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8955 볼리비아 선교사 신부님 일화를 보며 하느님을 사랑한다는 게 뭔지를 알려주시 ... |1| 2021-08-10 강만연 4,0122
147117 어머니의 사랑/※오늘아침 글이 너무좋아 펌했습니다. 2021-05-25 김중애 4,0111
149074 영원한 생명 -주님 추종의 여정, 늘 새로운 시작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 2021-08-16 김명준 4,0116
149591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참으로 완전한 사람은 자아에 죽고 주님 ... |2| 2021-09-07 박양석 4,0095
149644 하느님의 계획(計劃)안에 있는 나 (로마8,28-30) 2021-09-10 김종업 4,0090
112765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(6/21) - 김우성비오신부 2017-06-21 신현민 4,0071
14917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대리자에게 기대하는 ... |2| 2021-08-20 김백봉 4,0079
1492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8.24) |1| 2021-08-24 김중애 4,0073
1493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8.29) 2021-08-29 김중애 4,0075
128888 사순 제5주간 화요일 |9| 2019-04-09 조재형 4,00618
148601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754) ‘21.7.27.화 2021-07-27 김명준 4,0061
14895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의 공동체에 꼭 머물러야 하는 이유 ... |1| 2021-08-10 김백봉 4,0064
149422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.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. 2021-08-31 주병순 4,0060
1733 이상한 체험들 |6| 2014-02-20 김시철 4,0064
113210 연중 제14주간 금요일 |7| 2017-07-14 조재형 4,0059
122210 깨달음의 여정旅庭 -무지無知에 대한 답은 깨달음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4| 2018-07-26 김명준 4,0049
1472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6.01) 2021-06-01 김중애 4,0044
284 행복 나누기. 1999-01-31 정은정 4,0036
105075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|10| 2016-06-24 조재형 4,00316
145241 사순 제4 주일 |7| 2021-03-13 조재형 4,0027
514 [부활6주,목]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1999-05-13 박선환 4,0017
148538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. 2021-07-24 주병순 4,0000
149212 연중 제21주간 월요일 |8| 2021-08-22 조재형 4,00010
149871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자기 자신을 잃거나 해치게 되면 무슨 소용이 있느 ... |1| 2021-09-20 최원석 4,0003
273 눈물을 흐르게 하는 것 1999-01-27 신영미 3,9985
471 [부활4주간 월요일] 착한 목자를 닮아야 한답니다 1999-04-25 박선환 3,9984
113242 김웅렬신부(나에게는 그리스도가 생의 전부입니다.) |1| 2017-07-15 김중애 3,9980
1134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7.26) |2| 2017-07-26 김중애 3,9987
148844 8.7.마르 9, 2-10(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)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|2| 2021-08-06 송문숙 3,9984
1492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8.22) |4| 2021-08-22 김중애 3,99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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