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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6910 목포 대성동 성당 다니시던 권막달레나자매님 2011-06-23 오영희 4160
177312 군대에서 세례를 받는 것 어떻게 생각하세요?? |10| 2011-07-08 이정훈 4160
177421 폭우 속에 우산쓰고 사진찍는 분 또 계시면 나와보세요..ㅇ~ |8| 2011-07-12 배봉균 4160
178460 뵙고 싶습니다 |1| 2011-08-09 방명례 4160
179399 꼬마야 |8| 2011-09-01 정란희 4160
184876 * 교우님도 이런 일을 당할수가 있습니다.... 2012-02-11 양말련 4160
189055 수도생활체험 |1| 2012-07-11 김연옥 4160
190286 부탁드립니다. |17| 2012-08-16 김용창 4160
198662 레지오단원교육 |1| 2013-06-13 양승천 4160
200119 어떤 글이 정치적인 글인가? |18| 2013-08-14 박창영 4161
222202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"깨어 기도하시오"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1-03-16 장병찬 4160
224144 01.01.토.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.'마음속에 간직하고 곰곰이 되새겼 ... |1| 2022-01-01 강칠등 4161
226348 11.09.수.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|1| 2022-11-09 강칠등 4161
227580 어떤 방송도 직접적인 미사참례와 비교할 수도없고,대체할 수도없다. 2023-03-26 함만식 4161
228415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는 '진리'이다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 ... |1| 2023-07-06 장병찬 4160
228543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2023-07-20 주병순 4160
9931 백은희, 이민영님께 2000-04-04 봉마태오 4152
12035 우째 이런일이...모두봐주세요.... 2000-07-01 김병국 4154
13476 한번읽어보세요 2000-08-26 박종환 4153
13479     [RE:13476][호야]눈물이.. 2000-08-27 호경희 710
14886 찬미예수,운영자 님에게 2000-11-04 김창덕 4156
14889     [RE:14886] 마음이 아프지만 심하죠.. 2000-11-05 김현미 1553
15685 계시판을 보시는 모든 분들께 2000-12-16 강인숙 4154
15908 저도 바이러스 - 이건 천주교를 우습게 보는 행위 2000-12-21 최금활 4157
17806 이해인수녀님의 기고 논쟁을 읽고.. 2001-02-17 이병수 41514
18432 가르멜재속회 피정안내 2001-03-09 김명혜 4151
20420 격려에 감사 + 최문화님외...감사! 2001-05-18 황미숙 41511
34832 파업이라는것.. 2002-06-09 김덕성 4152
35358 '성가병원 파업' 자진해산!!! 2002-06-24 가톨릭중앙의료원 4156
44804 H씨~, 운세를 자주 보신다면서요? 2002-12-08 이봉하 41511
47336 의료원의 탄압이 거셀수록.. 2003-01-27 이영미 4154
48018 부모를 위한 기도 2003-02-09 김근식 41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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