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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1904 |
살베 레지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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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3 |
김신 |
389 | 5 |
121921 |
내가 웃으면 세상도 웃는다 (펌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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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4 |
박영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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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론]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/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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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4 |
장병찬 |
165 | 5 |
121954 |
어제 만난 사람-수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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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5 |
김병곤 |
562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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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,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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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5 |
주병순 |
11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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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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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6 |
주병순 |
186 | 5 |
122023 |
월간 레지오 마리애지가 동네 북 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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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9 |
양상환 |
590 | 5 |
122038 |
그리스도께서 중심이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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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9 |
장이수 |
161 | 5 |
122090 |
만질 수 없는 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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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1 |
박남량 |
202 | 5 |
122092 |
넘길때 어떻게 말할까. 무엇을 말할까 걱정하지 마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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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1 |
정평화 |
25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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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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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3 |
주병순 |
131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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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비의 예수님과 한 죄많은 영혼과의 대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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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4 |
장병찬 |
18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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긴급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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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4 |
한철우 |
35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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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공지> 굿자만사 7월16일 모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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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5 |
남희경 |
41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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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부지 어린 아이 [아버지의 사람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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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5 |
장이수 |
133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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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세? 2000만정도? 이런 기사들은 무얼 말하고 싶은 것일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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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6 |
이태화 |
371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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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을 가장 무능하게 하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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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6 |
노병규 |
253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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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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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7 |
주병순 |
116 | 5 |
122194 |
미국이 삼류 깡패국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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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7 |
임봉철 |
27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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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하기 나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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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8 |
노병규 |
171 | 5 |
122212 |
사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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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9 |
최태성 |
14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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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론] 연중 제16주일- 가라지의 비유 (김용배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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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9 |
장병찬 |
245 | 5 |
122265 |
성녀 지타 (축일 4. 27) / 성녀 마리아 고레티 (축일 7. 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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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1 |
장병찬 |
37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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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의 일용할 양식 / 영성체할 때 바른 모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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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2 |
장병찬 |
18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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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06) 굿뉴스와 클린게시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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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2 |
유정자 |
451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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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원한 여름 팝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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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3 |
신희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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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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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4 |
노병규 |
162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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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, 저 사람들에게는 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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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4 |
주병순 |
112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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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 감사 감사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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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4 |
심경섭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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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일보, ‘기독교 대변지’ 맞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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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6 |
이용섭 |
3,410 | 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