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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7769	진정한 신앙인의 길 \|3\|	2008-07-31	신옥순	505	5
37931	넋두리	2008-08-08	신옥순	505	6
38397	한 사람을 사랑하는 일이 얼마나	2008-09-02	조용안	505	2
38581	[다시 가고 싶은곳] 러시아/모스크바	2008-09-11	노병규	505	3
39690	＊○＊＊위령성월＊＊○＊	2008-11-01	박명옥	505	2
39776	사랑 의 말 \|2\|	2008-11-04	임숙향	505	6
40302	* 어딘가에 그 사람이 행복하다면 * \|1\|	2008-11-29	김재기	505	5
40378	ㅇ 잘못된 성모 신심과 올바른 성모 신심 (최경용신부)	2008-12-02	김지은	505	1
40427	예술의 전당 "램브란트 展" \|1\|	2008-12-04	황현옥	505	4
40705	다리는 아무나 밟고 지나다녀도 언제나 말이 없습니다	2008-12-17	노병규	505	7
41006	찌든 때는 훌훌 털어버리고	2008-12-30	조용안	505	2
41206	겸손한 마음 \|1\|	2009-01-10	신옥순	505	4
41748	용산참사 여섯 영혼들을 위해 위령미사를 봉헌하다 \|1\|	2009-02-03	지요하	505	5
41997	◑사랑하고 있을 때가 가장 외롭다...	2009-02-16	김동원	505	1
42040	내가 아는 추기경님	2009-02-18	김성오	505	3
42374	다시 사순절을 맞이하며... \|6\|	2009-03-08	김미자	505	12
42396	섬진강 산수유축제를 꿈꾸며.... \|5\|	2009-03-09	김미자	505	8
42406	산수유 축제는..... \|1\|	2009-03-09	노병규	204	2
42642	성모님의 마니피캇을 묵상하며 \|2\|	2009-03-25	현인숙	505	4
43342	달팽이의 반쪽 사랑 이야기...[전동기신부님] \|1\|	2009-05-03	이미경	505	1
43504	너는 아는가 몰라/이해인 \|2\|	2009-05-12	노병규	505	6
43602	가슴 상처 치료..[전동기신부님]	2009-05-17	이미경	505	4
43671	그대의 사랑으로 \|1\|	2009-05-21	노병규	505	5
44172	건망증을 막는 6가지 방법	2009-06-12	김동규	505	4
44173	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...	2009-06-12	이은숙	505	5
44282	행복...	2009-06-17	이은숙	505	1
44351	불편하지 않은 진실	2009-06-20	조용안	505	3
45182	●―지리산 피아골.... \|1\|	2009-07-28	노병규	505	6
45881	♡ 사랑이란 ♡ \|1\|	2009-08-31	노병규	505	3
46960	연중 제30주일-주님의 임재하심을 느끼며 살아라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	2009-10-28	박명옥	505	6
46961	Re:주님의 임재하심을 느끼며 살아라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	2009-10-28	박명옥	207	4
47376	우리는 무엇을 위하여 왜 사는가	2009-11-21	윤기철	505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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