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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9998 꿀벌과 그리스도인들 2010-08-18 문병훈 1868
159996 우리가 언제 그렇게 정의로운 적이 있었다고... 2010-08-18 김인기 2885
159999     Re:우리가 언제 그렇게 정의로운 적이 있었다고... 2010-08-18 문병훈 14711
159987 정추기경님께서 무슨 사심이 있어서 '보복'을 하시겠는지? 2010-08-18 이정희 52224
160013     본인이 헛소문을 유포하면서 그러세요? 2010-08-18 서미순 16711
159992     Re:정추기경님께서 무슨 사심이 있어서 '보복'을 하시겠는지? 2010-08-18 김은자 27217
159995        '보복'이란 '앙갚음'을 의미하지요. 2010-08-18 이정희 23317
159982 아전인수 2010-08-17 이성훈 51215
159990     충분한 시간? 2010-08-18 김은자 2608
160078        Re:충분한 시간? 2010-08-18 이성훈 1695
159988     Re:아전인수=돌들이 일어나 소리칠 것입니다. 2010-08-18 이병수 25117
159985     Re:아전인수 2010-08-17 이청심 2393
159981 정구사를 대다수 신자분들이 지지할까요? 2010-08-17 김성관 44525
160025     다수? 2010-08-18 강미숙 1362
159991     RE: 2010-08-18 김영훈 2099
159984     다수가 진리입니까? 2010-08-17 이성훈 33123
159989        진리보다는 자신들의 욕구에 같이 춤춰줄 2010-08-18 김은자 2049
159979 예수님이 못 박히실려고 하셨던 이유.. 2010-08-17 이동섭 2457
159970 정추기경님에 대한 헛소문을 끊임없이 퍼뜨리는 사람들 2010-08-17 이정희 46222
159993     Re:정추기경님에 대한 헛소문을 끊임없이 퍼뜨리는 사람들 2010-08-18 이상훈 1748
159974     사실과 헛소문을 분별 하지 못함은? 난독증? 2010-08-17 김은자 23520
159975        모아 놓으니까 목적이 보입니다 2010-08-17 서미순 24316
159977           참 잘 모아놓으셨습니다... 2010-08-17 김은자 18911
159973     !!!^^ 2010-08-17 김복희 21010
159976        식별 중 / 이성훈 신부님의 말씀 2010-08-17 김복희 28414
159969 그렇게 궁금하면 초시계 준비하시던지^^ 2010-08-17 김병곤 32510
160030     그렇게라도 하여 위안이 된다면... 2010-08-18 권기호 1237
160164           Re:그러니 공부하라는 거지요. 반말로 대화하면서 독백? 2010-08-19 권기호 1152
159964 정추기경님, 존경합니다. 2010-08-17 전진환 39515
159986     Re:정추기경님, 존경합니다. 2010-08-18 김선회 1453
159972     교회는 독재인가 봅니다.... 2010-08-17 김은자 21710
159962 구약 시대의 거짓 예언자들, 신약 시대의 거짓 교사들... 2010-08-17 박광용 3067
159966     Re:오늘 땡기는 말씀 2010-08-17 이신재 1339
159957 작금의 우리나라 가톨릭을 생각나게하는 내일(8/18) 제1독서입니다. 2010-08-17 이병수 2778
159958     Re:작금의 우리나라 가톨릭을 생각나게하는 내일(8/18) 제1독서입니다. 2010-08-17 이병수 1645
159956 김수환 추기경의 무엇을 본받자는 것이었나? 2010-08-17 서미순 67118
159971     김수환 추기경님 노망들었다 욕하던 사람들 2010-08-17 이정희 2938
159994        그치요? 2010-08-18 김복희 1844
159963     Re: 형제님~ 홧팅!!! 2010-08-17 이신재 2419
159965        Re: 형제님~ 홧팅!!!<---- 정답? 2010-08-17 전진환 2257
159959     이분은 교황청을 훈계하고~~? 2010-08-17 전진환 2559
159968        Re: 잘 하세요~ 2010-08-17 이신재 2279
159953 사진 올리기 3주년 기념 26 - 시원한 분수 사진 모음 2010-08-17 배봉균 3796
160121     Re:사진 올리기 3주년 기념 26 - 시원한 분수 사진 모음 2010-08-18 김애경 991
