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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123 |
♥ 오월의 끝자락에서...성모님께 장미꽃과 성모님의 노래를 바치옵니다.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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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31 |
정정애 |
24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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{시편 제78장} :: 아름다웠던 성모성월을 마무리 하면서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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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31 |
최인숙 |
43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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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{시편 제78장} :: 성령의 짝이신 성모님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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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31 |
최인숙 |
81 | 1 |
100159 |
치밀어 오르는 분노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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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01 |
홍선애 |
487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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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니의 소년 시절을 처음 찾아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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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01 |
지요하 |
305 | 5 |
100174 |
아우슈비츠: ‘인간 강자 지배’ 논리가 자행한 집단 범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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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01 |
박여향 |
176 | 5 |
100202 |
해어지화(解語之花)와 폐월수화(閉月羞花) 그리고 화용월태(花容月態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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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02 |
배봉균 |
230 | 5 |
100251 |
(91) 오늘은 좋은 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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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03 |
유정자 |
226 | 5 |
100268 |
어머니의 뿌리 마을을 처음 찾아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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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03 |
지요하 |
181 | 5 |
100292 |
현대의 고려장...노용성 야고보 신부강론...꽃동네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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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04 |
홍선애 |
299 | 5 |
100331 |
영성체 후 묵상 (6월5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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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05 |
정정애 |
122 | 5 |
100339 |
엄마가 갈때까지, 건강하게 기다려다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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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05 |
최인숙 |
249 | 5 |
100342 |
[음악감상]가슴시린 아름다운 음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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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05 |
신희상 |
369 | 5 |
100346 |
『거짓 복음들』ㅣ 「유다복음서」는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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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05 |
김남성 |
320 | 5 |
100376 |
명상음악앨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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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05 |
김근석 |
199 | 5 |
100391 |
2006독일 월드컵 포토뉴스[06/06/06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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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06 |
정정애 |
20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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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음악감상]Stabat Mater (슬픔의 성모) <펌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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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06 |
신희상 |
28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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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나다, 두려워할 것 없다." 교회는 변해야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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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07 |
신희상 |
318 | 5 |
100489 |
"쓰레기를 제대로 버리는 학생 손들어 보세요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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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07 |
지요하 |
162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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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보시기에 좋은 세상과 작품 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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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07 |
이현철 |
191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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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리아 공경의 신학적 의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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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07 |
김남성 |
18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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{시편 제85장} :: 우리 땅에 영광이 머무르리라.==>필승 코리아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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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07 |
최인숙 |
110 | 5 |
100514 |
미워도 한 세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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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08 |
신성자 |
28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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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언제... 신부님이 이렇게 표현을 할까..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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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09 |
신희상 |
571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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@ 월드컵 응원가를 들으면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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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09 |
홍순민 |
8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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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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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09 |
노병규 |
39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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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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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09 |
최익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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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음악감상]비가 내리는 날 듣는 노래<펌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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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10 |
신희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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응암동 소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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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10 |
김재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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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삼위일체 대축일' 의미와 유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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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10 |
김남성 |
382 | 5 |
100680 |
응암동을보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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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10 |
김숙자 |
1,006 | 5 |
100685 |
[좋은글]연꽃은 진흙탕에서도 진흙에 물들지 않는다<펌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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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10 |
신희상 |
659 | 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