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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4392 아름답게 꾸며진 방들?? 과연!! |5| 2006-09-17 박요한 3974
110134 이 종삼, 조 바오로 두분께 위로를 드리며..... |2| 2007-04-21 송동헌 3977
111093 사랑하올 성모여 |9| 2007-05-23 최태성 3979
111286 샘물은 고여 있는 것보다 아래로 흘러가는 것이 보기엔 좋다... |46| 2007-06-04 신희상 3973
112831 무더운 날은 가고 그리움만 남는다... |18| 2007-08-20 신희상 3974
114331 궁금한게 있는데요 ㅠㅠ 2007-11-04 채단비 3970
114332     Re:궁금한게 있는데요 ㅠㅠ 2007-11-04 구본중 1480
118246 성모신심이란? [가톨릭교리] |3| 2008-03-12 유재범 3975
120177 사람이 악해지면 어디까지 악해질 수 있을까?...2회 |13| 2008-05-07 박영호 3976
123875 한마음이 되어 놀고 가을을 담아왔다. |24| 2008-09-01 박영호 39712
123896     Re:한마음이 되어 놀고 가을을 담아왔다. |2| 2008-09-02 배봉균 956
123878     Re:한마음이 되어 놀고 가을을 담아왔다. |26| 2008-09-01 박영호 2117
124903 <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로>가 이해되지않거나 반대하는 분들께 |2| 2008-09-21 김희열 3972
124916     "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로" 난 이 말이 이해되는데... |3| 2008-09-22 김영아 2022
124909     Re:<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로>가 이해되지않거나 반대하는 분들께 |3| 2008-09-21 이성훈 37614
124908     김희열씨가 착각하고 있는 것들 2008-09-21 황중호 48721
125569 [김수환 추기경님 병상 인터뷰] |2| 2008-10-05 김미자 3975
126205 창경궁 (昌慶宮)+ 청둥오리 |16| 2008-10-22 배봉균 3978
127612 도라 도라 도라 |13| 2008-11-27 임덕래 39710
128061 12월 8일 |4| 2008-12-05 진선현 3973
128066     Re:12월 8일_2008년을 살아가는 우리들 2008-12-05 안현신 1045
128063     Re:12월 8일 |1| 2008-12-05 곽운연 1339
128065        Re:12월 8일_서울 무염시태 세나뚜스에서 가져옵니다.. |2| 2008-12-05 안현신 1836
129734 아름다운 소리 감상하세요. |1| 2009-01-18 장선희 3975
129735     Re:아름다운 소리 감상하세요. |5| 2009-01-18 곽운연 2393
129914 말씀의 이삭 ' 돈보다 귀한 사람'을 읽고 감동!! |1| 2009-01-24 서경순 3973
144444 게와 가재의 뻥 2009-12-10 이석균 3973
144469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무엇이 거짓인지요? 2009-12-10 김은자 1741
145353 강생하신 말씀을 가르치는 교회의 가르침을 조롱/폄훼하는 자는 그리스도교 신 ... 2009-12-21 소순태 3979
145371     Re:강생의 신비조차 모르시는 분 같아요 2009-12-21 조은미 28926
145374        Re: 읽을꺼리 찾아서 전달하는 것과 교리 교사가 구분이 안되는 분이시네요 ... 2009-12-21 소순태 1834
145359     그대 자신이 강생하신 '말씀'인가? 2009-12-21 송동헌 28524
145362        소순태님... 나자렛 예수님과 가톨릭 예수님은 2009-12-21 김은자 2028
145363           Re: 가톨릭 교회 교리서에는 다음의 두 종류의 가르침들이 담겨 있습니다. 2009-12-21 소순태 1774
145378              교리서는 변해왔고...쓰는사람에 따라 다르기도 합니다. 2009-12-21 김은자 894
145380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 지금까지 가톨릭 보편 교회가 교리서를 발행한 것은 두 번뿐입니다. 2009-12-21 소순태 1275
145382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다르다고 했지 틀리다고 하지 않았습니다. 2009-12-21 김은자 1073
145384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 다르다면서 거부/부정하는 자와 틀리다면서 거부/부정하는 자 중 누가 ... 2009-12-21 소순태 1313
145393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부정? 거부? 가 아닌데... 2009-12-21 김은자 1063
145397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 아니라고 하셨으니, 당연히 여태까지 가톨릭 교회 교리서의 가르침에 ... 2009-12-21 소순태 1264
146966 김동식님만 보시기 바랍니다...^^ 2010-01-04 김은자 3979
147022     Re:잘 읽었습니다 2010-01-04 김동식 2014
147054        Re:잘 읽었습니다 2010-01-05 김은자 1430
146979     . 2010-01-04 김창환 2114
146988        Re:누구만 보라시니 더 보고싶고... 2010-01-04 김은자 1953
146993           . 2010-01-04 김창환 1824
146995              많은걸 생각하게 하는군요... 2010-01-04 김은자 1792
146976     치이...^^ 2010-01-04 이금숙 2375
146990        Re:치이...^^ 2010-01-04 김은자 1982
147970 '안에 존재한다’ 상호 분별[발트 카스퍼추기경/이제민신부] 2010-01-12 장이수 39710
157008 하느님 없이 못 사는 사람들... 2010-07-02 박재용 39713
