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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2503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. 2013-12-06 주병순 4333
228554 † 수난의 시간들 -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/ 교회인가 2023-07-21 장병찬 4330
228567 † 예수 수난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-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/ ... 2023-07-22 장병찬 4330
228620 비오는 어느 여름 날 |2| 2023-07-31 강칠등 4331
11346 ★FotoFun9 2000-06-08 김춘열 4328
14782 찬바람은 부는데.... 2000-10-28 박난서 43226
18086 시민 단체 거세게 항의 2001-02-24 임덕래 43214
18888 명동성당 종에 대하여 2001-03-28 장희구 43215
20981 피정...잘 다녀왔습니다. 2001-06-06 이재경 4329
21837 ♥울 엄마 2001-07-03 고유미 4329
21839     [RE:21837]오잉... 2001-07-03 박태식 990
21840        [RE:21839] 2001-07-03 고유미 590
21865           [RE:21840]하하 2001-07-04 박태식 490
23059 정의구현사제님들께!! 2001-07-28 김석주 43219
23065     [RE:23059] 2001-07-28 요셉 1254
32253 이철신부가 드리는 희망의 선물 2002-04-21 피플스튜디오 4325
36614 [김 용기님!] 답글입니다!!! 2002-07-27 서미순 4326
38242 박 미카엘님의 글을 읽고...(펌) 2002-09-06 박요한 4329
39435 갈때까지 가고 있는 용진이를 보면서. 2002-09-27 곽일수 43213
40011 웃기지도 않는 의대교수들 성명서 2002-10-08 서지연 43210
48729 누구 아시는 분 2003-02-26 지요하 4322
53196 신윤식님 감정을 너무 앞세우십니다.^^ 2003-06-10 김태화 4322
63886 도올의 괴변 (이하동) 2004-03-23 박요한 43216
79223 이게 20대의 젊은사람 입에서 나올 말인가? *^ㅓ^* |10| 2005-02-19 노병규 43214
79256     Re:과거를 잊지 마세요.^^ |4| 2005-02-20 전현숙 1238
79258        Re:과거를 잊지 마세요.^^ |4| 2005-02-20 노병규 1001
79229     Re: 이게 50대 어른이 할 짓인가? |11| 2005-02-19 한승훈 26425
79243        욕설등 막말이 과감한 말이라고? |2| 2005-02-20 노병규 1065
79241        한승훈님 부탁 드립니다. |1| 2005-02-20 유재범 1228
79224     Re:이게 20대의 젊은사람 입에서 나올 말인가? *^ㅓ^* |4| 2005-02-19 노병규 19710
108199 주성모님(주님성모님)의 허상에 대해서... |24| 2007-01-25 장이수 4321
108211     Re:주님 성모님은 믿음의 백성 아브라함 후손 상징 |6| 2007-01-25 이재홍 2922
108210     Re:주님 성모님은 새 아담 새 하와라서 맞습니다.. 교황청 교리서 올립니 ... |6| 2007-01-25 이재홍 3261
108204     아이 낳은 은총받은 '여자'와 '음란 여자'는 서로 반대 [교리서] |15| 2007-01-25 이재홍 2441
108207        성모님과 더러운 짐승 탕녀는 서로 반대 |4| 2007-01-25 장이수 1390
108202     Re:짐승 탕녀는 성모님 숭배 아니라 인간 자아 사랑의 교만, 물신우상 바 ... |12| 2007-01-25 이재홍 4191
108206        짐승탕녀는 인간교만,인간중심주의 사상을 말합니다 2007-01-25 장이수 900
110535 '어머, 어머, 어떻하면 좋아..아이고 성모님! ' |20| 2007-05-03 고도남 43215
112641 [허리통증 치료에...] |1| 2007-08-07 사두환 4323
139900 "사명감!" 말보다는 실천을... |8| 2009-09-10 김영호 43221
154248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... 2010-05-12 박재용 43212
154254     . 2010-05-12 이효숙 2578
154262        Re: 누가 속이는 것일까요? 2010-05-12 송연희 21011
154281           . 2010-05-12 이효숙 1600
154368              Re: 대변인이십니까? 2010-05-14 송연희 960
157195 8개월의 여정 끝에 귀가하신 노친 2010-07-06 지요하 43228
157216     고맙습니다. 2010-07-07 이금숙 16715
157214     할머니께서 귀가하심을 축하드리며 감사드립니다. 2010-07-07 이영주 17916
162271 분명히 없는 것 2010-09-15 정란희 43212
162272     분명히 있는 것 2010-09-15 이정희 17310
162276        Re:분명히 없는 것 ,(+) 2010-09-15 정란희 1638
162294           Re:분명히 없는 것 2010-09-15 곽운연 1398
165195 난 줄 알고 열심히 읽었더니 .........흥! 2010-10-30 신성자 4327
165685 긴박한 교회쇄신, 권위주의에서 벗어나기 (담아온 글) 2010-11-07 장홍주 43210
165708     세웅 형님께 아우가 짝짝 박수 보냅니다. 2010-11-08 윤종관 2114
165720        Re:신부님께도 짝짝 박수 보냅니다. 2010-11-08 정란희 1921
176636 외국인 무료 진료소 봉사자 모집 합니다 .(약사) 2011-06-17 김전 43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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