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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2237 교회의 공식 가르침 겸손한 수용 먼저, 차후에 의견 제시를 2010-09-14 박여향 32114
162241     교회 성명에 대한 올바른 이해 2010-09-14 이정희 17310
162246        우선 한국천주교의 공식 가르침에 순종하십시요 2010-09-14 박여향 16211
162247          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한 순종 2010-09-14 이정희 21510
162270              . 2010-09-15 이효숙 1364
162274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답글은 2010-09-15 이정희 1674
162265              ↑핵심!^^ 2010-09-14 김복희 1726
162234 정말 몰라서 하는 질문입니다. 2010-09-14 전진환 56412
162239     Re:정말 몰라서 하는 질문입니다. 2010-09-14 이성훈 33617
162245        Re:우선 해명부터 합니다. 2010-09-14 전진환 2287
162244        헌금 많이 내려고? 2010-09-14 문병훈 23012
162243        한겨레 측의 오보는 아니었던 것 같아요. 2010-09-14 이정희 2278
162287        왜 모를까나? 2010-09-15 김은자 1701
162223 사진 올리기 3주년 기념 45 - 복사꽃 사진 모음 2010-09-14 배봉균 2848
162221 중상층화된 한국교회, 어디로 가나? (담아온 글) 2010-09-14 장홍주 49110
162225     교회에서 대외 성명을 발표할 때 2010-09-14 이정희 15012
162231        천주교 주교회의 정평위에서 4대강 반대 미사 지속 할것이라고 2010-09-14 김은자 1369
162235           반칙입니다. 왜 4대강 글을 여기에? 2010-09-14 전진환 939
162232           활동을 하시더라도 2010-09-14 이정희 18111
162233              말 바꾸지 말고 본론 흐리지 말고/ 2010-09-14 김은자 15311
162220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. 2010-09-14 주병순 1604
162217 작년 오늘은 제주도 여행중 2010-09-14 유재천 2023
162210 달려라~ !! 다롱이~~ !!! 2010-09-14 배봉균 2528
162206 제발!!! 이정희님!!! 2010-09-14 정현주 55026
162236     Re:제발!!! 이정희님!!! 2010-09-14 전진환 2169
162216     주님께서 원하시는 일이기에 2010-09-14 문병훈 30117
162213     저도 자꾸 답글 달기 싫어요. 2010-09-14 이정희 34712
162219        Re:저도 자꾸 답글 달기 싫어요. 2010-09-14 곽운연 2469
162214        Re:애고..... 제가 졌습니다. 2010-09-14 정현주 33522
162230           반대 의견을 경청함도 이웃사랑입니다. 2010-09-14 김은자 1883
162191 (없어요) * 3 , (+) 2010-09-14 정란희 4379
162193     있어요. 2010-09-14 이정희 28410
162195        (없어요) * 4 2010-09-14 정란희 2418
162197           있어요. 2010-09-14 이정희 28410
162181 연꽃 2010-09-13 한영구 2700
162176 요사[妖邪] 2010-09-13 조정제 39721
162187     욕하는 습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 2010-09-13 이정희 26212
162218        . 2010-09-14 이효숙 20412
162224           바보재단, 명예훼손에 대한 해명과 사과 요구 2010-09-14 이정희 1859
162228              4대강 반대 주교성명서에 대하여 교황청에 편지 보냈수? 2010-09-14 김은자 1466
162229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교회 내의 문제는 교회 내에서 2010-09-14 이정희 1598
162251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. 2010-09-14 이효숙 1134
162269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유언비어가 문제에요. 2010-09-15 이정희 992
162165 중국 길림교구 안도본당 신부님 부친상 2010-09-13 최요안 3781
162163 인간이 말씀 해석 / 말씀이 인간 해석 [백인대장] 2010-09-13 장이수 1934
162159 재산기부... 2010-09-13 김은자 2929
162172     올바른 기부란,,,, 2010-09-13 장세곤 1765
162227        Re:올바른 기부란,,,, 2010-09-14 김은자 1170
162154 내 홈페이지의 이상한 손님 2010-09-13 지요하 52315
162155     진보성향의 언론사 홈피도 마찬가지입니다. 2010-09-13 곽일수 21710
162157        사이버 수사대라고 있답니다. 2010-09-13 김은자 1988
162153 부창부수 (夫唱婦隨) 2010-09-13 배봉균 2318
162151 Re:하느님의 뜻은 교회의 장상을 통하여 드러납니다. 2010-09-13 조정제 46116
162168     하느님의 뜻 2010-09-13 이정희 2299
162173        누가 그랬데요? 2010-09-13 곽일수 30010
162184           이분이 그러셨어요. 2010-09-13 이정희 1978
162194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이분이 그러셨어요. 2010-09-14 김형운 1663
162198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말씀에 동감해요. 2010-09-14 이정희 1947
162200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왜곡에 소설 그만 쓰세요...(신고함) 2010-09-14 곽일수 1875
162205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명예훼손에 대한 해명과 사과를 요구했네요. 2010-09-14 이정희 1619
162148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읇는다!!!! 2010-09-13 김형운 3531
