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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5431 제주도 애월읍 구엄리 일몰(日沒) |9| 2011-05-19 배봉균 4169
177009 무식한 놈의 최저임금 단상 |12| 2011-06-28 홍세기 4160
182885 [펌글]신천지의 비유풀이, 열처녀 2011-12-12 김종업 4160
184729 부러진 화살 유감 |11| 2012-02-07 권기호 4160
188775 영성체 후 공지사항 2012-07-01 지응서 4160
188776     외국의 경우 2012-07-01 소민우 3000
193754 마흔의 마음은 왜 이다지도 아픈가 |4| 2012-11-06 신성자 4160
194865 자유게시판의 성격 |1| 2012-12-24 최수영 4160
194867     Re:자유게시판의 성격 2012-12-24 최수영 2170
196998 성삼일과 2013 부활 |4| 2013-03-28 윤종관 4160
197838 참~ ! 너희들은 정말~~ !! 사랑하는 것 처럼 사랑한다.. 어쩜 !!! |4| 2013-05-07 배봉균 4160
198178 성가대 단복을 드립니다.(종료되었습니다) |4| 2013-05-23 박형진 4160
198818 유충희(원주교구 문화영성연구소) 신부님과 함께 하는 성지 및 문화탐방 2013-06-21 장해영 4160
201662 사제들에 대한 존경의 현실적 기준은 무엇일까요? - 2009-10-04 |1| 2013-10-15 소순태 4160
202307 첫눈 온 어제...^^ |1| 2013-11-19 정란희 4168
202317     Re:와상을 입상으로....^^ |1| 2013-11-20 신성자 1975
202730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2013-12-17 주병순 4162
202750 교황님의 평화 메세지: IV.형제애, 평화의 근본이며 평화에 이르는 길 2013-12-18 김정숙 4163
205558 [모집] 제2회 시니어드림페스티벌 2014-05-12 손수현 4160
222364 04.05.월.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것이다.(마태 28, 10) 2021-04-05 강칠등 4160
224207 01.12.수."사실 나는 그 일을 하려고 떠나온 것이다.”(마르 1, 3 ... |1| 2022-01-12 강칠등 4161
226550 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... 2022-11-25 주병순 4160
228367 참된 종교는 하느님 영이신 내면에 있는 성전에 집중하는 종교입니다 |3| 2023-06-29 홍성자 4162
228569 ■† 12권-80. 인류 역사상 세 번째 쇄신의 때와 하느님의 뜻 영성 [ ... |1| 2023-07-22 장병찬 4160
228650 ■† 12권-85. 새로운 사명에 대한 예수님의 설명을 듣다. [천상의 책 ... |1| 2023-08-04 장병찬 4160
228694 ★요한 23세가 사제에게 - 권리와 의무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3-08-09 장병찬 4160
228735 08.13.연중 제19주일."용기를 내어라. 나다. 두려워하지 마라."(마 ... 2023-08-13 강칠등 4160
8924 가톨릭 아닌 가톨릭 2000-02-28 신승재 4154
10046 주님께서 죄를 물으시면... 2000-04-07 김희정 41527
10063     [RE:10046]...... 2000-04-08 인현주 1463
15372 '명동성당사건' 글들을 읽고 2000-11-30 신희도 4156
15988 한통과 바이러스에 대한 생각... 2000-12-22 최영 4158
18434 인터넷의 위력? 2001-03-09 윤신덕 4156
20454 외국인이 본 한국의 인권상황 2001-05-19 김일영 41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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