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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6947	서로가 길이 되어 가는 것입니다. \|2\|	2010-12-09	임성자	438	3
56951	진정한 희망은 거룩한 것이다.[허윤석신부님]	2010-12-09	이순정	396	3
56952	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3 회	2010-12-09	김근식	329	3
56957	흐린 세상 건너기	2010-12-09	김효재	357	3
56969	경주에서 - 꽃이 화사한 순두부집	2010-12-10	노병규	578	3
56971	좋은 엄마, 나쁜 엄마 \|1\|	2010-12-10	노병규	612	3
56973	신종납치 \|5\|	2010-12-10	임성자	445	3
56974	대림시기의 기도 \|3\|	2010-12-10	권태원	567	3
56977	한 해의 끝자락에서 \|4\|	2010-12-10	김영식	536	3
56978	미련 곰탱이 할매 \|2\|	2010-12-10	노병규	463	3
56979	한국 사람의 한..... [허윤석신부님]	2010-12-10	이순정	362	3
56980	인생의 3가지 \|3\|	2010-12-10	임성자	421	3
56985	구름도 말하고 싶어 \|2\|	2010-12-11	노병규	346	3
56989	하느님이 만지시면 고난이 환희의 춤으로 변합니다. \|5\|	2010-12-11	김영식	345	3
57001	삶의 목적이 뭐냐고 물으시면	2010-12-11	박명옥	324	3
57003	한 해, 당신 때문에 행복했습니다. \|5\|	2010-12-11	김영식	482	3
57004	이태석신부님 추모의글 /이해인 \|1\|	2010-12-11	박명옥	436	3
57009	겨울 소나무 \|3\|	2010-12-12	노병규	356	3
57011	비판하지 말아야 할 7가지 이유	2010-12-12	원근식	417	3
57024	채워지지 않은 잔이 더 아름답다. [허윤석신부님] \|3\|	2010-12-12	이순정	473	3
57029	[대림 3주일에] 별 예수 - Sr.이해인	2010-12-13	노병규	350	3
57035	커피 한잔의 여유로움 \|6\|	2010-12-13	김미자	464	3
57037	노량진수산시장	2010-12-13	노병규	527	3
57042	◑겨울 초대장... \|1\|	2010-12-13	김동원	455	3
57056	♤ 마음이 힘들어 질때 ♤ \|2\|	2010-12-14	김현	598	3
57058	마음의 감기를 털어 버리고 !	2010-12-14	노병규	437	3
57066	사랑은 웃어 주는것 \|1\|	2010-12-14	박명옥	545	3
57073	그대는 사랑보다 아름다운 향기 \|5\|	2010-12-14	김영식	501	3
57079	같이 있는 행복 \|3\|	2010-12-14	김효재	595	3
57083	위기는 곧 기회	2010-12-15	노병규	526	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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