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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7597 ★★★★★† 61. 하느님 뜻 안에는 사랑을 방해하는 것이 없다. / 교회 ... |1| 2023-03-27 장병찬 3380
227596 †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, 예수님의 첫째 말씀 - 예수 수난 제20시간 ... |1| 2023-03-27 장병찬 3480
227595 † 너에게 고통을 주는 사람을 사랑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... |1| 2023-03-27 장병찬 4700
227594 Man, 아직 늦지 않았어요. 2023-03-27 신윤식 8431
227591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. 2023-03-27 주병순 5700
227590 탈시설하면 우리 가족이 행복해질까요? 2023-03-27 장석복 7640
227588 # 오늘의묵상 / 사랑의 어리석음 |1| 2023-03-27 강칠등 5130
227587 우리 이수 2023-03-27 신윤식 5620
227586 ★★★★★† 12권120. 하느님의 뜻 성체와 영구적인 영성체. / 교회인 ... |1| 2023-03-27 장병찬 5600
227585 †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2시 ... |1| 2023-03-27 장병찬 4410
227584 † 곧 아버지의 집에 가게 되어 기쁩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... |1| 2023-03-27 장병찬 5570
227583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. 2023-03-26 주병순 2820
227582 03.26.사순 제5주일.'예수님께서는 눈물을 흘리셨다.'(요한 11, 3 ... 2023-03-26 강칠등 4710
227581 이수야 제발~~~ 2023-03-26 신윤식 4000
227580 어떤 방송도 직접적인 미사참례와 비교할 수도없고,대체할 수도없다. 2023-03-26 함만식 4001
227579 교황 회칙 2023-03-26 함만식 4670
227578 ★★★★★† 12권119. 하느님의 뜻은 성사이고, 모든 성사를 합친 것을 ... |1| 2023-03-25 장병찬 3560
227577 † 십자가를 지고 칼바리아에 오르시어 거기에서 옷 벗김을 당하시다 - 예수 ... |1| 2023-03-25 장병찬 5030
227576 † 자신이 겸손하면 겸손할수록 하느님의 현존을 더 생생히 느낀다. [파우스 ... |1| 2023-03-25 장병찬 4800
227575 오늘 저녁 기도는 주일 제1저녁기도입니다. 굿뉴스 성무일도 오류 교정부탁드 ... 2023-03-25 김문선 5970
227574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. 2023-03-25 주병순 5320
227572 비판보다 기도를~ |5| 2023-03-25 강칠등 3624
227571 "정치 참여는 그리스도인의 의무입니다" - 교황 프란치스코 2023-03-25 신윤식 5352
227569 교회가 장사하는 곳이냐? 2023-03-25 신윤식 6952
227568 프란치스코 교황 “더 잘 통치하도록… 능력껏 정치에 참여해야” 2023-03-25 신윤식 2451
227567 닭근혜 탄핵도 정의구현사제단의 퇴진 미사로부터 시작 2023-03-25 신윤식 2883
227565 03.25.토.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."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... 2023-03-25 강칠등 6170
227564 착잡한 심정에~ |1| 2023-03-25 강칠등 7451
227563 이수야 2023-03-25 신윤식 5460
227561 ★★★★★† 11권67.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이는 결코 연옥에 가지 않 ... |1| 2023-03-24 장병찬 47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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