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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2987 당신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... 2010-09-24 주병순 2563
162986 .. 2010-09-24 김용창 59711
163100     이상ㅎ다 2010-09-25 김영훈 1482
163008     내용 ..없습니다. 2010-09-24 정란희 1856
163043        그런데요... 2010-09-24 이정희 1484
163116           Re:그건 이정희씨 생각이고... 2010-09-25 안현신 1162
163085           예전에도 이렇게 똑같이 쓰더니만... sample 1,2,3,4,5,... ... 2010-09-24 김은자 1222
162998     Re:동감합니다. 그리고 전망은? (정정과 추가^^) 2010-09-24 전진환 1899
163010        Re:동감합니다. 그리고 전망은? 2010-09-24 김용창 1616
162993     Re:좌파니, 우파니.. 2010-09-24 이상훈 21315
162992     Re:어느 평신도의 호소 2010-09-24 이병열 22413
162990     Re:용창님보다 생각이 모자라서 2010-09-24 신성자 22414
162988     형제님... 예수님이 너희들이 내 제자인것을 어찌 아신다고 하셨습니까? 2010-09-24 김은자 18612
162985 기가 하느님이다? 기가 막혀서... 2010-09-24 김은자 3723
162982 영적음식과 육적음식에 차이점을 깨닫게 하신 주님 2010-09-24 문병훈 3763
162976 평소보다 힘차고 멋지게 !!! 2010-09-24 배봉균 2667
162972 ...국산무기수출?...전쟁을 부추기지 마라!... 2010-09-24 임동근 3414
162962 끔찍 했던 추석 전날,,, 2010-09-23 이금순 41411
162958 산골통신....한 줌 햇살이 2010-09-23 김연자 4317
163004     Re:산골통신....그러지않아도 요즘 생각났던분... 2010-09-24 안현신 931
162981     Re:산골통신....한 줌 햇살이 2010-09-24 정란희 1381
162984        Re:산골통신....한 줌 햇살이 2010-09-24 김연자 1141
162956 . 2010-09-23 이효숙 4605
163007     Re:감기가 심하게 걸려서요... 2010-09-24 안현신 900
163000     Re:오늘, 행복하신가요? 넵.. 2010-09-24 전진환 963
162953 사진 올리기 3주년 기념 49 - 접시꽃 사진 모음 2010-09-23 배봉균 4735
162980     Re:접시꽃 당신 2010-09-24 정란희 1092
162997        Re:사진 올리기 3주년 기념 51 - 꽃아그배나무 꽃 사진 모음 2010-09-24 배봉균 2422
162957     Re:사진 올리기 3주년 기념 49 - 접시꽃 사진 모음 2010-09-23 조명숙 1152
162961        Re:사진 올리기 3주년 기념 50 - 부용화(芙蓉花) 사진 모음 2010-09-23 배봉균 1625
162937 가족들의 추석 모임 뒷 이야기~~ 2010-09-23 전진환 5007
162932 종교가 달라 2010-09-23 신성자 4558
162983     Re:종교가 달라 2010-09-24 김은자 1171
162928 “끔찍했던 추석 전날“이란 글을 읽고 2010-09-23 최종하 78325
162938     Re:“거침없이 공박하고 덤벼드는 몰상식한 이가”쓴 내용? 2010-09-23 이석균 4436
162935     Re:“끔찍했던 추석 전날“이란 글을 읽고 2010-09-23 전진환 3199
163002        Re:잘못된 이분법적사고 어르신들은 떠나라?? 2010-09-24 안현신 1624
163093           예수님의 이름으로 2010-09-24 이정희 1632
163133              Re:하느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마라 2010-09-25 안현신 1302
162930     Re:“끔찍했던 추석 전날“이란 글을 읽고 2010-09-23 문병훈 36410
162995        Re:“끔찍했던 추석 전날“이란 글을 읽고 2010-09-24 김은자 1914
162921 왜? 명절이라할까? 이래서 명절이라했나보다 2010-09-23 문병훈 3987
162917 장수비결...? 2010-09-23 임동근 4572
162916 왜 하느님을 믿는지요 ? ........ 2010-09-23 김종만 4721
162915 교황 베네딕토 16세.. "과학이 인간의 존재를 설명할 수 없다" 스티븐 ... 2010-09-23 임동근 5362
162940     Re: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. 제 의견은? 2010-09-23 전진환 1644
162913 화가 치미는군 2010-09-23 문병훈 68911
162949     형제님 2010-09-23 이승복 2779
162944     Re:문병훈형제님께... 2010-09-23 안현신 3406
