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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523 그대는 왠지 느낌이 좋습니다 2001-03-13 김수영 4167
19074 민주노총은 명동성당에 사과했습니까? 2001-04-01 안영주 41610
19594 주장한다고 파문되는것은 아니다 2001-04-17 이영철 4168
20052 속아서...[9] 저를 꼭 떨어지게 해주세요 2001-05-03 이재경 4169
20877 이 아이를 지켜 주소서.. 2001-06-03 김미선 4166
21219 @ 박정희 대통령도 그랬군요...-.-; 2001-06-14 조갑열 41610
21226     [RE:21219] 2001-06-15 정봉옥 481
22426 신종헌 선생님 감사합니다(정봉옥) 2001-07-14 정봉옥 4160
22469 이재경 요한형제님의 명복을빌며.. 2001-07-15 안현신 4160
23415 벌레 먹은 薔薇를 보면서.... 2001-08-08 조재형 41626
23426 [23418]두 달전 사건입니다. 2001-08-08 황상곤 4160
23427 약사님들 보세요-가 2001-08-08 김기용 4160
23445 공세리성당 2001-08-09 김순례 4163
23447     [RE:23445] 감사합니다!!! 행복하세요. 2001-08-09 김정빈 820
24742 <<방학동성당 사무원모집>> 2001-09-26 박미영 4160
25186 ***어떤때 어떤 기도를 올릴까요??? 2001-10-12 구본중 41612
26896 편지17[사랑은 관심] 2001-11-29 이현주 4166
28228 남에 글을 반박할때는 2002-01-05 라파엘 4164
28759 나두 결혼하고 싶당 2002-01-18 노한기 4161
29192 "너는 나를 사랑하느냐?" 2002-01-29 박복희 41623
29318 부패 공화국 2002-01-31 이현주 41614
29326     [RE:29318] 2002-01-31 정윤희 1418
29402 어린 학생의 고통을 예수님은 모르시는지? 2002-02-02 한시몬 4169
32090 같은 날 같은 장소 두 번의 '사도예절'을 보고 2002-04-16 지요하 41610
32354 사람이 그리워요 2002-04-24 박병진 4169
32400 한 생명이라도 하늘의 뜻인가 봅니다. 2002-04-25 전태자 41614
32664 가장 고귀한 동반자 2002-05-02 임덕래 4169
32834 마음 가라 앉힐 따뜻한 이야기 2002-05-05 이영숙 4168
32951 소위예수성심신자가 쓴글(토론토) 2002-05-07 은하 4161
32969 명동성당 농성자들에 대한 교회의 탄압 2002-05-08 윤병찬 4164
32979     [RE:32969]그 현장의 계신 분들과 직접 얘기해 보셨나요? 2002-05-08 지윤용 14315
33596 33580 진신정님께 2002-05-20 조승연 41621
34424 아름다운 재혼/ 즐거웠던 필리핀 여행 2002-05-31 지요하 41610
34833 6.13 지방선거에 임하는 그리스도인의 자세 2002-06-09 이현주 41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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