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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6873 [강론] 더러워진 성전 (김용배신부님) |6| 2008-11-08 장병찬 4725
126893 급히 손을 구합니다! |3| 2008-11-08 지요하 4555
126928 묵주기도의 비밀 - 신비들을 묵상하는 것은 완덕의 훌륭한 방법이다. 2008-11-10 장선희 2005
126935 가톨릭 용인 시신기증자 묘소 2008-11-10 김재욱 3005
126995 묵주기도의 비밀 - 숭고한 기도 |1| 2008-11-12 장선희 2525
126999 미워하는 고통 |3| 2008-11-12 노병규 3255
127044 이단 영지, 혼합된 정신세계 [비밀의 책, 발또르따] |4| 2008-11-13 장이수 2105
127061 묵주기도의 비밀 - 은전 2 |2| 2008-11-14 장선희 2455
127070 또, 다른 사랑 |14| 2008-11-14 박혜옥 2995
12707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|2| 2008-11-14 강점수 1705
127103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,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 ... |2| 2008-11-15 주병순 1315
127109 무조건 자전거를 끌구서 |11| 2008-11-15 박혜옥 3265
127128 김홍도와 신윤복의 실제 삶은 어떠했을까? 2008-11-16 윤기열 2975
127135 ** 주먹질을 하지 마라. 2008-11-16 이정원 2865
127175 거부 |12| 2008-11-17 박혜옥 3655
127179 '평신도 주일' 겅론 / 내 인생의 가장 확실한 '성공'을 위하여 |5| 2008-11-17 지요하 3295
127197 요점 얼마나 웃으십니까..?ㅋㅋ |2| 2008-11-18 박명옥 2685
127209 정부수립 60주년을 보내는 심회 |2| 2008-11-18 지요하 1645
127252 우리가 이런것 하면 어떨까요? |9| 2008-11-19 장석복 2575
127264 묵주기도 신비에 대한 성경구절 |2| 2008-11-20 박명옥 2095
127276 네가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......! |4| 2008-11-20 주병순 1045
127282 묘소 방문 - 황사영 알렉시오 2008-11-20 장선희 4285
127291 또 하나의 '공적상', 축하 꽃다발을 어머니께 드리다 |3| 2008-11-20 지요하 2375
127299 파티라는데 대략난감 |13| 2008-11-21 박혜옥 3015
127314 감곡성당 김웅렬 신부님 강론 |8| 2008-11-21 박명옥 8445
127315     Re:감곡성당 김웅렬 신부님 강론 2008-11-21 박명옥 2293
127324 (펌)기독교 신뢰·호감도 꼴찌 |1| 2008-11-21 김광태 4305
127347 아내에게 2008-11-22 노병규 2825
127357 [강론] 연중 제 34주일 - 최후의 심판 (김용배신부님) |2| 2008-11-22 장병찬 4425
127369     Re:[강론] 연중 제 34주일 - 최후의 심판 (김용배신부님) 2008-11-22 곽운연 844
127388 하는님을 향한 마음 |5| 2008-11-23 박명옥 2245
127392     Re:하는님을 향한 마음 |11| 2008-11-23 곽운연 2203
127389 전례 예절 |5| 2008-11-23 박명옥 5045
127393     Re:전례 예절 |9| 2008-11-23 곽운연 3263
127396        Re:전례 예절 |2| 2008-11-23 곽운연 21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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