162134 유머 시리즈 60 - 아뿔싸~! 내가 이 넘에게 속았구나...ㅉㅉ 2010-09-13 배봉균 4119
162128 장애인노약자셔틀버스 채용공고 2010-09-13 차소정 3220
162126 정의란 무엇인가 - '공정 사회' 논란에 불을 붙이다. 2010-09-13 김은자 63216
162129     Re:정의란 무엇인가 - 이의 있습니다. 2010-09-13 전진환 2889
162170        정구사에 물어보라면서요,,,,, 2010-09-13 장세곤 2213
162136        Re:정의란 무엇인가? 2010-09-13 정란희 30711
162144           Re:질문 있습니다. 2010-09-13 전진환 2125
162149              그건요, (+) 2010-09-13 정란희 2687
162162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참된 순명 2010-09-13 이정희 2274
162167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참된 순명 2010-09-13 정란희 2395
162169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신문기사 2010-09-13 이정희 2174
162174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신문기사에서... 2010-09-13 정란희 2245
162185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답글은 2010-09-13 이정희 2044
162186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(없어요) * 2 2010-09-13 정란희 2283
162189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있어요. 2010-09-13 이정희 2113
162182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↓낑낑^^ 2010-09-13 김복희 2382
162140           "하느님의 뜻은 교회의 장상을 통하여 드러납니다." 2010-09-13 이정희 2748
162156              Re:"하느님의 뜻은 교회의 장상을 통하여 드러납니다." 2010-09-13 이상훈 2315
162143              Re:"하느님의 뜻은 교회의 장상을 통하여 드러납니다." 2010-09-13 김은자 26615
162158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교회는 찬성도 반대도 아니에요. 2010-09-13 이정희 2106
162161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당연히 2010-09-13 정란희 2466
162192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고스톱판 굳은자 2010-09-14 이성훈 3959
162196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이제는 2010-09-14 정란희 2195
162164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주교회의 성명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는 2010-09-13 이정희 2406
162166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없어요 2010-09-13 정란희 2344
162190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있어요. 2010-09-13 이정희 2234
162142              하느님의 뜻은 교회의 장상을 통하여 드러납니다. 2010-09-13 홍세기 2718
162130        물어봐서 아침에 기사나와서 올려준것뿐인데 2010-09-13 김은자 24612
162125 내부 고발자... 2010-09-13 김은자 56815
162183     Re:내부 고발자... 2010-09-13 김동식 2110
162127     Re:정부가 하는 일에 징징대며 2010-09-13 전진환 2619
162132        정신머리 어따두고 다니는거? 2010-09-13 김은자 27716
162133           Re:아차, 실례^^ 2010-09-13 전진환 2827
162119 오늘은 기쁘고 바쁜 날이었다. 2010-09-13 최종하 5598
162138     축하드립니다. 2010-09-13 김건 2433
162121     Re: 축하 드립니다. 2010-09-13 지요하 1533
162122        Re: 축하 드립니다. 2010-09-13 최종하 1672
162118 나는 이스라엘에서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. 2010-09-13 주병순 2305
162123     Re:나는 이스라엘에서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. 2010-09-13 김은자 1063
162116 잊혀저 가는 천안함이 또다시 2010-09-13 문병훈 2118
162115 수호천사, 수호성인과 함께 2010-09-13 지요하 6596
162124     Re:마음의 평화를 주는 기도 감사합니다. 2010-09-13 김용창 1103
162137        Re: 감사합니다. 2010-09-13 지요하 832
162114 비교되네...ㅇ...ㅎㅎ 2010-09-13 배봉균 2898
162103 사목자인 평신도 2010-09-13 김동식 4115
162100 장년분과를 어떻게? 2010-09-12 윤중기 2630
162097 부처와 예수는 시비꾼이였다 2010-09-12 문병훈 3098
162120     시비꾼? 무엄합니다. 2010-09-13 전진환 1798
162135        참! 수준 떨어지는 글 2010-09-13 서미순 15710
162141           Re:참! 수준 떨어지는 글 2010-09-13 문병훈 1404
162145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요지는 둘째 치고라도 2010-09-13 전진환 1464
162178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수준이 꽤나 높은줄 알았더니 2010-09-13 문병훈 1302
162152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실망스럽군요 2010-09-13 정현주 12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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