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5116 둘째시기(2주) 제3일, 그리스도의 어머니시며 그 신비체의 어머니이신 마리 ... |8| 2008-09-24 이현숙 3845
125140     Re:둘째시기(2주) 제3일, 그리스도의 어머니시며 그 신비체의 어머니이신 ... |3| 2008-09-25 이현숙 771
125124     티없으신 성모 성심께 바치는 봉헌기도문 2008-09-24 장선희 5920
125119     신비체? 그게 Key Point? |3| 2008-09-24 김은자 1767
125137 대답하지 않으시는 하느님, 그 분의 진심 |2| 2008-09-25 장병찬 1735
125158 빼꼼~ |10| 2008-09-25 김병곤 3785
125160 루카복음의 저자( 200주년 신약성서의 주해) |45| 2008-09-25 김병곤 5045
125197 잠을 잊은 그대에게 |11| 2008-09-26 임덕래 2985
125249 신학 및 성서학 전공자 몇 분의 말씀들.. |7| 2008-09-27 소순태 4135
125256 바오로의 해. 왠만하면 성사는 본당에서 |1| 2008-09-27 김영훈 2635
125332 우상을 통해 하느님 발견이라는 유혹의 분별 |8| 2008-09-29 장이수 2505
125361 의심과 미움을 버리라 |9| 2008-09-30 박영진 2455
125367 참된 행복이란 |9| 2008-09-30 양명석 2325
125370 참된 행복이란 (끝) |6| 2008-09-30 양명석 2385
125404 하늘에서 온 천사라도 다른 복음을 전한다면 |4| 2008-10-01 장이수 1615
125418     Re: 이젠 그 "다른복음(들)"이 무엇인지 조목조목 설명도 해주시지요? |5| 2008-10-01 김동천 1192
125406 내가 깨달으면 전체가 깨닫는다 |3| 2008-10-01 김종업 2155
125455 삶이 힘겨워 죽고 싶을 때 |12| 2008-10-03 임덕래 3915
125456 ♤-용서하기보다 용서받아야 할 사람들-♤ |4| 2008-10-03 노병규 1925
125479 주만사 제5차 모임 확정공지 |5| 2008-10-03 김광태 3285
125485     Re:모임 회비에 대하여^^ 2008-10-03 박요한 1433
125501 부산 달동네에는 무엇이 있을까요? |3| 2008-10-04 임봉철 3535
125510 내일은 군인주일 입니다!!! |6| 2008-10-04 노병규 3305
125513     생각나는 분 |3| 2008-10-04 김병곤 2505
125523 30일차(10.3)_ 어느덧 1달이나 진행된 순례.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. ... |5| 2008-10-04 이신재 3205
125562 낙엽이 물들어가는 시월 한 주간도 새롭게... |4| 2008-10-05 신희상 2325
125569 [김수환 추기경님 병상 인터뷰] |2| 2008-10-05 김미자 3975
125586 천주교 안동교구에 드리는 건의사항.... |1| 2008-10-06 정종구 5175
125592 눈 뜬 소경을 보며 |2| 2008-10-06 이상윤 2475
125598 천수만에서 천수만 출신 화백을 그리다 |5| 2008-10-06 지요하 3095
125623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... |2| 2008-10-07 주병순 1545
125652 자랑하지 말아야할 세 가지 2008-10-08 장병찬 3035
125660     .....자랑도 걱정도....반반은 될까요? 2008-10-08 정유경 1413
125676 교회가 혐오스러울 때 [섬기시는 주님] |11| 2008-10-08 장이수 2145
12573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|4| 2008-10-10 강점수 1725
125735 나의 선택 |3| 2008-10-10 장병찬 2775
125738 북한공산정권, 천주교 성직자 150 여명 살해 |3| 2008-10-10 박희찬 4115
124,070건 (1,229/4,13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