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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7552 오늘의 묵상 [11.12.화] 한상우 신부님 |1| 2024-11-12 강칠등 775
177551 11월 12일 / 카톡 신부 2024-11-12 강칠등 1025
177550 † 094. 아무리 중한 죄인이라도 회개하여 다가가면 예수님은 물리치지 않 ... |1| 2024-11-12 장병찬 281
177549 † 093. 주님께서는 교만한 자를 항상 물리치신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 ... |1| 2024-11-12 장병찬 251
177548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1월 12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메마름 ... 2024-11-12 이기승 783
177547 진실 (眞實) 2024-11-12 김중애 1323
177546 고백성사의 신비(비의=秘義)와 작용 |2| 2024-11-12 김중애 1092
1775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1.12) 2024-11-12 김중애 2146
177544 매일미사/2024년11월12일화요일[(홍)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기념일] 2024-11-12 김중애 321
177543 거짓 겸손으로 포장한 위장된 겸손은 어떤 말로가 될 것인가? |1| 2024-11-12 강만연 712
177542 사랑하는 이여! 2024-11-12 김대군 633
17754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7,7-10 /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기념일 ... |1| 2024-11-12 한택규엘리사 201
177540 이수철 신부님_참 아름다운 주님의 종의 삶 |4| 2024-11-12 최원석 1808
177539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. |2| 2024-11-11 이안나 793
177538 생활묵상 4 : 말씀과 미사의 은총은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까? |1| 2024-11-11 강만연 834
177537 예수님께서 함께 하시다면....... |2| 2024-11-11 이경숙 584
177536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|1| 2024-11-11 최원석 621
177535 반영억 신부님_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 2024-11-11 최원석 843
177534 이영근 신부님_“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”(루카 17,10) |1| 2024-11-11 최원석 1053
177533 양승국 신부님_그분의 거룩함 앞에 나는 얼마나 큰 죄인인지? |2| 2024-11-11 최원석 1086
177532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성 요사팟 순교자 기념(연중 제32주간 화요일) ... 2024-11-11 이기승 1095
177531 ■ 일치로 세상에 그리스도의 향기를 /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기념일[11 ... 2024-11-11 박윤식 612
177530 ■ 오직 겸손한 자만이 기쁨의 삶을 / 연중 제32주간 화요일(루카 17, ... 2024-11-11 박윤식 654
177529 절대 있을수 없는일이지만...... |1| 2024-11-11 이경숙 691
177528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돌아와 "회개합니다."하면 용서해 주어 ... 2024-11-11 주병순 311
177527 유혹자? 2024-11-11 김대군 422
177526 [연중 제32주간 월요일,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] 2024-11-11 박영희 755
177525 너희가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있으면, 2024-11-11 최원석 601
17752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용서 안 하면 그 사람을 지옥에 ... 2024-11-11 김백봉7 1555
177523 11월 11일 / 카톡 신부 2024-11-11 강칠등 7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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