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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5841 ★★★† 일의 위대함이 아니라 그 일이 행해진 지향을 보시는 예수님 - [ ... |1| 2022-09-08 장병찬 1,6730
24179 re:[24173] 제가 존경하는 신부님 2001-09-09 장정원 1,67270
24368     [RE:24179] 2001-09-15 박만우 3830
208302 우리나라 종교별 범죄발생비율 1,2,3,위 |1| 2015-01-19 박영진 1,6725
212998 말씀사진 ( 로마 5,3 ) 2017-07-02 황인선 1,6721
219843 ㅠㅠ교황청이 성주간과 부활절 미사를 신자 참석 없이 거행하겠다고 하셨고, ... |3| 2020-03-15 김재환 1,6720
220547 말씀사진 ( 지혜 12,16 ) 2020-07-19 황인선 1,6721
220702 ★ 하느님의 정의는 자비를 낳는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 ... |1| 2020-08-12 장병찬 1,6720
220937 돈을 벌려면 먼저 담을 수 있는 그릇이 되어야 2020-09-11 변성재 1,6720
224369 02.05.토.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 기념일."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... |1| 2022-02-05 강칠등 1,6721
226740 † 수난의 시간들 -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/ 교회인가 |1| 2022-12-22 장병찬 1,6720
24659 《사제도 인간이다 1..》 2001-09-24 박태식 1,67139
33403 ▶이럴수도있다니 그저 놀라울뿐! 2002-05-17 outsider 1,67120
34637 사제를 위한 두 편의 기도시 2002-06-04 이해인 1,67141
127688 나주(羅州) |7| 2008-11-29 김광태 1,67112
214393 동성애합헌을 반대합니다 ! 16 - 헌법개정 주요의제 - 1 / "평등권 ... 2018-02-19 하경희 1,6710
214396     Re: 헌법개정 주요의제 - 1 / “헌법에서 ‘양성’ 삭제·‘대체복무’ ... 2018-02-20 하경희 4430
214395     Re: 헌법개정 주요의제 - 1 / "정의당 시안 첫 공개…개헌안 기폭제 ... 2018-02-20 하경희 5780
214394     Re: 헌법개정 주요의제 - 1 / "평등권의 차별금지 사유 추가 여부" 2018-02-20 하경희 4680
217819 무죄한 이 예수와 태아의 죽음을 성금요일에 애도하며 2019-04-19 이광호 1,6710
220667 요하의 동쪽 東北 3省과 단군의 弘益人間 반포 ! 우리겨레의 영원한 聖地, ... |2| 2020-08-07 박희찬 1,6715
220668     Re:요하의 동쪽 東北 3省과 단군의 弘益人間 반포 ! 우리겨레의 영원한 ... |1| 2020-08-08 강칠등 5350
224664 03.11.금."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."(마태 5, 24) |1| 2022-03-11 강칠등 1,6711
227169 ★★★★★† 48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영혼은 예수님 안에서 예수님으 ... |1| 2023-02-07 장병찬 1,6710
204912 천주교 신자 연예인과 세례명 2014-03-28 변성재 1,6701
206483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간음한 것이다. |1| 2014-06-13 주병순 1,6704
220089 ▶ 코로나 바이러스가 인류에게 보내는 편지... ◀ 2020-04-18 이부영 1,6701
220338 [인터뷰] 전우용 교수 "정의기억연대 활동의 역사적 정당성 훼손은 반인륜적 ... 2020-06-05 유재범 1,6703
220872 코로나 때문에 신도들이 주일미사에 한 명도 못오니, 뒷산 동고비 산새 한 ... 2020-08-31 박희찬 1,6704
220873     집단 이기주의가 맞습니다. 공은 공이요 과는 과 입니다. |3| 2020-08-31 유재범 5916
225935 소현세자와 김대건(안드레아) 신부님 2022-09-20 박관우 1,6702
32806 re) 32793- 순거짓말~! 2002-05-04 박교빈 1,66967
50140 사제로 살다 사제로 죽을 수 있기를 2003-03-23 이수영 1,66978
201735 천지창조 + 피에타 |3| 2013-10-17 홍승정 1,6690
201747     다음부턴 서민 행세는 못하겠네요. |1| 2013-10-18 소민우 3090
211867 곡수리 성당의 성탄과 연말 연시 미사 시간을 알립니다. 2016-12-19 박희찬 1,6690
220405 김대건 신부와 복사 이의창 레오 순교자, 그 외증손 남상철 회장 |1| 2020-06-23 김학렬 1,66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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