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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6058	이세상 남편과 아내에게 드리는 글 \|2\|	2008-05-11	김종업	502	3
36597	어머니 \|2\|	2008-06-07	허정이	502	4
36718	- 버리고 떠나기- (법정) - \|1\|	2008-06-13	김종업	502	3
36895	애쓰지 않고 성공하는 법 <재물 쌓기>-박석희 주교님의 피정노트 -	2008-06-20	조용안	502	2
37591	팬티 입은 개구리 (유머로 안가고 여기에 올리는것 이해하세요) \|1\|	2008-07-23	마진수	502	4
37614	내 그럴줄 알았다 (한 박자 쉬세요) \|1\|	2008-07-24	마진수	502	5
37735	우리엄마 생전에 \|3\|	2008-07-29	신영학	502	5
38212	겸손은 신이내린 최고의 덕 - 브하그완 -	2008-08-24	조용안	502	4
38373	남을 돕는다는 것은 그대 자신을 돕는 것이다	2008-09-01	조용안	502	2
39213	내 삶의 지팡이 \|2\|	2008-10-11	조용안	502	5
39309	◑이 가을이 가기전에 듣고싶은 곡... \|1\|	2008-10-16	김동원	502	7
39512	세월아 \|4\|	2008-10-25	신영학	502	5
41103	추천 동영상 - 99 balloons \|3\|	2009-01-05	곽준형	502	7
41159	마음이 맑은 사람은	2009-01-07	마진수	502	2
42681	요즘 세상에도 이런 며느리가 있습니다. \|1\|	2009-03-27	김양순	502	5
43650	잃었던 모든 것이 사실은 내 마음 안에 있으니.... \|3\|	2009-05-20	노병규	502	7
44612	[아침편지]세상은 내게 향기로 다가와 \|3\|	2009-07-03	노병규	502	10
45943	일몰 \|2\|	2009-09-02	노병규	502	4
46305	주님의 기도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\|1\|	2009-09-23	박명옥	502	3
46358	내 마음의 가을 숲으로 / 이해인 \|1\|	2009-09-27	노병규	502	6
46493	하느님도 부러워하는 성공 \|1\|	2009-10-05	김미자	502	4
46854	가을은 사랑의 집 입니다 \|2\|	2009-10-23	노병규	502	3
47719	단풍에 입맞춘 첫눈 \|1\|	2009-12-11	노병규	502	3
48429	부름(Calling)\|	2010-01-14	김효재	502	1
48609	먼 훗날 당신을 찾고 싶을 때 어떻게 하면 찾을 수 있나요 \|1\|	2010-01-24	조용안	502	1
48632	정화와 심판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0-01-25	박명옥	502	6
49380	스스로 행복한 사람 \|1\|	2010-02-26	조용안	502	4
51204	♤ 인생의 다섯 가지 나이 ♤ \|2\|	2010-04-30	노병규	502	4
51671	아무렇지 않은 듯 살아가기 \|2\|	2010-05-17	조용안	502	4
55994	때로는 멀리 때로는 가까이 \|1\|	2010-10-29	노병규	502	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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