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7557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다. 그러나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. 2023-03-24 주병순 3980
228480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2023-07-13 주병순 3980
163 문득 생각난 시 한구절 1998-09-22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3975
18005 대우자동차 노동자 탄압과 산곡동성당난입에 대한 기자회견 2001-02-22 정정민 39715
25905 프란치스칸들의 평화기도회 2001-10-30 요셉 3974
28315 신부님의 명상록 2002-01-07 임승익 3977
29731 사제들을 위한 기도 1 2002-02-11 김근식 39719
30097 30086 2002-02-22 정훈택 3970
30764 (아주 밝은 표정으로) 정원경님 감사합니다. 2002-03-12 김현영 3978
32147 32123 부분 삭제합니다. 2002-04-18 조남진 3973
35359 월드컵 유감(아쉬운 지도자감정) 2002-06-24 정명철 3978
38826 맙소사~~ 2002-09-16 양숙영 3971
38831     [RE:38826] 양숙영님,, 사이트와 책 추천합니다. 2002-09-16 이욱제 1725
39530 ref.39526 "알려주세요" 2002-09-30 르우벤 3972
39534     [RE:39530] 2002-09-30 김동훈 1363
39540     [RE:39530]혹시 말보회? ^^ 2002-09-30 정원경 1633
39982 노조측에 부탁드립니다 2002-10-07 김유진 39713
40007 안타깝습니다. 2002-10-08 박준선 39713
40742 눈물을 머금은 예수님사진... 2002-10-15 강수영 39714
44067 박상진님. 2002-11-23 조승연 39722
47290 사건이 터지면..... 2003-01-26 박세일 3977
48374 제발! 2003-02-18 권순철 3976
50213 바닷가 공소에 사실 분 2003-03-25 김종인 3970
52150 예쁜 아가사진보시고.........*^^* 2003-05-14 이동재 39710
56498 이놈들의 본색이 드러난다 2003-08-30 양대동 39715
59132 꽃동네에서 사랑을 배웠습니다. 2003-12-01 황명구 39725
59134     [RE:59132] 2003-12-01 하경호 1155
59164 꽃동네, 안지현... 그리고.... 2003-12-02 정원경 39715
60102 지요하님과 양대동님 2003-12-27 배봉균 39715
61021 뭐가문제란말인가! 비판받고비난받으면안되는가! 2004-02-02 김갑상 3975
63121 추기경님 탄핵주장(삭제함,본인)-너무 흥분하였기에 2004-03-14 정명철 3979
72624 스캔들 때문에 교회를.......... |12| 2004-10-12 신성자 3979
81141 미국 천주교 신자들 많이 타락했습니다 |4| 2005-04-04 이용섭 3970
96741 [음악감상] 마음 울리는 가요<펌> |2| 2006-03-14 신희상 3975
124,722건 (1,299/4,15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