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4380 ☞ 참 아름다운 우정.- |4| 2015-03-30 김동식 2,5153
84555 ♠ 따뜻한 편지-『아이들은 칭찬을 갈망한다』 |2| 2015-04-14 김동식 2,5155
86302 아버지의 일기장 |2| 2015-11-17 강헌모 2,5155
86710 아내... 남편... |3| 2016-01-09 김현 2,5155
87897 자신의 어리석음을 감추는 사람이 자신의 지혜를 감추는 사람보다 낫다.(집회 ... |1| 2016-06-17 강헌모 2,5151
88167 인연의 우체통 |1| 2016-07-27 김현 2,5152
88660 알고 보면 우리 모두 불쌍한 사람 |1| 2016-10-18 김현 2,5153
88812 ♣ 친구여! ~ 2016-11-07 박춘식 2,5153
89276 기도와 희생 그리고 삶의 행복 2017-01-18 유웅열 2,5155
89593 믿음의 눈으로 세상을 보자 |2| 2017-03-15 강헌모 2,5153
89860 *♧* 어느 부부의 이별과 사랑 이야기. 2017-04-27 김동식 2,5150
90078 나도 모르게 여기까지 와버린 나이 |1| 2017-06-04 김현 2,5152
90674 인생 황혼기에 어떻게 살아야 하나? |1| 2017-09-18 유웅열 2,5152
91148 사목회장님과 할머니 2017-11-28 신주영 2,5152
91300 온갖 시련과 역경 견디어낸 것 돌이켜 보면 온통 기적입니다 |3| 2017-12-25 김현 2,5153
91423 “성당에 왜 다니십니까?”어느 평범한 신자의 고백 |3| 2018-01-12 김현 2,5152
91485 살아 있음에 대한 행복 |1| 2018-01-19 유웅열 2,5151
1751 *누군가 좋아질때* 2000-09-15 명정만 2,51430
5787 신부님의 돼지저금통 2002-03-06 신재훈 2,51426
9135 ◐ 인생은 세권의 책 ◑ 2003-08-26 이우정 2,51418
9655 우렁남매 2003-12-18 이우정 2,51421
9656     [RE:9655] 2003-12-18 유영진 1981
25381 * 유품으로 남겨진 어느 할머니의 시 |7| 2006-12-19 김성보 2,51410
25638 당신은 축복받은 사람입니다. *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(이철신부님의 희망의 ... |16| 2007-01-01 임숙향 2,5147
26341 짧은 삶일지라도 이렇게 아름다운데... |4| 2007-02-05 노병규 2,5147
27656 내가 다시 사랑한다면........(펌) |4| 2007-04-20 홍선애 2,5144
28200 죽음도 갈라놓지 못한 사랑 (아빠 안녕)'펌' |11| 2007-05-24 허선 2,5149
28490 * 바람 부는 날에는 *.....심진 스님.... |21| 2007-06-09 박계용 2,5149
29276 ◑나를 사랑하는법... |1| 2007-08-04 김동원 2,5142
29298 아! 신부님 |6| 2007-08-06 김학선 2,51410
39371 ** 안부를 묻고 산다는 것 ... ♡ |11| 2008-10-19 김성보 2,514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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