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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60857	'2011' 안면도 국제꽃 박람회 \|7\|	2011-05-02	노병규	2,555	4
60856	사랑이 그리운 아이	2011-05-02	노병규	479	4
60855	''너무''라는 말 / 남산골 한옥마을의 봄 \|2\|	2011-05-02	김미자	557	8
60854	그리스도인이라 말할 때에는 \|3\|	2011-05-02	김미자	417	6
60853	숨은 그림 찾기 \|1\|	2011-05-02	노병규	394	4
60852	마음속에 깨달음을 주는 글	2011-05-02	노병규	508	5
60851	5월의 편지 - Sr.이해인	2011-05-02	노병규	542	3
60850	어제는 하느님 자비 주일(부활 제2주일)	2011-05-02	소순태	287	3
60848	2011년 5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. \|2\|	2011-05-01	김영식	479	6
60847	신록의 계절 5월이 오네요 /남산 가족공원에서 \|1\|	2011-05-01	박명옥	527	3
60846	꽃이 향기로 말하듯 (퍼온글)	2011-05-01	이근욱	482	3
60845	당신을 친구함에 있어 \|1\|	2011-05-01	박명옥	424	5
60844	성모성월이며 가정의 달에...<동영상2편추가>	2011-05-01	김영식	535	5
60842	봄비	2011-05-01	노병규	412	3
60841	시락국 만찬	2011-05-01	노병규	436	5
60840	♣여자, 그들이 아름다운 이유	2011-05-01	박명옥	496	4
60839	내 아들 사제를 지켜다오 //성모님의 간청 \|2\|	2011-05-01	김영식	665	8
60838	봄비 젖은 꽃잎 편지를 띄우고...	2011-05-01	박명옥	382	1
60837	당신이 가장 행복한 순간은 지금입니다	2011-05-01	김동수	493	2
60836	사랑이 그리운 아이	2011-05-01	박명옥	387	3
60835	힘들면 쉬어 가구려	2011-05-01	노병규	505	3
60834	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손	2011-05-01	노병규	549	6
60832	5월의 시 - Sr.이해인	2011-05-01	노병규	2,562	4
60826	5 월의 첫날	2011-04-30	박호연	440	4
60825	2011년 4월 25일 메쥬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\|2\|	2011-04-30	김영식	484	4
60824	나는 참 행복한 사람 \|1\|	2011-04-30	신영학	414	6
60823	성모 성월	2011-04-30	김근식	444	2
60822	평화의 공원 튤립	2011-04-30	박명옥	398	2
60820	서산대사 해탈시(西山大師解脫詩)	2011-04-30	박명옥	10,446	3
60819	똥배 나온 남자 \|1\|	2011-04-30	박명옥	488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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