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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7381 우리의 귀한 야생화 - 타래난초 |3| 2009-07-08 김경희 2775
137414 머리를 맞대고 이야기 하면 |5| 2009-07-08 홍석현 3355
137420 관리자님 경고 감사 드립니다... |4| 2009-07-08 신희상 4775
137421 조금 복잡한 심정..... |3| 2009-07-08 이금숙 4735
137464 인생에서 얻은 아까운 경험 |1| 2009-07-09 유재천 2475
13749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2009-07-10 강점수 1825
137594 옥수수와 콩의 변신은 |4| 2009-07-12 신성자 1705
137684 송사에 얽힌 재개발구역 주민들, '공공 관리' 즉각 도입하시길 |2| 2009-07-14 박여향 1325
137770 마음을 돌아보는 동양의 지혜 2009-07-16 박승일 1465
137784 [고해성사] 음란의 죄에 꼭 따라다니는 벙어리 마귀 2009-07-17 장병찬 2835
137840 절대선 [베네딕토 16세 교황님] |7| 2009-07-18 장이수 2055
137855 인간적, 진보, 정치, 악의 강물, 사는 것, [현 교황님 강론] |2| 2009-07-18 장이수 1555
137938 비판하지 말아야 할 일곱 가지 이유 |7| 2009-07-21 장병찬 3215
138021 [환영] "가톨릭의 정신과 복음화를 저해하거나 방해할 수 있는 글"은.. ... |8| 2009-07-22 소순태 3365
138070 내가 율법학자와 바이사이파가 아닌가? 2009-07-24 장병찬 1795
13807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|1| 2009-07-24 강점수 2035
138092 가톨릭은 종교다원주의를 거부한다 |5| 2009-07-24 박여향 5545
138094     Re:행동하는 신앙(참고 게시번호 130393) |3| 2009-07-24 박여향 1564
138160 1 |9| 2009-07-26 김창훈 2335
138165     Re:물의 소중함 |2| 2009-07-26 문병훈 1205
138272 사심판(私審判)과 공심판(公審判) - 사심판 2009-07-29 김광태 2255
138273 사심판(私審判)과 공심판(公審判) - 공심판 2009-07-29 김광태 2285
138289 2주년 기념 특집 28 - 참새 사진 모음 |6| 2009-07-30 배봉균 2485
138291 우리를 시험하시는 목적 2009-07-30 장병찬 2005
138343 배론 성지 성당, 원주 용소막 성당 |5| 2009-07-31 유재천 4155
138387 겸손한 지식과 경솔한 판단 --토마스 아 켐피스-- |4| 2009-08-02 박승일 3515
138390     가톨릭의 준주성범이랍니다. |3| 2009-08-02 이효숙 3556
138391        가톨릭 대사전에 소개된 토마스 아 켐피스 |11| 2009-08-02 이효숙 3268
138422           발을 끊어라 말아라 |5| 2009-08-03 김은자 1913
138392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,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 ... |2| 2009-08-02 주병순 1555
138410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,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... |2| 2009-08-03 주병순 1395
138411 분수의 위험성 |4| 2009-08-03 문병훈 3475
138420 2주년 기념 특집 30 - 합기도 사진 모음 |6| 2009-08-03 배봉균 3185
138430 [펌]멕시코 캘리포니아 걸프만에서 5.8 * 6.9 * 5.0 * 5.9 ... |11| 2009-08-04 김은자 2385
138447     [펌]현정은 회장 "대북관광 재개 위해 최선" |2| 2009-08-04 김은자 932
138434 오늘도 |5| 2009-08-04 신성자 24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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