159950 웃기는 이들 2010-08-17 김중만 31516
159946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, 정의, 평화를 위해 계속 헌신할 것 2010-08-17 박여향 37526
159945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... 2010-08-17 주병순 2255
159944 좋아하는 사람도 싫어하는 사람도 있으니 2010-08-17 정희영 2649
159936 제국교회 성직중심주의와 평신도의 주변화 (담아온 글) 2010-08-17 장홍주 3166
159955     어제 저도 차안에서 평신도로써의 본분에 대한 2010-08-17 김은자 1072
159926 작은 후원이 늘 미안하지만… 2010-08-17 지요하 57118
159925 사제님 동향 2010-08-17 채규옥 62813
159923 희망을 보여 주셔야 합니다 2010-08-17 김희양 27312
159949     ㅇㅇ은 멀고 ㅇㅇ은 가찹다 2010-08-17 문병훈 1157
159928     불의에 침묵함은 공범자적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...라고하시는데... 2010-08-17 김은자 16513
159917 김성관님!!! 2010-08-17 이혜경 39022
159916 예수님이 그러셨네요... 2010-08-17 김은자 52318
159932     2010-08-17 안대훈 1438
159935        권위... 2010-08-17 김은자 1297
159920     앗싸 !..화이팅 입니다...성원보내드립니다.. 2010-08-17 임동근 15813
159912 교회가 살아있는 것은 정의구현사제단때문이 아닐까요! 2010-08-17 김숙 28721
159913     교회가 죽어가고 있어요...Re:교회가 살아있는 것은 정의구현사제단때문이 ... 2010-08-17 김성관 21816
159918        Re:교회가 죽어가고 있어요...Re:교회가 살아있는 것은 정의구현사제단때 ... 2010-08-17 김영식 1657
159922           아니 지금 누가 입을막아 할말을 못합니까 왜 신부님들이 야단이냐고요? 2010-08-17 김은자 18812
159911 정구사를 옹호/ 비판하는 신자들이 있다는것!!! 2010-08-17 김성관 44216
159930     아무래도... 3차원 입체를 이해 못하는 듯하니 해석 해드립니다. 2010-08-17 김은자 1549
159898 추기경님 절대로 흔들리지 마세요!! 신자들이 바랍니다. 2010-08-17 김성관 1,09717
159907     Re: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. 2010-08-17 김현정 19115
159908        Re:교회의 존재 이유를 잘 묵상하시기 바랍니다. 2010-08-17 김성관 17213
159933           한국천주교회는 침묵하고있습니다. 2010-08-17 이선근 1218
159915           Re:교회의 존재 이유를 잘 묵상하시기 바랍니다. 2010-08-17 김숙 17112
159903     교회의 존재 이유를 잘 묵상하시기 바랍니다. 2010-08-17 김숙 18613
159896 전진환 님께 2010-08-17 송희철 43710
159960     Re:답변입니데이 2010-08-17 전진환 1065
159890 전종훈신부님 힘 내세요 2010-08-17 송희철 1,22717
159892     신부님 반성하세요!!//Re:전종훈신부님 힘 내세요 2010-08-17 김성관 27914
159909        2차원의 3차원 사는 방법... 2010-08-17 김은자 17114
159893        Re:전종훈신부님 힘 내세요 2010-08-17 송희철 17613
159883 제12회 천진암 성지 무궁화 축제-화보 2010-08-17 박희찬 5352
159978     감사드립니다, 진짜에요^^ 2010-08-17 김복희 931
159861 전문가 시대에 사제의 역할 2010-08-17 박영진 41716
159983     Re:신학을 전문가들에게 적용하는것이 사제의 역할입니다. 2010-08-17 이성훈 1291
159961     Re:전문가 시대에 사제의 역할 2010-08-17 이상훈 1464
159919     Re:전문가 시대에 사제의 역할 2010-08-17 김숙 15310
159967        예수님이 학자셨나? 2010-08-17 김은자 9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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