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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3606 신부님도 함께 감사하게 생각하시는, 아주 좋은 글입니다. |1| 2009-04-27 송동헌 9125
133649     Re:무슨글인가 했더니, 먼가 흘리셨습니다. 2009-04-28 이성훈 2498
133617     Re:작년에 들었던 어떤 말이 생각나네요 |38| 2009-04-27 안현신 63613
133628        안 현신님만 읽으셔요. |8| 2009-04-27 송동헌 3694
133651           Re: 아하... 2009-04-28 은표순 1596
133632           Re: 2009-04-27 안현신 2687
133629           송동헌님만 읽지 마시게 2009-04-27 김호용 31514
133612     참 뻔뻔시럽다. |5| 2009-04-27 김호용 74030
133654 하느님 신비에 자리하는 사람들이여, 2009-04-28 김신 3925
133673     Re:하느님 신비에 자리하는 사람들이여, |9| 2009-04-28 이성훈 3165
133655     Re:하느님 신비에 자리하려는 사람들이여, |6| 2009-04-28 곽운연 2235
133704 묵주 기도를 레지오 단원보다 열심히 바치신 요한 바오로2세 |11| 2009-04-29 전기태 3715
133713 꽃박람회에는 '문학의 자리'도 있어야 하겠기에 |7| 2009-04-29 지요하 2615
133723 [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] 와 [ 다른 신은 없다 (성경말씀) ] |10| 2009-04-30 장이수 2715
133741     '사람이 어찌 신을 만들 수 있겠는가' |36| 2009-04-30 장이수 3105
133739     Re:[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] 와 [ 다른 신은 없다 (성경말씀) ] |4| 2009-04-30 이효숙 1533
133746 [와신상담]그저 옳다는 것을 보여주면 됩니다... |3| 2009-04-30 배지희 2885
133748 모란(붉은 자주색) |2| 2009-04-30 한영구 2015
133749 모란(연분홍 색) |4| 2009-04-30 한영구 2355
133755 4월의 끝자락 ... |4| 2009-04-30 신희상 2405
133775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|4| 2009-05-01 주병순 1145
133789 우울한 벗이여 |31| 2009-05-01 박혜옥 3805
133818 꽃씨가 필요합니다. |3| 2009-05-03 kimpoonam 2105
133825 ** 마땅히 꾸짖어야 한다. |5| 2009-05-03 이정원 3845
133843 미국 연방 대법관이 금년 여름 은퇴 후에 살아갈 집 |3| 2009-05-04 김인기 2495
133878 성경 속의 성모님 예언[ '마리아교'로 흩으버리다 ] 2009-05-04 장이수 1695
133879     마리아 = 신이 될 때, 마리아교 태동 [흩으버림] |2| 2009-05-04 장이수 856
133918 우리의 귀한 야생화 - 조개나물 |3| 2009-05-05 김경희 2245
134012 이것을 알고 그대로 실천하면 너희는 행복하다 |5| 2009-05-06 장이수 1405
134034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. 2009-05-07 주병순 1185
134044 [주님과의 일치] 그리스도께서 직접 하신다 2009-05-07 장이수 1005
134064 온갖 미사여구의 현혹에 대한 경계 |14| 2009-05-07 장이수 2065
134079 난 참 복받았다. |3| 2009-05-08 표정완 1785
134086 신자들의 판단 [교황청 신앙교리성] |6| 2009-05-08 장이수 1345
134090 새 예루살렘 |3| 2009-05-08 장선희 1905
134134     가면 벗기면... 쭈구렁 마구리일거야... 2009-05-09 김은자 953
134153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 |2| 2009-05-09 주병순 1405
134163 요즘에는.... |3| 2009-05-09 김우순 1645
134193 담쟁이의 꿈 |7| 2009-05-10 이효숙 3845
134200     Re:담쟁이의 꿈 |3| 2009-05-10 표정완 1403
134225 아버지께서 보내실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다. |2| 2009-05-11 주병순 735
134239 천주교 전주교구 평화동 성당 문규현 신부 드림 |1| 2009-05-11 김기덕 5625
134245 설경구 송윤아 성당 결혼식을 막아주세요 |20| 2009-05-11 이은주 1,7345
134255 저도 설경구와 송윤아 성당결혼 반대 합니다 |5| 2009-05-11 신용근 9505
134265     바오로 특전 |3| 2009-05-12 김신 47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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