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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3213 |19| 2009-04-18 박혜옥 3555
133221 평화상조 |3| 2009-04-18 김신 8845
133222     Re:평화상조 |6| 2009-04-18 곽운연 4031
133339 [부스러기 남아서 - 그리스도께서 잘려진 것일까] 2009-04-21 장이수 2115
133348 하느님께서 아들을 보내신 것은,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... |2| 2009-04-22 주병순 1095
133387 거짓 어미 [ 피하지 않는 - '인간 신' ] |2| 2009-04-23 장이수 1475
133399 거대한 ‘붉은 용’ |1| 2009-04-23 장선희 1375
133400 표범같이 생긴 짐승 |1| 2009-04-23 장선희 1595
133401 어린양같이 생긴 짐승 |3| 2009-04-23 장선희 1865
133404 ' 제주 4.3 비극 너무 커' - 가톨릭뉴스 '지금여기' |3| 2009-04-23 정원은 2445
133409 어지롭다 보니 |8| 2009-04-23 박혜옥 2635
13344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2009-04-24 강점수 1105
133537 영암 성재리 성당에서 |5| 2009-04-25 양명석 3195
133538 '박 종철의 죽음과 용산' -'지금 여기' |2| 2009-04-25 정원은 1855
133577 사탄이 물러나간 사람 <과> 사탄이 들어간 사람 |5| 2009-04-26 장이수 2015
133592 술문화, 이제는 고쳐야 합니다 |3| 2009-04-27 장병찬 2905
133609     Re:궁금한 점^^; |1| 2009-04-27 김병곤 1593
133595 황소 울음소리 |1| 2009-04-27 고재기 2185
133596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,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... |2| 2009-04-27 주병순 1415
133606 신부님도 함께 감사하게 생각하시는, 아주 좋은 글입니다. |1| 2009-04-27 송동헌 8845
133649     Re:무슨글인가 했더니, 먼가 흘리셨습니다. 2009-04-28 이성훈 2458
133617     Re:작년에 들었던 어떤 말이 생각나네요 |38| 2009-04-27 안현신 62913
133628        안 현신님만 읽으셔요. |8| 2009-04-27 송동헌 3624
133651           Re: 아하... 2009-04-28 은표순 1546
133632           Re: 2009-04-27 안현신 2627
133629           송동헌님만 읽지 마시게 2009-04-27 김호용 31114
133612     참 뻔뻔시럽다. |5| 2009-04-27 김호용 73630
133654 하느님 신비에 자리하는 사람들이여, 2009-04-28 김신 3865
133673     Re:하느님 신비에 자리하는 사람들이여, |9| 2009-04-28 이성훈 3125
133655     Re:하느님 신비에 자리하려는 사람들이여, |6| 2009-04-28 곽운연 2225
133704 묵주 기도를 레지오 단원보다 열심히 바치신 요한 바오로2세 |11| 2009-04-29 전기태 3665
133713 꽃박람회에는 '문학의 자리'도 있어야 하겠기에 |7| 2009-04-29 지요하 2545
133723 [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] 와 [ 다른 신은 없다 (성경말씀) ] |10| 2009-04-30 장이수 2645
133741     '사람이 어찌 신을 만들 수 있겠는가' |36| 2009-04-30 장이수 3055
133739     Re:[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] 와 [ 다른 신은 없다 (성경말씀) ] |4| 2009-04-30 이효숙 1513
133746 [와신상담]그저 옳다는 것을 보여주면 됩니다... |3| 2009-04-30 배지희 2825
133748 모란(붉은 자주색) |2| 2009-04-30 한영구 1975
133749 모란(연분홍 색) |4| 2009-04-30 한영구 2305
133755 4월의 끝자락 ... |4| 2009-04-30 신희상 2365
133775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|4| 2009-05-01 주병순 1105
133789 우울한 벗이여 |31| 2009-05-01 박혜옥 3745
133818 꽃씨가 필요합니다. |3| 2009-05-03 kimpoonam 2075
133825 ** 마땅히 꾸짖어야 한다. |5| 2009-05-03 이정원 37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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