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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1061 * 김수환 추기경님, 당신과 함께한 세월, 행복했습니다. 2009-02-16 이정원 3015
131144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 선종을 기뻐하나이다 ... |4| 2009-02-18 신희상 4035
131147 눈먼 이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이 보게 되었다. |2| 2009-02-18 주병순 1425
131159 스테파노 추기경님 보이세요~ |2| 2009-02-18 이수근 3565
131168 하늘이여, 굽어보소서! 넷째날 기도 |3| 2009-02-18 김흥준 3175
131191 하느님의 아드님, 그리스도, 구속자 [완전하게 불릴 것이다] |7| 2009-02-19 장이수 1265
131194 이 시대의 진정한 어른이셨던 김수환 추기경님-<추도사> |2| 2009-02-19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1935
131215 추기경은 평민의 한사람으로 살다 간 성자 - 가톨릭뉴스 '지금 여기' |1| 2009-02-20 정원은 1695
13124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2009-02-20 강점수 1985
131257 150년 만에 공개 되는 신학교 |3| 2009-02-21 정현주 3955
131319 정유경씨 반응에 대한 감상문 2009-02-22 김병곤 2365
131331 까페에 올렸던 글 - 추기경님께 마지막 인사를 마치고 |1| 2009-02-22 조남진 2415
131351 즐거운(?)상상과 오병이어의 기적 |10| 2009-02-23 임덕래 4705
131360 김추기경님의 영성의 원천 - 조군호신부님 강론 |2| 2009-02-23 조남진 4205
131383 [고해성사] 하느님은 항상 용서해 주신다 |9| 2009-02-23 장병찬 2285
131448 몸과 마음과 정신의 치유를 청하는 기도 2009-02-25 김정환 1935
131451 가난의 그리스도적인 참된 의미 [완전한 가난 - 사랑, 나눔] |11| 2009-02-25 장이수 1235
131465 최승룡 신부님께 해명 바랍니다 |4| 2009-02-26 장홍주 9895
131486 빈민사목 사순특강 '행복합니다.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' |4| 2009-02-26 빈민사목위원회 1705
131500 왜 어른들은 행복하다, 감사하다고 말씀하셨을까? |3| 2009-02-27 박창영 1885
131580 마중물과 종자돈. 2009-03-02 박창순 1795
131594 -시- "피뢰침" 모든 수도자들에게 드리는 |2| 2009-03-02 김인기 2945
131603 헤세.... 神, 단순함 |23| 2009-03-02 김복희 4725
131624 오늘의 명언^^^^^ |2| 2009-03-03 김영호 2595
131642 망덕 - 십자가의 성 요한 |3| 2009-03-04 장선희 2185
131663 고교생이 된 조카녀석의 안부 전화를 받고 |2| 2009-03-04 지요하 3945
131668 눈 속에서 피어난 너도바람꽃 |6| 2009-03-04 최태성 1985
131681 3월 6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|12| 2009-03-05 장병찬 1545
131684 너도바람꽃 |4| 2009-03-05 최태성 2125
131692 말씀을 읽는 것 = 말씀을 듣는 것 |3| 2009-03-05 장이수 19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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