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7498 03.16.목."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."(루카 11 ... 2023-03-16 강칠등 9750
227497 구원의 복음 2023-03-16 김환봉 9630
227496 ★★★★★† 113. 하느님의 뜻에 대한 각 진리는 성삼위 하느님의 생명을 ... |1| 2023-03-15 장병찬 6760
227495 † 체포되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8시간 (오전 0시 - 1시) / 교회 ... |1| 2023-03-15 장병찬 6510
227494 † 네 작은 고통을 내 수난과 일치시키면 그것은 무한한 가치를 띄게 될 것 ... |1| 2023-03-15 장병찬 6360
227493 삶의 참된 지혜 |1| 2023-03-15 양남하 2,5031
227492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. 2023-03-15 주병순 6240
227491 예수님에 탄생과 수난 그리고 부활을 사순시기에 말씀을 그림으로 함께 할수 ... 2023-03-15 전병섭 1,0660
227490 03.15.수."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 나라에 ... 2023-03-15 강칠등 5060
227489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112. 성삼위의 ‘피앗’이 천상 여왕 안에 ... |1| 2023-03-14 장병찬 6990
227488 †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 ... |1| 2023-03-14 장병찬 4960
227487 † 죄인이 하느님의 자비로운 은총을 얻기 위해서는 조금이라도 자기 마음의 ... |1| 2023-03-14 장병찬 4190
227486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들을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지 ... 2023-03-14 주병순 1,8780
227485 03.14.화."이 악한 종아, 네가 청하기에 나는 너에게 빚을 다 탕감해 ... 2023-03-14 강칠등 9670
227484 ★★★★★† 111. 하느님의 뜻의 나라는 틀림없이 도래할 것 / 교회인가 |1| 2023-03-14 장병찬 8740
227483 †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1 ... |1| 2023-03-14 장병찬 7370
227482 † 참회의 성사를 미루지 말고 받아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|1| 2023-03-13 장병찬 6890
227481 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처럼 유다인들에게만 파견되신 것이 아니다. 2023-03-13 주병순 1,3950
227480 미사란 무엇인가 |4| 2023-03-13 유경록 4250
227479 03.13.월.'예수님께서는 그들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떠나가셨다.'(루카 ... 2023-03-13 강칠등 1,0480
227478 사순시기에 성경 묵상으로 예수님에 탄생에서 수난과 부활 2023-03-13 전병섭 4760
227477 ★★★★★† 110. 하느님 뜻의 나라가 도래할 시기와 조건 / 교회인가 |1| 2023-03-12 장병찬 1,0960
227476 †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5시간 (오후 9시 - 10 ... |1| 2023-03-12 장병찬 8400
227475 † 지난밤에 겪은 네 고통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은총을 얻어다 주었다. [파 ... |1| 2023-03-12 장병찬 1,1560
227474 솟아 오르는 영원한 생명의 샘물 2023-03-12 주병순 7210
227473 03.12.사순 제3주일."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사람은 영원히 목마르지 ... 2023-03-12 강칠등 7300
227472 ★★★★★† 109. 하느님 뜻의 업적들 안에서 행하는 순례의 의미. / ... |1| 2023-03-11 장병찬 1,1830
227471 †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- 예수 수난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/ ... |1| 2023-03-11 장병찬 6360
227470 † 영혼의 구원을 위해 싸우고, 내 자비를 신뢰하도록 권고하여라, [파우스 ... |1| 2023-03-11 장병찬 5510
227469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2023-03-11 주병순 7110
124,039건 (129/4,13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