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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7512	마음을 밝히는 등불 \|4\|	2010-12-29	김영식	503	4
58243	눈 내리는 아침에 (펌)	2011-01-24	이근욱	503	1
59337	삶은나에게 일러주었네	2011-03-08	김영식	503	4
59470	"자살에서 천상으로"	2011-03-12	노병규	503	3
60030	십자가를 만든 목수 \|1\|	2011-04-01	노병규	503	6
60231	사랑하자 \|1\|	2011-04-07	허정이	503	6
60862	중년의 가슴에 5월이 오면 (모신글)	2011-05-02	이근욱	503	1
61855	♥ 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♥ \|6\|	2011-06-13	김현	503	8
62154	여름에 참 아름다운 당신	2011-06-27	이근욱	503	3
63330	포기하고 싶을 때 읽는 글 \|2\|	2011-08-06	김미자	503	8
64621	무엇하는 사람들인가?? \|9\|	2011-09-14	김미자	503	12
66665	어머니!! 얼마나 추우셨어요.	2011-11-15	박명옥	503	1
67141	서글픈 중년의 사랑	2011-12-02	박명옥	503	0
71981	그렇다 해도 어쨌든 \|5\|	2012-08-07	강헌모	503	1
72931	추석(秋夕) 인사	2012-09-29	김영식	503	7
74123	꿈이 있는 사람은 걱정이 없다 \|1\|	2012-11-27	원두식	503	2
74580	화투 치는 여자들/ 박진성 \|1\|	2012-12-19	김영식	503	1
75292	옛 추억 (60년대 버스 안내양의 추억.회수권)	2013-01-25	마진수	503	0
75647	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게 하소서 \|1\|	2013-02-13	원근식	503	1
75871	흐르는 세월에 마음 뺏기지 말자 \|1\|	2013-02-25	노병규	503	4
76166	함께하는 연주	2013-03-13	강헌모	503	5
77075	반성과 희망	2013-04-30	원두식	503	3
77868	어르신 자매님께서 내탓이라시며 눈물을 펑펑	2013-06-08	류태선	503	0
77872	Re:어르신 자매님께서 내탓이라시며 눈물을 펑펑 \|1\|	2013-06-08	정수임	322	2
77891	Re: 뵙도록 하겠습니다 \|8\|	2013-06-09	류태선	276	0
78082	밤꽃 - 강요훈 \|4\|	2013-06-21	강태원	503	3
78287	물이 콸콸~ 깨져라 바위 ! \|4\|	2013-07-03	이명남	503	3
78400	예물은 이제 그만~일좀하자!	2013-07-10	이명남	503	0
79060	우유에 담긴 추억	2013-08-21	유해주	503	0
79335	이가을에는.....	2013-09-10	이경숙	503	0
79507	집지전일(執持專一)	2013-09-23	강헌모	503	1
79782	오늘도 딸한테 한수배우며 반성을 해봅니다.	2013-10-14	류태선	503	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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