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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772 영혼의 거울 2002-07-31 이현주 4105
36950 다음 2002-08-06 정봉순 4100
37516 도와주세요. 2002-08-21 권오숙 4101
37762 일하실 분을 찾습니다. 2002-08-27 김정순 4100
39037 안녕하세요? 이욱제 형제님! 2002-09-19 조갑열 4105
39126     [RE:39037]감사합니다.(내용무) 2002-09-23 이욱제 550
39042 " 도나투스교회 이야기 " 2002-09-19 르우벤 4100
39043     [RE:39042]르우벤님도... 2002-09-19 정원경 1456
39046        [RE:39043] 개신교인이 아니라, 2002-09-19 조정제 1377
39535 RE:39501 성모병원을 보면서 2002-09-30 김채근 4108
39593 조합원이지만 신자로써.. 2002-10-01 김미화 4106
39798     [RE:39593] 신자시라면... 2002-10-04 최영 461
39932 오늘은 해맑은 날입니다.- 박용진님! 2002-10-07 전태자 4104
40383 김미화님↓ 이 글도 읽어보시죠! 2002-10-12 이영주 41016
40388 바위와 계란 2002-10-12 배봉균 41026
40456 명동성당은 농성장이 아니다 2002-10-13 이정원 41023
40570     계속 이런식의 답변들.. 2002-10-14 윤문영 723
40625 너무 사치스럽습니다. 2002-10-14 임정범 4107
40900 이재도님께..... 2002-10-17 장혜진 4106
40959 노동자여 일어나라! 2002-10-17 강화길 4102
41830 성모병원..밀어부쳐요... 2002-10-29 임성자 41014
41909 로마원정단의 이탈리아 노총기자간담회 내용 2002-10-29 김대식 4109
42990 만약 지금 파업이 끝난다면? 2002-11-07 최민정 4102
43034     [RE:42992] 2002-11-07 최민정 891
43158 cmc 평조합원입니다. 2002-11-08 이미경 41015
43739 여자들이여!....깨어라~~~ 2002-11-18 황갑수 4106
43754     [RE:43739]무식한 여성의 아들되십니까? 2002-11-18 김일영 1427
43756     [RE:43739]정신차려라 2002-11-18 이경애 1149
45882 지하철 역사 'CMC 파업 포스터' 눈길 - "하느님 어디 계십니까?" 2002-12-24 김대식 4103
46149 더불어 갑시다 광화문으로 2002-12-31 이풀잎 41020
46178     ▲ 요런걸 선동이라 하지요... 2003-01-02 김안드레아 1167
46264 이순신의 겜중일기 2003-01-03 문형천 4105
46882 옛날에~[말없이 사랑하여라] 2003-01-19 임덕래 4106
47096 때로는 아이가 엄마를 구한다 2003-01-23 권태하 4106
47336 의료원의 탄압이 거셀수록.. 2003-01-27 이영미 4104
48018 부모를 위한 기도 2003-02-09 김근식 4104
48661 조직적 사건 은폐와 책임 축소? 2003-02-25 지현정 41016
49215 안드레아 라고 합니다. 굿뉴스 관리자님 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. 2003-03-05 유재민 4106
50172 선교떠나시는이인주버나드신부님께 2003-03-24 은하 41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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