157057     하느님 비난하면서 잘사는 사람들,,,, 2010-07-03 장세곤 1293
157059        Re:참 으로 장세곤님은 한심한 분이십니다 2010-07-03 문권우 1364
157099           문권우님이 더이상하게 보이는 이유는 뭘까요? 2010-07-04 장세곤 1761
157058        하느님 비난하면서 잘사는 사람은 이런 사람들... 2010-07-03 박광용 1394
157042     . 2010-07-03 이효숙 1606
157060        Re:이효숙님은 참으로 요상한 성격인 분!! 2010-07-03 문권우 1533
157049        한번만 답변 드릴게요. 2010-07-03 박재용 1547
157041     아버지 하느님, 감사합니다! 2010-07-03 정유경 1502
157781 접시꽃 2010-07-17 배봉균 39713
157815     1 2010-07-17 김창훈 873
157785     Re:접시꽃 2010-07-17 지요하 1355
157789        Re:접시꽃 2010-07-17 배봉균 1415
161142 아침기도 2010-08-30 이춘곤 3971
161158     Re:소성무일도로 기도하는데... 2010-08-30 안현신 2470
161168        Re:소성무일도로 기도하는데... 2010-08-30 이춘곤 2690
161172           Re:전 형제가 아니고 자매랍니다^^ 2010-08-30 안현신 2051
161302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전 형제가 아니고 자매랍니다^^ 2010-09-01 이춘곤 1240
161491 성직자가 공직을 맡을 수 있나요? 네! 가능합니다. 2010-09-03 홍세기 39714
161569     과거에도 맏은적이 있었습니다. 2010-09-03 장세곤 1153
161497     그런 경우도 있었네요. 2010-09-03 이정희 21710
161499        오늘 처음 아신 게 아닐 겁니다. 2010-09-03 홍세기 18113
161514           Re: 저도 처음 알았습니다. 2010-09-03 전진환 1609
161518              승인여부는 해당 교구에 문의 하시면 됩니다. 2010-09-03 홍세기 1347
161525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그럼 추측입니까? 2010-09-03 전진환 1408
161538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역시 글을 골라서 읽으셨군요. 2010-09-03 홍세기 1255
161502           홍세기님 너무하시네요 ㅠㅠ 2010-09-03 양종혁 21713
161513              Re:홍세기님 너무하시네요 ㅠㅠ 2010-09-03 전진환 1537
161536              잘 알면서 모른척 공격하려다가 2010-09-03 서미순 1498
161521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전진환님! 웃어야 되겠지요? 2010-09-03 홍세기 1387
161535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앗, 실수...ㅉㅉ 2010-09-03 전진환 1635
161500           아, 부분적으로만 알았어요. 2010-09-03 이정희 1747
161564              놓치는 것... 2010-09-03 이성훈 1846
161537              아! 그러세요? 2010-09-03 서미순 1549
161503              그래서, 감사를 드리지요.... 2010-09-03 홍세기 13912
161501              누군가 모르는 걸 가르쳐주면 2010-09-03 양종혁 16211
161554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그렇죠... 2010-09-03 김은자 1057
162176 요사[妖邪] 2010-09-13 조정제 39721
162187     욕하는 습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 2010-09-13 이정희 26212
162218        . 2010-09-14 이효숙 20412
162224           바보재단, 명예훼손에 대한 해명과 사과 요구 2010-09-14 이정희 1859
162228              4대강 반대 주교성명서에 대하여 교황청에 편지 보냈수? 2010-09-14 김은자 1466
162229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교회 내의 문제는 교회 내에서 2010-09-14 이정희 1598
162251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. 2010-09-14 이효숙 1134
162269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유언비어가 문제에요. 2010-09-15 이정희 992
163832 억새와 오보에/6개월만에 2010-10-04 임덕래 3974
163856     Re:억새와 오보에/6개월만에 2010-10-04 지요하 2091
163855     Re:억새 ? 2010-10-04 강점수 2194
163849     Re:반갑습니다. 2010-10-04 조명숙 1581
163854        진짜 오랫만이시네요...^^ 2010-10-04 김은자 1522
166488 고철 비행기로 영공 방어훈련 한다니 2010-11-17 문병훈 3977
166525     순직한 공군조종사의 친구가 쓴 글입니다. 2010-11-17 곽일수 2444
166562        Re:순직한 공군조종사의 친구가 쓴 글입니다. 2010-11-18 문병훈 1281
167251 저질 코메디 행정체계 2010-12-07 문병훈 3973
169566 말이 곧 인품입니다 2011-01-12 이근욱 3973
169762 새가 되어요....... 2011-01-15 김경선 3975
169824     Re:새가 되어요....... 2011-01-16 이용목 10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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