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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1344 용도에 맞는 잣대라.. |9| 2009-02-22 김동휘 4088
131349     잣대는 "단위"는 같아도 "용도"는 달라야 한다니까요 ^^ |2| 2009-02-22 유재범 14311
148245 둘째짐승 = 공동 구속자 [짐승, 탕녀에 왜 발끈할까] 2010-01-15 장이수 4089
148251     '십자가에서 나를 내려달라' = [악마의 메세지] 2010-01-15 장이수 25911
157852 쓰례기없는 나라를 만들어 갑시다 2010-07-18 유성국 4083
157862     Re:쓰례기없는 나라를 만들어 갑시다 2010-07-18 지요하 1783
168675 작은예수회 신부님께 전해 주세요-열번째- 2010-12-29 황규직 4083
168677     요나 수사님?!?!?! 2010-12-29 박상태 3373
177557 많은 분들의 호응에 감사드립니다! |2| 2011-07-15 지요하 4080
177559     <긴급 제안 / 굿자만사 벗님들께>에 대한 현재까지의 경과(+) |1| 2011-07-15 홍세기 3070
195745 청계천 가게들 2013-02-06 유재천 4080
202214 바리사이들 처럼 ㅡ 오늘 날에도 ㅡ 예수님께서 없으니 2013-11-14 장이수 4080
202922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. 2013-12-27 주병순 4080
205764 6-4 지방 선거 출마한 당이 이렇게 많다니 2014-05-18 문병훈 4081
223894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 2021-11-16 주병순 4080
226348 11.09.수.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|1| 2022-11-09 강칠등 4081
227622 †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. 숨을 거두시다 - 예수 수난 제22시간 (오 ... |1| 2023-03-30 장병찬 4080
227980 † “주님의 자비를 신뢰하고, 주님의 그 모든 약속을 상기합니다.” [파우 ... |1| 2023-05-09 장병찬 4080
228132 이 제자가 이 일들을 기록한 사람이다. 그의 증언은 참되다. 2023-05-27 주병순 4080
228504 꽃을 보려면 2023-07-16 강칠등 4081
9286 수녀님 옷이 까만 이유 ^ ^ 2000-03-17 김대영 4071
12604 한국천주교회사에게 고함 2000-08-03 조기연 4074
16138 따근따근(?)한 구유 2000-12-24 압구정2동성당 4074
20080 <20078>에 힘찬 박수로 격려를 2001-05-04 오종근 40720
23830 용기냈습니다-은인구함! 2001-08-25 김민숙 4072
24700 [RE:24692]동의합니다!^^ 2001-09-24 원혜신 40713
26139 성당표기의오류 2001-11-07 이정욱 4072
26796 영세명 유리안나의 자료를 부탁.. 2001-11-26 정봉옥 4070
27477 현명한 선택(안현경 자매님) 2001-12-12 미달이 4079
28662 알리고싶은이야기에서왔읍니다 2002-01-15 남희철 4076
28741 최문화 님께 2002-01-17 한우송 4074
29638 당신은 누구편 2002-02-08 김계순 4076
30466 명동성당 교형자매분들께 2002-03-04 백병성 40711
35198 우리는 승리했다 기뻐들하자 춤들을 추자 2002-06-19 원근식 4078
37229 가톨릭상지대학에서 알려드립니다. 2002-08-13 김기화 40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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