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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60777	당신의 결혼식에 친구가 축의금으로 13000원을 보내왔다면... ? \|1\|	2011-04-29	박명옥	483	2
60775	그대는 장미보다 아름다운 사람입니다	2011-04-29	김영식	441	2
60773	내게 웃으라네요 \|4\|	2011-04-29	김영식	487	7
60772	거울과 유리 \|1\|	2011-04-29	노병규	367	1
60771	꽃이 필 무렵이면	2011-04-29	노병규	376	2
60770	언제나 함께 하고 싶은 사람	2011-04-29	노병규	442	2
60765	인생이란 먼 길을 도는 것입니다 \|1\|	2011-04-29	김효재	343	2
60763	아줌마 저 아세요?? \|1\|	2011-04-28	위미정	555	1
60761	봄과 같은 사람이란.....	2011-04-28	박호연	438	1
60760	♣ 아침은 언제 오는가 ♣ \|2\|	2011-04-28	김현	418	2
60759	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24 회 \|1\|	2011-04-28	김근식	253	1
60757	어머니/이철우/낭송:고은하	2011-04-28	박명옥	334	3
60756	살구꽃	2011-04-28	이순정	348	1
60755	소중한 영성체 예수님의 사랑 \|1\|	2011-04-28	박은지	324	1
60754	중년의 하루 (모셔온글)	2011-04-28	이근욱	501	1
60753	국화	2011-04-28	임성자	318	1
60752	꽃 지는 날 / 도종환	2011-04-28	박명옥	478	1
60751	거제 매물도를 가다 \|2\|	2011-04-28	노병규	461	2
60750	꽃은 아름답다 \|2\|	2011-04-28	허정이	325	3
60749	희망, 보이지 않아야 정상이다 \|1\|	2011-04-28	노병규	381	3
60748	글보다 말이 어렵습니다. \|1\|	2011-04-28	박명옥	361	2
60747	♡ ^^ 밝은 미소를 잃지 말아야... \|1\|	2011-04-28	박명옥	340	0
60744	작은 소망 \|1\|	2011-04-28	김미자	499	9
60746	Re:작은 소망(감사합니다)	2011-04-28	김영식	217	4
60743	사소한 한마디가 좋아요	2011-04-28	노병규	444	3
60742	당신의 숲속에서 -Sr. 이해인	2011-04-28	노병규	428	3
60741	지금 해야 할 일만 생각하기 \|1\|	2011-04-28	노병규	387	6
60739	봄이 되면 우리의 몸에도 봄이 온다.	2011-04-27	김영식	498	3
60736	믿음안에서 엄마가 새로 생겼습니다. \|1\|	2011-04-27	이응원	365	2
60735	두시간의 사랑	2011-04-27	박명옥	559	2
60734	하느님께서는 "NO"라고 말씀하셨다	2011-04-27	김효재	507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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