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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에서 내려온 이,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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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1 |
주병순 |
10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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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갑날에도 '기름과의 전쟁'을 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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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1 |
지요하 |
28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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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운 사람에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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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1 |
신성자 |
282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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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린 언제나 저렇게 우아하게 날아보나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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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2 |
배봉균 |
172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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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을 삭제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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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2 |
김신 |
382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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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집은 이제 그만 피우시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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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3 |
황중호 |
22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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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동헌님의 사용정지당함을 보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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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2 |
김용철 |
52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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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에게 예수님을 주시는 분 ; 사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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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3 |
장병찬 |
15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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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요한 만큼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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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7 |
노병규 |
211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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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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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8 |
김정자 |
22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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싱그런 봄날의 하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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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8 |
정영희 |
20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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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회의주의자' <와> '회의주의 극복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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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8 |
장이수 |
223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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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허무한 늙음] 마음 안에 빛(계시)이 없을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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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8 |
장이수 |
9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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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경에 처한 형제에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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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0 |
장병찬 |
15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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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들 어머니 / 우리들 어머니 [서로 다르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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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0 |
장이수 |
123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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똑같은 '마리아'가 분명히 아닙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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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0 |
장이수 |
7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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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노 스님의 지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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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1 |
노병규 |
273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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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령을 받은사람은 이런사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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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1 |
박영진 |
39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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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성령을 받은사람은 이런사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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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2 |
구본중 |
20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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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이글의 근거를 말씀 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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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2 |
박영진 |
22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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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가톨릭! 다양성 안의 일치! 주님 사랑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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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3 |
최태한 |
6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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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론] 부활 제4주일 - 착한 목자 (김용배 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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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2 |
장병찬 |
13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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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= 유일 구세주를 께닫는 것이 기독교 신앙의 핵심: 교황청 설교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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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3 |
박여향 |
159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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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양들의 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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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3 |
주병순 |
129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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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 프란치스코를 배우며 사랑하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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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5 |
송영자 |
251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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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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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5 |
주병순 |
11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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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총의 꽃을 피우는 나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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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5 |
노병규 |
16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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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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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6 |
주병순 |
12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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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절미사 참례때 저의 이 간절한 기도가 이루어졌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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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6 |
박영진 |
267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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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성훈신부님, 황중호신부님을 번개에 초대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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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6 |
이인호 |
823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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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개하지 않는 죄인들이 '이설'들을 전파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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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8 |
장이수 |
20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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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영롱함과 넘좋은 연주곡 모음 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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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9 |
노병규 |
289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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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을 얻기 위한 기다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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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9 |
노병규 |
151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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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딘지도 모르는 곳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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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9 |
원연식 |
36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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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인 한택식물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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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9 |
배봉균 |
247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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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- 몽포르의 성 루도비꼬 마리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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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21 |
장선희 |
285 | 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