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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8027 이해인 수녀님의 어머님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|2| 2007-01-18 이순교 3965
108432 친정집(목포 연동성당)화재 |1| 2007-02-05 이경호 3963
109029 하느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은 모두 신이라고 불렸다(요10:35) 2007-03-02 이진영 3961
111292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자과정 음악전공 모집안내 2007-06-04 김도형 3961
111456 첫영성체 준비... |4| 2007-06-11 이은주 3961
113240 사랑은 온유하며 ... |10| 2007-09-03 신희상 3965
113676 제단에 가까이 나아갈수록 좋다. |2| 2007-09-27 이년재 3965
114331 궁금한게 있는데요 ㅠㅠ 2007-11-04 채단비 3960
114332     Re:궁금한게 있는데요 ㅠㅠ 2007-11-04 구본중 1480
114503 무뇌충(無腦蟲) 2007-11-09 신희상 3965
114570 선릉에서 ... |1| 2007-11-12 신희상 3968
117518 휴지통으로 들어간 충고서린 글을 ...../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|18| 2008-02-16 조정제 3964
120681 보노보를 아시나요? 인간보다 더 인간같은... |1| 2008-05-24 임봉철 3963
120687     Re : 보노보를 아시나요? 인간보다 더 인간같은... |3| 2008-05-24 배봉균 2605
120747 저는 교회를 잘 모릅니다. |8| 2008-05-26 이병렬 3962
122452 무엇보다 일자리 창출이 시급하다. |13| 2008-07-28 양명석 39610
125191 중재자 마리아 - 조규만 저 '마리아, 은총의 어머니' 2008-09-26 장선희 3961
125192     모든 은총은 마리아를 통해서 내려온다 2008-09-26 장선희 2151
125203        질문두가지. |32| 2008-09-26 이성훈 4637
125437 성모님은 신앙인의 모범이십니다. |8| 2008-10-02 양명석 3968
127185 [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] 살인한 거지의 뉘우침 |2| 2008-11-18 장병찬 3963
127188     Re:[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] 살인한 거지의 뉘우침 |1| 2008-11-18 곽운연 1174
134448 가정에서 키우면 좋을 식물 |5| 2009-05-15 장선희 3967
134465     가라지를 그대로 두시는 이유... |2| 2009-05-15 김희경 1609
137867 진퇴양난 (進退兩難) |8| 2009-07-19 배봉균 39610
138892 진짜 세상을 함께 만듭시다 - 8월 14일 미사 |3| 2009-08-15 강성준 3965
145353 강생하신 말씀을 가르치는 교회의 가르침을 조롱/폄훼하는 자는 그리스도교 신 ... 2009-12-21 소순태 3969
145371     Re:강생의 신비조차 모르시는 분 같아요 2009-12-21 조은미 28826
145374        Re: 읽을꺼리 찾아서 전달하는 것과 교리 교사가 구분이 안되는 분이시네요 ... 2009-12-21 소순태 1834
145359     그대 자신이 강생하신 '말씀'인가? 2009-12-21 송동헌 28524
145362        소순태님... 나자렛 예수님과 가톨릭 예수님은 2009-12-21 김은자 2018
145363           Re: 가톨릭 교회 교리서에는 다음의 두 종류의 가르침들이 담겨 있습니다. 2009-12-21 소순태 1764
145378              교리서는 변해왔고...쓰는사람에 따라 다르기도 합니다. 2009-12-21 김은자 894
145380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 지금까지 가톨릭 보편 교회가 교리서를 발행한 것은 두 번뿐입니다. 2009-12-21 소순태 1265
145382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다르다고 했지 틀리다고 하지 않았습니다. 2009-12-21 김은자 1073
145384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 다르다면서 거부/부정하는 자와 틀리다면서 거부/부정하는 자 중 누가 ... 2009-12-21 소순태 1313
145393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부정? 거부? 가 아닌데... 2009-12-21 김은자 1063
145397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 아니라고 하셨으니, 당연히 여태까지 가톨릭 교회 교리서의 가르침에 ... 2009-12-21 소순태 1254
146439 ‘농판 신자’로 만들 위험이 있는 글들에 주의 2009-12-30 박여향 39612
146453     Re:예수님을 주님으로 선택한 사람들의 영원한 삶, 행복 2009-12-30 박여향 1958
146443     예수님=하느님이시다 그리 살고 계신지요? 2009-12-30 김은자 2147
146460        Re:당연히 예수님=하느님이시다 그리 살고 있지요 2009-12-30 박여향 1788
146449        Re: 저는요, 예수님=하느님, 이건 이해안됩니다. 2009-12-30 안정기 2014
146450           Re: 성자(Son)의 정체성에 대한 이해 부족 때문입니다... 2009-12-30 소순태 20710
146470              Re: 성자(Son)의 정체성에 대한 이해 부족 때문입니다... 2009-12-30 권영옥 2106
146492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 너무 겸손(?)하셔서, 오히려 저를 두고서 겸손하지 않다는 분들이던 ... 2009-12-30 소순태 1382
146442     Re: 농판으로 이끌기 위한 미사여구 분칠쟁이들이 좀 되는 것 같습니다.. ... 2009-12-30 소순태 2036
147970 '안에 존재한다’ 상호 분별[발트 카스퍼추기경/이제민신부] 2010-01-12 장이수 39610
153269 벚꽃 만개 !!! 용인 호암미술관 2 2010-04-25 배봉균 39611
153292     Re: 세 번째 사진 델꼬갑니다. 감사 ^*^ 2010-04-25 김정순 1631
153273     Re:벚꽃 만개 !!! 용인 호암미술관 2 2010-04-25 민형식 2001
161450 유머 시리즈 54 - 피장파장 1 2010-09-02 배봉균 3967
163625 ..찌질이짓거리 그치고..좀 우주적으로 놀아보게나.. 2010-09-30 임동근 3962
165267 남산 공원을 찾아서 2010-11-01 유재천 3961
166252 오늘 평신도주일입니다. 우선, 2010-11-14 고창록 3963
166274        . 2010-11-14 곽운연 1381
166257     시간이 필요합니다 2010-11-14 곽운연 1312
166769 딱한지고.... 2010-11-24 신성자 3966
166781     의식의 쏠림 현상 2010-11-24 김은자 2124
171558 제자들 앞에서 예수님의 모습이 변하셨다. 2011-02-19 주병순 39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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