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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3017 |
김동철 .김영숙님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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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3 |
안희원 |
425 | 5 |
133054 |
제가 주님을 뵈었고, 주님께서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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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4 |
주병순 |
147 | 5 |
133092 |
빈 의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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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5 |
이효숙 |
270 | 5 |
133102 |
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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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5 |
주병순 |
137 | 5 |
133107 |
진정한 부활이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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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5 |
배지희 |
140 | 7 |
133123 |
율리아와 같은 팔에 나타난 알러지 현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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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5 |
이석균 |
733 | 5 |
133169 |
거짓 아비 [ 아버지 역할을 대신하는 '가짜 마리아'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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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7 |
장이수 |
151 | 5 |
133202 |
성내천이 진화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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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8 |
양명석 |
392 | 5 |
133213 |
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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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8 |
박혜옥 |
355 | 5 |
133221 |
평화상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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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8 |
김신 |
884 | 5 |
133222 |
Re:평화상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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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8 |
곽운연 |
404 | 1 |
133339 |
[부스러기 남아서 - 그리스도께서 잘려진 것일까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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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1 |
장이수 |
211 | 5 |
133348 |
하느님께서 아들을 보내신 것은,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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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2 |
주병순 |
112 | 5 |
133387 |
거짓 어미 [ 피하지 않는 - '인간 신'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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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3 |
장이수 |
148 | 5 |
133399 |
거대한 ‘붉은 용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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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3 |
장선희 |
139 | 5 |
133400 |
표범같이 생긴 짐승
|1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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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3 |
장선희 |
164 | 5 |
133401 |
어린양같이 생긴 짐승
|3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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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3 |
장선희 |
187 | 5 |
133404 |
' 제주 4.3 비극 너무 커' - 가톨릭뉴스 '지금여기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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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3 |
정원은 |
246 | 5 |
133409 |
어지롭다 보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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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3 |
박혜옥 |
263 | 5 |
133447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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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4 |
강점수 |
110 | 5 |
133537 |
영암 성재리 성당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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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5 |
양명석 |
319 | 5 |
133538 |
'박 종철의 죽음과 용산' -'지금 여기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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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5 |
정원은 |
185 | 5 |
133577 |
사탄이 물러나간 사람 <과> 사탄이 들어간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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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6 |
장이수 |
205 | 5 |
133592 |
술문화, 이제는 고쳐야 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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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7 |
장병찬 |
291 | 5 |
133609 |
Re:궁금한 점^^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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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7 |
김병곤 |
159 | 3 |
133595 |
황소 울음소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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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7 |
고재기 |
218 | 5 |
133596 |
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,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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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7 |
주병순 |
143 | 5 |
133606 |
신부님도 함께 감사하게 생각하시는, 아주 좋은 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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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7 |
송동헌 |
884 | 5 |
133649 |
Re:무슨글인가 했더니, 먼가 흘리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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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8 |
이성훈 |
245 | 8 |
133617 |
Re:작년에 들었던 어떤 말이 생각나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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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7 |
안현신 |
629 | 13 |
133628 |
안 현신님만 읽으셔요.
|8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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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7 |
송동헌 |
362 | 4 |
133651 |
Re: 아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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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8 |
은표순 |
155 | 6 |
133632 |
Re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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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7 |
안현신 |
262 | 7 |
133629 |
송동헌님만 읽지 마시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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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7 |
김호용 |
311 | 14 |
133612 |
참 뻔뻔시럽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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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7 |
김호용 |
736 | 30 |
133654 |
하느님 신비에 자리하는 사람들이여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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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8 |
김신 |
387 | 5 |
133673 |
Re:하느님 신비에 자리하는 사람들이여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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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8 |
이성훈 |
314 | 5 |
133655 |
Re:하느님 신비에 자리하려는 사람들이여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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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8 |
곽운연 |
222 | 5 |
133704 |
묵주 기도를 레지오 단원보다 열심히 바치신 요한 바오로2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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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9 |
전기태 |
367 | 5 |
133713 |
꽃박람회에는 '문학의 자리'도 있어야 하겠기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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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9 |
지요하 |
255 | 5 |
133723 |
[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] 와 [ 다른 신은 없다 (성경말씀)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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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30 |
장이수 |
264 | 5 |
133741 |
'사람이 어찌 신을 만들 수 있겠는가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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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30 |
장이수 |
305 | 5 |
133739 |
Re:[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] 와 [ 다른 신은 없다 (성경말씀)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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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30 |
이효숙 |
151 | 3 |
133746 |
[와신상담]그저 옳다는 것을 보여주면 됩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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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30 |
배지희 |
282 | 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