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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5854 |
드디어 오늘아침 확실하게 잘 찍었네...ㅎ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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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0 |
배봉균 |
293 | 10 |
165849 |
(193) 감정과 표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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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0 |
유정자 |
298 | 2 |
165904 |
민망한 표정치고는 너무나 이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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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1 |
박창영 |
83 | 0 |
165846 |
사제는 하느님 나라의 기쁜소식을 전하는 메신저 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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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0 |
이수진 |
214 | 2 |
165845 |
말과 침묵..... (담아온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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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0 |
장홍주 |
178 | 2 |
165844 |
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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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0 |
주병순 |
92 | 6 |
165842 |
모이는 이들의 뜻대로 되지 말고, 모으시는 분의 뜻대로 이루어지게 하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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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0 |
박희찬 |
146 | 1 |
165838 |
이념의 미신화가 기독교에 끼친 해독 [우상 창작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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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0 |
장이수 |
201 | 8 |
165840 |
어떻게 저렇게 짜집기를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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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0 |
김은자 |
283 | 7 |
165841 |
좀 더 포괄적인 공부를 하신후 이런 글을 올리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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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0 |
김은자 |
118 | 5 |
165878 |
내가 체험한 신앙관으로는 무당은 사탄에 앞잡이 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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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0 |
문병훈 |
122 | 3 |
165836 |
깊어가는 가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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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0 |
배봉균 |
174 | 8 |
165839 |
가는 가을이 아쉬운가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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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0 |
강칠등 |
68 | 2 |
165848 |
낙엽 & 까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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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0 |
배봉균 |
66 | 5 |
165835 |
가난한 이의 동정녀여 우리를 위해 빌어 주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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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0 |
김형기 |
25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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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가난한 이의 동정녀여 우리를 위해 빌어 주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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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0 |
김웅태 |
52 | 1 |
165829 |
강대상. 장의자. 엠프. 피아노. 에어컨, 성찬상, 주보장 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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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0 |
신월용 |
148 | 0 |
165825 |
주교님들께 건설적 의견이 있는데 건의방법을 알고 싶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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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0 |
심윤주 |
201 | 0 |
165822 |
최근에 들은 가장 감명 깊은 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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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9 |
김복희 |
324 | 8 |
165828 |
Re:최근에 들은 가장 감명 깊은 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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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0 |
이상훈 |
145 | 8 |
165815 |
덕수궁의 가을을 디카에 담으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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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9 |
유재천 |
248 | 5 |
165814 |
보기 좋은 큰 사진 한 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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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9 |
배봉균 |
266 | 10 |
165819 |
Re:보기 좋은 큰 사진 한 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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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9 |
조명숙 |
129 | 3 |
165837 |
Re:보기 좋은 큰 사진 두 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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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0 |
배봉균 |
153 | 8 |
165811 |
남아있는 돈보스코 유해 순례 미사 시간 안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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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9 |
노병규 |
23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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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남아있는 돈보스코 유해 순례 미사 시간 안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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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9 |
강칠등 |
111 | 1 |
165803 |
예수님께 되돌아 오지 않는 아홉사람 [기독교 증언] 보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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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9 |
장이수 |
226 | 7 |
165805 |
종교에서 되돌아가는 이념 [위험한 제3시대 그리스도교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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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9 |
장이수 |
127 | 6 |
165807 |
그리스도교는 왜 로마의 제도를 본받았을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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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9 |
김은자 |
183 | 5 |
165808 |
하느님께서는 왜 인간의 말을 사용했을까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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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9 |
장이수 |
145 | 5 |
165817 |
아닙니다,,,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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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9 |
장세곤 |
174 | 5 |
165826 |
전도된 정신이상자 [인간의 말을 통한 하느님의 말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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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0 |
장이수 |
117 | 7 |
165812 |
로마 제도는 이방 제도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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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9 |
김은자 |
153 | 7 |
165823 |
우상숭배하는 이방인 말은 섞지 않는다 [절대적 진리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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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9 |
장이수 |
163 | 8 |
165834 |
우상숭배는 교회안에 더 많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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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0 |
김은자 |
140 | 6 |
165802 |
그림으로된 성경말씀-19- 세례를 받으신 예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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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9 |
김광태 |
212 | 2 |
165797 |
서원동(신림동)성당에서 청년부 반주자님을 모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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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9 |
고정우 |
16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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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씨가 추워지니 더욱더 생각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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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9 |
임덕래 |
236 | 3 |
165795 |
찬바람 쌩쌩 불어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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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9 |
배봉균 |
217 | 7 |
165794 |
오늘은 추운 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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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9 |
신성자 |
16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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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웃 없는 종교의 우울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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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9 |
김은자 |
506 | 10 |
165798 |
Re: 어떻게 크리스천 입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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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9 |
장홍주 |
254 | 7 |
165801 |
Re: 어떻게 크리스천 입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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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9 |
김은자 |
191 | 5 |
165818 |
불교 나쁜종교 아닙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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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9 |
장세곤 |
143 | 3 |
165816 |
Re: 신학교 5학년에 불교가 필수과목인 이유에 대해 검색해보니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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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9 |
김용창 |
191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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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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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9 |
김은자 |
123 | 3 |
165786 |
언양성당 뒷산에 작업중인 십자가의 길 (하나로 정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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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9 |
김광태 |
298 | 6 |
165783 |
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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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9 |
주병순 |
114 | 4 |
165781 |
교황 성하, 스페인 Barcelona의 성가정 대성당(Sagrada Fa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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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9 |
박희찬 |
35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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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란 꽃집에 사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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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9 |
배봉균 |
267 | 8 |
165780 |
까순이와 장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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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9 |
이영주 |
11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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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지난 봄 까순이와 장길이의 데이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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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9 |
배봉균 |
246 | 6 |
165804 |
장길아 미안~ 장수라고 해서 ~ 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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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9 |
이영주 |
11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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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장길이의 날개짓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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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9 |
배봉균 |
98 | 4 |
165776 |
호박 깍두기와 무 깍두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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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9 |
김형기 |
541 | 4 |
165806 |
참치 설익은^^ 호박 깍두기찌개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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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9 |
김복희 |
89 | 2 |
165774 |
..왠 도배질?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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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9 |
임동근 |
337 | 2 |
165775 |
그래도 마른 잎 서걱거리는 매마른 소리들 보다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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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9 |
김인기 |
216 | 2 |
165747 |
자유게시판의 스타이신 문병훈님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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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8 |
송동헌 |
552 | 3 |
165778 |
아닙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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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9 |
문병훈 |
263 | 10 |
165746 |
이제는 그만 담아 오겠습니다. 죄송했습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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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8 |
곽운연 |
315 | 8 |
165748 |
Re:실제상황... 배추절이기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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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8 |
신성자 |
233 | 9 |
165788 |
Re:실제상황... 배추절이기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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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9 |
이청심 |
149 | 0 |
165791 |
Re:뉘집 남편인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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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9 |
신성자 |
136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