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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8142 ■† 12권-27.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이라는 성덕은 사욕이나 시간 낭비 ... |1| 2023-05-28 장병찬 4320
228161 24년만에 해결이된 일본의 유명 미제사건의 진실! 2023-05-31 김영환 4320
5794 축하해 주세요! 1999-07-02 김상희 43118
5803     [RE:5794] 1999-07-03 정숙열 593
12485 효대 교명변경반대 집회 중의 인권유린 2000-07-27 정은영 4317
12488     [RE:12485] 2000-07-27 채호정 942
12495        [RE:12488] 2000-07-28 이수영 590
15953 [제안]한통에 항의의 글을 올립시다 2000-12-22 곽일수 43112
17893 우주의 실체는 좋은 사랑의 맛 2001-02-19 정중규 4314
18115 TV에 나온 기적 소개 그리고 기적에 대한 단상 2001-02-26 김범석 4318
23922 여대생 기숙사 2001-08-29 선우은경 4310
24484 <남자가 사랑할 때> 2001-09-18 laugh^^ 4315
25535 호스피스 선교 2001-10-21 배봉균 43113
27812 감사합니다. 그리고 죄송합니다 2001-12-22 김현희 4312
28684 세상 살아가는 법 2002-01-16 요한이 4312
30797 가톨릭신자는 십자가의 의미를 되새겨야 합니다. 2002-03-12 한우송 4312
34336 꽃동네를 다시 생각하며!!!!! 2002-05-30 이영숙 43121
35209 하느님, 당신 안에 왜 악과 고통이? 2002-06-19 황충렬 4312
35857 사랑하는 시간이 너무 모잘라요!! 2002-07-06 김일권 4319
40843 구본중님 옳으신 말씀입니다. 하지만 2002-10-16 정재형 43119
44265 용서를 청하는 마음으로 2002-11-27 박미카엘 4318
44284     [RE:44265]반갑습니다... 2002-11-27 지현정 1125
48365 가슴 아픈것 하나 2003-02-18 이상훈 4317
49666 [장외투쟁] 노무현의 퇴진을 요구해야 할 때!!! 2003-03-13 전기태 4316
51037 ▶박성현이 조용히 찌그러졌으면(한다) 2003-04-14 안지현 43129
52673 ▶R.Bach의 Jonathan Livingston Seagull(1) 2003-05-27 안지현 4313
53570 성모 공동 구속자설은 이단설이 맞습니다 2003-06-17 서한규 4319
53571     [RE:53570] 2003-06-17 정원경 1574
53573        [RE:53571] 그들에 대해서는 교회법으로 답을 대신합니다 2003-06-17 서한규 1793
55288 나의 오병이어는? 2003-07-26 이현철 43114
55302     [RE:55288]향기가 나는 사람...! 2003-07-27 황미숙 1237
58115 이천수 선수에게 한마디. 2003-10-22 강봉승 4310
60198 무늬만 신자... 2003-12-30 구본중 43110
60200     [RE:60198] 2003-12-30 김경환 1005
60415     [RE:60198]평화를 빕니다. 2004-01-05 황정호 430
63081 안타깝습니다... 2004-03-13 이윤석 43118
64281 명동성당의 입장 2004-03-29 김성환 43129
64283     명동성당의 민주화 피로감 2004-03-29 김은순 1448
64292        [RE:64283]김은순씨--꼭 그렇게라도 해야 하나요? 2004-03-29 김성환 11817
64325           [RE:64292]참말로... 2004-03-29 김은순 512
67032 아들 녀석 백일을 지내고. 2004-05-17 김지선 43134
67035     [RE:67032] 2004-05-17 심동주 1069
67037     [RE:67032]어린 神父 찬수 2004-05-17 장정원 13710
67042     [RE:67032]추카합니다...^^ 2004-05-18 이윤석 915
67066     [RE:67032]축하드립니다. 2004-05-18 이복선 622
67068        [RE:67066]감사드립니다. 2004-05-18 김지선 974
67075           [RE:67068]..^^ 2004-05-18 신성구 612
81904 연인같은 친구 |3| 2005-05-01 정정애 4315
81905     Re:연인같은 친구 |1| 2005-05-01 이병덕 14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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