-06-13 조연 1084
5419     [RE:5418]작은 손에 힘이 들어 가신 연님께 1999-06-13 김정이 401
5447 의식 있는 베짱이 1999-06-14 신영미 1204
5448     [RE:5447]맘으로부터의 지지 1999-06-14 곽경아 660
5456 [퍼온글] 홍세화 귀국..20년만에.... 1999-06-14 임종심 1474
5467 교전이 이산가족 만남에 영향을 주지 않기를 바라며..... 1999-06-15 신영미 1064
5469 여행스케치"운명" 1999-06-15 곽은희 1684
5474 생각할 시간을 주십시오 1999-06-15 김동식 1424
5535 SOS)예비자인 친구를 도와줄 방법을... 1999-06-17 김수영 1444
5545     [RE:5535] 1999-06-18 김종헌 683
5547     [RE:5535]융통성이 문제 1999-06-18 김천년 711
5543 그대에게 자유를 드리겠습니다 1999-06-17 김동식 17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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