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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9109 |
우리에게 예수님을 주시는 분 ; 사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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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3 |
장병찬 |
149 | 5 |
119224 |
필요한 만큼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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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7 |
노병규 |
205 | 5 |
119265 |
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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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8 |
김정자 |
216 | 5 |
119266 |
싱그런 봄날의 하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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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8 |
정영희 |
200 | 5 |
119268 |
'회의주의자' <와> '회의주의 극복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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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8 |
장이수 |
214 | 5 |
119270 |
[허무한 늙음] 마음 안에 빛(계시)이 없을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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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8 |
장이수 |
89 | 5 |
119321 |
역경에 처한 형제에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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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0 |
장병찬 |
152 | 5 |
119358 |
그대들 어머니 / 우리들 어머니 [서로 다르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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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0 |
장이수 |
119 | 5 |
119361 |
똑같은 '마리아'가 분명히 아닙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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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0 |
장이수 |
74 | 5 |
119401 |
어느 노 스님의 지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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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1 |
노병규 |
266 | 5 |
119418 |
성령을 받은사람은 이런사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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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1 |
박영진 |
384 | 5 |
119428 |
Re:성령을 받은사람은 이런사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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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2 |
구본중 |
199 | 2 |
119426 |
Re:이글의 근거를 말씀 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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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2 |
박영진 |
221 | 1 |
119464 |
Re: 가톨릭! 다양성 안의 일치! 주님 사랑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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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3 |
최태한 |
63 | 0 |
119420 |
[강론] 부활 제4주일 - 착한 목자 (김용배 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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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2 |
장병찬 |
131 | 5 |
119460 |
예수님= 유일 구세주를 께닫는 것이 기독교 신앙의 핵심: 교황청 설교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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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3 |
박여향 |
155 | 5 |
119462 |
나는 양들의 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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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3 |
주병순 |
125 | 5 |
119501 |
성 프란치스코를 배우며 사랑하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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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5 |
송영자 |
248 | 5 |
119506 |
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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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5 |
주병순 |
115 | 5 |
119519 |
은총의 꽃을 피우는 나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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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5 |
노병규 |
163 | 5 |
119548 |
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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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6 |
주병순 |
117 | 5 |
119550 |
부활절미사 참례때 저의 이 간절한 기도가 이루어졌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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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6 |
박영진 |
262 | 5 |
119569 |
이성훈신부님, 황중호신부님을 번개에 초대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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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6 |
이인호 |
807 | 5 |
119626 |
회개하지 않는 죄인들이 '이설'들을 전파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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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8 |
장이수 |
200 | 5 |
119648 |
* 영롱함과 넘좋은 연주곡 모음 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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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9 |
노병규 |
284 | 5 |
119649 |
행복을 얻기 위한 기다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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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9 |
노병규 |
146 | 5 |
119655 |
어딘지도 모르는 곳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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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9 |
원연식 |
366 | 5 |
119657 |
용인 한택식물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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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9 |
배봉균 |
244 | 5 |
119692 |
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- 몽포르의 성 루도비꼬 마리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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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21 |
장선희 |
282 | 5 |
119737 |
[기도 요청]제 노모가 치매와 파킨슨 병에 걸렸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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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23 |
이용섭 |
484 | 5 |
119742 |
진달래와 철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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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23 |
임덕래 |
203 | 5 |
119746 |
** (제6차)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*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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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24 |
강수열 |
700 | 5 |
119774 |
고해성사는 하느님께서 주신 자비의 선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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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25 |
장병찬 |
162 | 5 |
119775 |
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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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25 |
주병순 |
66 | 5 |
119778 |
낙타가 바늘귀로 잘도 들어가는구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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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25 |
박창영 |
310 | 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