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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5801 결혼생활은 계속되어야한다. 그러기 위해서는? 2001-10-27 윤홍식 4283
27157 어느 환자의 기도 2001-12-05 이영자 4283
31530 추기경님의 견해는 종교적 견해입니다. 2002-03-29 김진선 42811
33130 과대망상적 신앙을 버리기 바란다. 2002-05-11 parkyearheang 42815
34791 겪어 보시면 성모 병원을 이해 하실 것입니다. 2002-06-08 성녀이소사성당 4287
36760 [피정]고민마세요. 단순하게?!... 2002-07-31 글라라 4285
49667 밀레의 만종 2003-03-13 김병진 42820
59635 안지현씨, 정원경 자매를 모함하지 마세요. 2003-12-12 박여향 42829
63163 [RE:63145]두가지만... 2004-03-14 이윤석 42818
63191     [RE:63163] 2004-03-15 조기연 906
63256        [RE:63191]그 래 서 . . . 2004-03-15 이윤석 665
67935 대명천지하에 이런 일도 있는데요 |2| 2004-06-17 정세근 4284
81242 교황님 장례 미사 시청에서 얻은 교훈 |6| 2005-04-08 박여향 42811
87630 흥청망청 6편 여지 - 꼬리글 |35| 2005-09-07 배봉균 42819
87631     Re:흥청망청 6편 여지 - 본문 |22| 2005-09-07 배봉균 13317
88086 희미한 이 숲길은 언제 누구에 의해 만들어진 것일까 |8| 2005-09-16 지요하 42816
89947 유머 - 대통령이 되면... |43| 2005-10-26 배봉균 42811
102524 그 사람은 내 제수씨의 죽음을 알고 있을까 |3| 2006-07-25 지요하 4289
105731 쇼팽에게 편지를.....애잔한 선율에 젖어보는 시간 |8| 2006-11-03 박영호 4288
199627 세상에 현실 2013-07-26 문병훈 4280
207622 말씀사진 ( 필리 4,9 ) |2| 2014-10-05 황인선 4282
227676 † 아무리 중한 죄인이라도 회개하여 다가가면 예수님은 물리치지 않으신다. ... |1| 2023-04-04 장병찬 4280
228080 ■† 12권-18. ‘하느님의 뜻에 맡기고 사는 것’과 ‘하느님의 뜻 안 ... |1| 2023-05-20 장병찬 4280
228168 너무 한다 2023-06-01 신윤식 4280
228539 † 하느님의 자비를 기리는 호칭기도로써 의혹에 빠진 영혼들이 하느님을 신뢰 ... |1| 2023-07-19 장병찬 4280
228569 ■† 12권-80. 인류 역사상 세 번째 쇄신의 때와 하느님의 뜻 영성 [ ... |1| 2023-07-22 장병찬 4280
228693 어제는 노인의 날 한국노인학회장 이돈희 -- 한국일보 2023-08-08 이돈희 4280
228758 김대건.최양업신부님의 발자취를찿아 갑니다 마카오,홍콩,심천4박5일 2023-08-15 오완수 4280
24337 **하느님 앞에서 낯선 민족은 없다 ** 2001-09-14 문은주 42716
28423 십자가와 십자고상 2002-01-10 한우송 4274
38345 향심기도강연회[사진]-가톨릭대학- 2002-09-09 서강욱 4275
38353     [RE:38345]인상적입니다 2002-09-09 석준태 1120
38667 이젠 포기할 때 입니다. 2002-09-14 최종태 42725
40151 성모병원은 이제 그만 문을 닫아라. 2002-10-10 박상민 427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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