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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한 마음으로 세상의 주인이 되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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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4 |
노병규 |
149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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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이야말로 쓸 수있는 유일한 시간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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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4 |
임광순 |
187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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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회는 아기에게 먼저 젖을 물리게 합니다 [성모신심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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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4 |
장이수 |
222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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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눈물 흘리시는 성모님(성모님은 왜 눈물을 흘리시는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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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4 |
김희열 |
59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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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랑스 라 살레트의 성모발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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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4 |
황중호 |
727 | 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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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프랑스 라 살레트의 성모발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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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4 |
김희열 |
36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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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희열님을 위해 노래 하나요 (song of Bernadette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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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4 |
권영옥 |
25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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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프랑스 라 살레트의 성모발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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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4 |
김희열 |
631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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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프랑스 라 살레트의 성모발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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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4 |
권영옥 |
26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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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교회의 정의평화위, 한국 사회 현실에 대한 성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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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4 |
임봉철 |
189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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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6일,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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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5 |
장병찬 |
12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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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도, 권력도 유한한 것이거늘…/'인생 9월'에 맞는 가을의 우수 속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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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5 |
지요하 |
807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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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운 날 ...9월5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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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5 |
이수근 |
949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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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옹기 장학회”, 김수환 추기경님의 기념사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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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5 |
주승환 |
42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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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가에 비친 우리 모습은 어떨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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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6 |
신희상 |
250 | 5 |
124125 |
“추기경이 수구에 둘러싸여 있다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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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6 |
안정은 |
463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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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용에눈감은,‘오직,예수천국불신지옥’(예수님탄생전부터도 인간은존재했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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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6 |
안정은 |
22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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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의 시작은 나뭇잎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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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7 |
신희상 |
179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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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- 패티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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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7 |
신성자 |
283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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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을 정답게 바라보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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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8 |
장병찬 |
18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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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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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8 |
주병순 |
13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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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교회를까부수자는사람"과 "교회에대하여비판적인사람"을 먼저구분하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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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8 |
안정은 |
480 | 5 |
124238 |
9월 9일 -- 지성주의 (제 6/33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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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8 |
이현숙 |
20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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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 목숨을 구하는 자는 예수님의 종이 아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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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8 |
장이수 |
180 | 5 |
124246 |
※눈물흘리며 발현하셨던 라살레트 성모님께서 주신 메시지 의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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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8 |
김희열 |
42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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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짧게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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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9 |
이인호 |
184 | 4 |
124249 |
Re: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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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8 |
김영희 |
291 | 17 |
124257 |
선행의 걸음마를 시작하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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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9 |
노병규 |
201 | 5 |
124262 |
죽음과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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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9 |
장병찬 |
32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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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펌] 성당위에 왜 닭 상징이 있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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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9 |
김은자 |
1,009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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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메로 대 주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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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9 |
장홍주 |
27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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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모를 즐겁고 기쁘게 합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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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0 |
장병찬 |
62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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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인, 권위에 복종, 열린 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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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0 |
신성자 |
187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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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비는 원했지만 , 믿음은 죽었다 [죽은 행동의 신앙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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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0 |
장이수 |
17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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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교자의 「영적 수기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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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1 |
장병찬 |
213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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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상기도를 돕기 위한 길잡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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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1 |
장선희 |
281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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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옥 영혼에게는 미사가 가장 필요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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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2 |
장병찬 |
173 | 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