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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4649 바보가 바보들에게 전합니다. |1| 2009-05-18 홍윤희 4405
134651 '진리를 거스리는 말(언어)' = '나를 믿지 않기 때문이다' 2009-05-18 장이수 2275
134664     Re:'진리를 거스리는 말(언어)' = '나를 믿지 않기 때문이다' |1| 2009-05-19 김신 1643
134669        Re:'진리를 거스리는 말(언어)' = '나를 믿지 않기 때문이다' |2| 2009-05-19 곽운연 1071
134657 로마의 재속(在俗) 성녀 프란치스카(3) |8| 2009-05-18 이현숙 1955
134671 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. |2| 2009-05-19 주병순 1155
134706 Summer Time |5| 2009-05-20 배봉균 1855
134716 튤립나무 꽃과 열매 |3| 2009-05-20 한영구 1495
134728 부부의날~ 장미 한송이 준비하세요^^ |1| 2009-05-20 이수근 2625
134758 그릇된 사적계시 [성모님 말씀 = 하느님 말씀이 아니다] |4| 2009-05-21 장이수 2375
134761 수구꽃과 수구경기 ... |1| 2009-05-21 김광태 4485
134762 보수라는 이름의 관상식물 ... 2009-05-21 김광태 2685
134776 6번째 마리아 교의 [공동 말씀이시며, 모든 계시의 중개자] |5| 2009-05-21 장이수 1815
134793 너희의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. |2| 2009-05-22 주병순 1105
13479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|2| 2009-05-22 강점수 1595
134838 아버지께서 너희를 사랑하신다.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. |2| 2009-05-23 주병순 1565
134853 성서 필사 |8| 2009-05-23 박영자 2675
134883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어 하느님 오른쪽에 앉으셨다. |2| 2009-05-24 주병순 1535
134902 손으로 뱀을 집어들고... |3| 2009-05-24 박광용 3215
134931 마음이 답답해서 굿뉴스에 들어왔는데요.. |3| 2009-05-25 홍현희 3835
134935 용기를 내어라. 내가 세상을 이겼다. |11| 2009-05-25 임덕래 3145
134936 황포돛배 |6| 2009-05-25 최태성 2105
135007 언제부터 교회가 그리 거룩하였을까... |6| 2009-05-25 김은자 3445
135051 아버지, 당신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. 2009-05-26 주병순 1675
135055 삶과 죽음 선과 악은 둘이 아니고 하나 -- 유시찬 (예수회 신부) [펌] |2| 2009-05-26 방인권 5745
135099 노무현 전 대통령을 보내며 / 펌 |2| 2009-05-26 정정순 1965
135123 무엇이 비겁하고 무엇이 용감한가... |1| 2009-05-27 임봉철 1715
135159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|2| 2009-05-27 주병순 1555
135169 주교님과 용산참사 유가족의 만남 소식 |4| 2009-05-27 노승환 2765
135177 '애도,추모'='정의로움 인정'이 아니다 [필요했던 이유] |3| 2009-05-27 장이수 1935
135185 송기인 신부님의 추모 글 2009-05-27 김광선 5095
135194     Re:송기인 신부님이 냉담풀게하고 고해성사시켰으면 2009-05-27 홍석현 2714
135226 지금 여긴 어디? 언제? |4| 2009-05-27 박경애 23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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