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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김수환 추기경님, 당신과 함께한 세월, 행복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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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6 |
이정원 |
301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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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 선종을 기뻐하나이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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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8 |
신희상 |
403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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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먼 이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이 보게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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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8 |
주병순 |
142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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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테파노 추기경님 보이세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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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8 |
이수근 |
35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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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이여, 굽어보소서! 넷째날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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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8 |
김흥준 |
317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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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아드님, 그리스도, 구속자 [완전하게 불릴 것이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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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9 |
장이수 |
12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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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시대의 진정한 어른이셨던 김수환 추기경님-<추도사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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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9 |
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|
193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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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기경은 평민의 한사람으로 살다 간 성자 - 가톨릭뉴스 '지금 여기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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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0 |
정원은 |
169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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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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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0 |
강점수 |
198 | 5 |
131257 |
150년 만에 공개 되는 신학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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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1 |
정현주 |
395 | 5 |
131319 |
정유경씨 반응에 대한 감상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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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2 |
김병곤 |
23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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까페에 올렸던 글 - 추기경님께 마지막 인사를 마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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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2 |
조남진 |
241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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즐거운(?)상상과 오병이어의 기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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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3 |
임덕래 |
47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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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추기경님의 영성의 원천 - 조군호신부님 강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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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3 |
조남진 |
420 | 5 |
131383 |
[고해성사] 하느님은 항상 용서해 주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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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3 |
장병찬 |
228 | 5 |
131448 |
몸과 마음과 정신의 치유를 청하는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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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5 |
김정환 |
193 | 5 |
131451 |
가난의 그리스도적인 참된 의미 [완전한 가난 - 사랑, 나눔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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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5 |
장이수 |
123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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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승룡 신부님께 해명 바랍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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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6 |
장홍주 |
989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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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민사목 사순특강 '행복합니다.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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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6 |
빈민사목위원회 |
17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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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어른들은 행복하다, 감사하다고 말씀하셨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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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7 |
박창영 |
18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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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중물과 종자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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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2 |
박창순 |
179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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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시- "피뢰침" 모든 수도자들에게 드리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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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2 |
김인기 |
294 | 5 |
131603 |
헤세.... 神, 단순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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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2 |
김복희 |
472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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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명언^^^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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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3 |
김영호 |
259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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망덕 - 십자가의 성 요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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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4 |
장선희 |
21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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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교생이 된 조카녀석의 안부 전화를 받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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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4 |
지요하 |
39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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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 속에서 피어난 너도바람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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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4 |
최태성 |
19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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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 6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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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5 |
장병찬 |
154 | 5 |
131684 |
너도바람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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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5 |
최태성 |
212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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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씀을 읽는 것 = 말씀을 듣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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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5 |
장이수 |
199 | 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