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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2038 그리스도께서 중심이시다 |3| 2008-07-09 장이수 1615
122090 만질 수 없는 마음 2008-07-11 박남량 2025
122092 넘길때 어떻게 말할까. 무엇을 말할까 걱정하지 마라 |4| 2008-07-11 정평화 2545
122121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. 2008-07-13 주병순 1315
122131 자비의 예수님과 한 죄많은 영혼과의 대화 2008-07-14 장병찬 1855
122137 긴급기도 |5| 2008-07-14 한철우 3585
122150 <공지> 굿자만사 7월16일 모임 |6| 2008-07-15 남희경 4065
122155 철부지 어린 아이 [아버지의 사람들] |2| 2008-07-15 장이수 1335
122164 월세? 2000만정도? 이런 기사들은 무얼 말하고 싶은 것일까? |4| 2008-07-16 이태화 3715
122172 인간을 가장 무능하게 하는 것 |1| 2008-07-16 노병규 2535
122184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2008-07-17 주병순 1165
122194 미국이 삼류 깡패국가? |1| 2008-07-17 임봉철 2695
122197 생각하기 나름 2008-07-18 노병규 1715
122212 사진 |2| 2008-07-19 최태성 1485
122218 [강론] 연중 제16주일- 가라지의 비유 (김용배신부님) |2| 2008-07-19 장병찬 2455
122265 성녀 지타 (축일 4. 27) / 성녀 마리아 고레티 (축일 7. 6) 2008-07-21 장병찬 3765
122291 우리의 일용할 양식 / 영성체할 때 바른 모습 |4| 2008-07-22 장병찬 1855
122303 (106) 굿뉴스와 클린게시판 |17| 2008-07-22 유정자 4515
122317 시원한 여름 팝 ... |3| 2008-07-23 신희상 1865
122337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2008-07-24 노병규 1625
122342 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, 저 사람들에게는 허 ... 2008-07-24 주병순 1105
122355 감사 감사 감사드립니다. 2008-07-24 심경섭 2655
122389 국민일보, ‘기독교 대변지’ 맞나? 2008-07-26 이용섭 3,4095
122436 제10일 계룡산 |2| 2008-07-28 박성주 2615
122440 겨자씨는 하늘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일 만큼 큰 나무가 된다. 2008-07-28 주병순 1315
122470 말을 해야 할 때 하지 않으면 |15| 2008-07-29 임덕래 5605
122482 우리가"기도한다는것", "신앙인이라는것"은... 2008-07-29 이태화 3375
122515 ** (제19차)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** 2008-07-30 강수열 4225
122541 자유게시판의 천사님들에게~ |7| 2008-07-31 김병곤 4285
122574 [강론] 연중 제18주일 (심흥보신부님) 2008-08-01 장병찬 16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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