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1423 “성당에 왜 다니십니까?”어느 평범한 신자의 고백 |3| 2018-01-12 김현 2,5162
91485 살아 있음에 대한 행복 |1| 2018-01-19 유웅열 2,5161
93426 멋진 삶, 무병장수의 조건(條件). |2| 2018-09-01 김현 2,5162
95340 노교수님 |1| 2019-06-06 이경숙 2,5161
95380 ★ *너희는 아는가? 모르는가?* |1| 2019-06-14 장병찬 2,5160
135 우동 한그릇 |1| 1998-10-26 권경환 2,51520
188 좋은시 한편 올립니다. 1998-12-09 이응제 2,51514
3122 잊혀지지 않는 신부님 2001-03-22 강인숙 2,51550
5319 [꿈속의 전화벨] 2001-12-22 송동옥 2,51525
8872 행복을 가져다 주는 마음... 2003-07-07 안창환 2,51524
9135 ◐ 인생은 세권의 책 ◑ 2003-08-26 이우정 2,51518
17316 [현주~싸롱.20]...그대가 나를 사랑하는 이유 |1| 2005-11-28 박현주 2,5153
25638 당신은 축복받은 사람입니다. *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(이철신부님의 희망의 ... |16| 2007-01-01 임숙향 2,5157
26000 ♥...아름다운 사랑노래 모음...♥ |3| 2007-01-19 노병규 2,5159
26341 짧은 삶일지라도 이렇게 아름다운데... |4| 2007-02-05 노병규 2,5157
28200 죽음도 갈라놓지 못한 사랑 (아빠 안녕)'펌' |11| 2007-05-24 허선 2,5159
28649 * 하늘 닮은 사랑 * |11| 2007-06-20 박계용 2,51513
29298 아! 신부님 |6| 2007-08-06 김학선 2,51510
30624 * ♪ 홀로 가는길 (조용필) |11| 2007-10-15 김성보 2,51513
39371 ** 안부를 묻고 산다는 것 ... ♡ |11| 2008-10-19 김성보 2,51517
40065 ** 내년 가을에 반가운 마음으로 또 만나자꾸나 ...♡ |12| 2008-11-18 김성보 2,51522
40494 살아가는 동안 |4| 2008-12-07 신영학 2,5154
40495 ** 눈내리는 저녁 <높새> ...♡ |14| 2008-12-07 김성보 2,51522
41752 * 별 하나 있었으면 * |3| 2009-02-04 김재기 2,51511
42550 *삶에서 미소를 잃지 않게 하소서* |2| 2009-03-19 노병규 2,51510
43407 내 어머니, 아버지 |2| 2009-05-07 노병규 2,5158
60484 황금율 (黃金律) |1| 2011-04-18 김미자 2,5159
70233 성모성월 - 홍민 |3| 2012-05-02 노병규 2,5156
70443 결국 가야할 길이라면 |1| 2012-05-11 노병규 2,5157
80698 ▶ 365개의 새날 |3| 2014-01-03 원두식 2,51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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