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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1297 걷는 모습...나는 모습...모두 당당하고 늠름하게... 2010-09-01 배봉균 1825
161414 = = = 2010-09-02 김광태 2385
161432 2010-09-02 안대훈 2585
161479     Re:가톨릭교회 오류, 왜곡에 대한 반크운동... 2010-09-03 서한규 910
161438     Re:가톨릭교회 오류, 왜곡에 대한 반크운동... 2010-09-02 문병훈 964
161507 고백 성사와 건강 검진-시- 2010-09-03 김인기 2505
161539     모를까 봐서^^ 2010-09-03 김복희 1432
161556        Re:모를까 봐서^^ 2010-09-03 김인기 1302
161565 (185) 언젠가부터... 2010-09-03 유정자 2375
161584 태풍일과후 (颱風一過後) 2010-09-04 배봉균 2045
161685 자이로 스윙 (GYRO SWING) 2010-09-06 배봉균 2,1845
161808 한 여름에 볼 수 있는 백일홍 2010-09-08 유재천 2625
161919 태진아 ·유명환과 그 아들·딸…또............... 2010-09-10 신성자 3005
161997 이젠 비가 그만 내렸으면 좋겠네...ㅉ~ 2010-09-11 배봉균 2285
162103 사목자인 평신도 2010-09-13 김동식 4115
162118 나는 이스라엘에서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. 2010-09-13 주병순 2305
162123     Re:나는 이스라엘에서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. 2010-09-13 김은자 1063
162303 아들 수난 보는 성모,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. 2010-09-15 주병순 1925
162438 물질의 가난 <과> 마음의 가난 2010-09-16 장이수 2265
162587 어느 개신교 신자 가정의 비극- 배지희님께 드립니다. 2010-09-19 전진환 5785
162642     Re:단지 신부님들과 같이 미사했다고??? 2010-09-19 안현신 2306
162625     자진 삭제 바람... 두 번째 2010-09-19 정란희 1986
162591     어제 그리고 방금 전 까지도 <일게 신부님>이라 했지요? 2010-09-19 정란희 2239
162609        Re:남의 글에 댓글을 달땐 조그만 글자로 제목을 2010-09-19 전진환 1843
162784 교회의 가르침이나 교리를 설명할 때는 사적 편견을 버려야 합니다. 2010-09-21 송동헌 3255
162814 오늘 KBS 아침마당...각하께서 출연하셨군요... 2010-09-21 임동근 4975
162889     두환이가 생각나는군,,,, 2010-09-22 장세곤 1483
162878     Re:이 한심한 님아.... 2010-09-21 이상훈 1686
162880        ..........이 한심한 님아....그냥 웃고 넘기게나... 2010-09-22 임동근 1644
162819     Re:가카가 2010-09-21 신성자 23012
162825        Re:가카가 2010-09-21 곽운연 22411
162821        Re:오마이갓...대통령께서 울먹이시네요.. 2010-09-21 곽운연 21912
162818     오마이갓!!!!! ...대통령께서 울먹이시네요.. 2010-09-21 임동근 2035
162831        Re:오마이갓!!!!! ...대통령께서 울먹이시네요.. 2010-09-21 곽운연 1684
162816     Re:오늘 KBS 아침마당...각하께서 출연하셨군요... 2010-09-21 곽운연 1929
162830        그런거 나올시간에 진지하게 4대강에 대해 2010-09-21 김은자 18211
162832           Re:그런거 나올시간에 진지하게 4대강에 대해 2010-09-21 곽운연 1829
162833              Re:그런거 나올시간에 진지하게 4대강에 대해 2010-09-21 곽운연 1558
162838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그런거 나올시간에 진지하게 4대강에 대해 2010-09-21 김은자 1577
162953 사진 올리기 3주년 기념 49 - 접시꽃 사진 모음 2010-09-23 배봉균 4735
162980     Re:접시꽃 당신 2010-09-24 정란희 1092
162997        Re:사진 올리기 3주년 기념 51 - 꽃아그배나무 꽃 사진 모음 2010-09-24 배봉균 2422
162957     Re:사진 올리기 3주년 기념 49 - 접시꽃 사진 모음 2010-09-23 조명숙 1152
162961        Re:사진 올리기 3주년 기념 50 - 부용화(芙蓉花) 사진 모음 2010-09-23 배봉균 1625
162956 . 2010-09-23 이효숙 4605
163007     Re:감기가 심하게 걸려서요... 2010-09-24 안현신 900
163000     Re:오늘, 행복하신가요? 넵.. 2010-09-24 전진환 963
163005 .. 지금 방안에 잣송이 향내 가득하오 .... 2010-09-24 임동근 4835
163011     Re:.. 정말이네요^^ 2010-09-24 전진환 1244
163105 영역 순찰 (領域 巡察) 2010-09-25 배봉균 3335
163367 동규오빠 노래 한곡...........ㅎ 2010-09-27 신성자 2805
163426 참 독하다 독해 2010-09-28 박창영 2535
163479 착한 죽음(善終)을 준비하는 기도 2010-09-28 김광태 5245
163511 복음묵상 : 크리스찬은 '성령과 함께 하는 파견자' 2010-09-28 박광용 1755
163536 높고 푸른 가을하늘을 향하여 !!! 2010-09-29 배봉균 1635
163547 . 2010-09-29 이효숙 3215
163563     당분간 조용할 것입니다!! 2010-09-29 강귀덕 1584
163615        . 2010-09-29 이효숙 991
163666           이런 장난 즐기세요? 2010-09-30 강귀덕 732
163552     Re:동감입니다 2010-09-29 김용창 16910
163565 생각나면 가끔 한 번씩 올리는 글 2010-09-29 배봉균 3765
163583     Re:사진올려드릴까했는데... 2010-09-29 안현신 831
163594        Re:사진올려드릴까했는데... 2010-09-29 배봉균 792
163566 “ 저를 어떻게 아십니까 ” [내가 보았다] 2010-09-29 장이수 1855
163570 못난이 4남매 2010-09-29 배봉균 24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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