162934     Re:동감입니다. 배지희님은 사과하셔야 합니다 2010-09-23 전진환 2676
162970        전형제님, 저는 상식의 대화를 원합니다. ^^ 2010-09-24 배지희 25310
162911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,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? 2010-09-23 주병순 4602
162909 어제 과식에 과음했드니... 2010-09-23 배봉균 49711
162926     Re:어제 과식에 과음했드니... 2010-09-23 정란희 1461
162951        Re:어제 과식에 과음했드니... 2010-09-23 배봉균 1225
162907 한 호흡의 여유 2010-09-23 유재천 3873
162903 착각 혹은 환상 2010-09-23 김복희 53612
162939     Re:착각 혹은 환상? 2010-09-23 전진환 2033
162919     Re:착각 혹은 환상 2010-09-23 김지현 2776
162923        보신 것보다는 덜 심각한^^ 2010-09-23 김복희 2226
162927           Re: . 2010-09-23 정란희 1971
162929              기럼요~~^^ 2010-09-23 김복희 2184
162920        Re:김지현님의 글에...전적으로 동감하며 2010-09-23 안현신 2137
162901 헐벗은 자를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예수님 2010-09-23 신성자 5817
162900 끔찍했던 추석 전날.... 2010-09-23 황중호 1,48038
162941     Re:끔찍했던 추석 전날.... 2010-09-23 정란희 49410
162954        이야이야^^ 2010-09-23 김복희 4742
162945        Re:정말이세요?? 2010-09-23 안현신 4179
162933     Re:끔찍했던?? 추석 전날.... 2010-09-23 전진환 4472
162946        Re: 기왕에 된거니까... 2010-09-23 황중호 5119
163039           예수, 그 이름 2010-09-24 이정희 3532
163134              Re:하느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마라. 2010-09-25 안현신 4022
162924     Re:정비도 제대로 안하면서... 2010-09-23 안현신 43115
162905     그나마 다행인 것 같아요. 2010-09-23 이정희 51911
162906        Re: .... 2010-09-23 황중호 60523
162908        Re:??? 2010-09-23 황중호 57122
162902     Re:또 한가지.. 2010-09-23 이상훈 47415
162897 ..휘영청 ~ 추석 보름달이 떳어요... 2010-09-22 임동근 6753
162925     메리 추석^^ 2010-09-23 김복희 2635
162931        Re:가짜 달 땜시... 2010-09-23 유정자 2474
162950           창에 걸린 달빛 땀시^^ 2010-09-23 김복희 2211
162955              Re: 얄미운 하늘^^ 2010-09-23 유정자 2201
162959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금치^^ 2010-09-23 김복희 2272
162936           Re:가짜 달 땜시... 2010-09-23 전진환 2432
162892 가화만사성 (家和萬事成) 2010-09-22 배봉균 4868
162887 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. 2010-09-22 주병순 3442
162884 한가위 단상 2010-09-22 조재형 66414
162895     Re:한가위 단상_좋은글감사합니다.. 2010-09-22 안현신 2334
162890     Re:신부님이시군요...좋은 한가위되고 있으시죠? 2010-09-22 전진환 3177
162942        Re:안현신님... 제발 살려 주세요. 2010-09-23 전진환 1600
162943           Re:지나치다고 하면 신고하세요.. 2010-09-23 안현신 1753
162896        Re:신부님이시군요...좋은 한가위되고 있으시죠? 2010-09-22 안현신 25411
162882 추석 아침...기쁘게 맞이하세요~ 2010-09-22 배봉균 4757
162885     Re:추석 아침...기쁘게 맞이하세요~ 2010-09-22 조명숙 1422
162886        Re:추석 아침...기쁘게 맞이하세요~ 2010-09-22 배봉균 1745
162875 그대에겐 거창한 어떤 사회적 문제? 나에겐 우리 동네 뻥튀기 아저씨의 문제 ... 2010-09-21 김은자 52316
162891     Re:김 은자님과 배지희님께 2010-09-22 전진환 20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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