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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3849 천주교 의정부교구 레지오마리애 도입 50주년 기념 신앙대회 참관기 |2| 2007-10-08 이병삼 4323
113954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|2| 2007-10-15 주병순 4322
114861 믿음이 흔들리는 진짜 이유 7가지 |10| 2007-11-24 황미숙 4326
115502 정말 궁금합니다.. |14| 2007-12-19 소순태 4320
115507     나주 윤씨 아주머니 추종자들의 최근 행보 |3| 2007-12-19 여승구 2821
115670 ★ 천 국 문 |10| 2007-12-22 김현묵 4321
115688     유제혁님 나주윤율리아에 관한 교회의 금지내용입니다. |9| 2007-12-22 유재범 1911
115686     교도권을 따르시요~~ 2007-12-22 홍영숙 770
115922 여성비하 발언에 대한 의견 |4| 2007-12-31 김소희 4325
116248 일상사 모든 것, 하느님의 은총, 기적아닌 것이 없다. 2008-01-11 박여향 4326
117738 거대함 속에 감춰진 섬세함 |5| 2008-02-24 이인호 4328
118737 RE:박 여향님의 118723 , What does 'it' mea ... |13| 2008-03-25 송동헌 43211
118759     Re:신앙교리성 차관님 견해에 관한 영문의 올바른 이해 |3| 2008-03-25 박여향 1388
118751     Re:조정제 형제님이 이미 이 용어 폐기 사실을 증거해 주심 2008-03-25 박여향 917
118752        Re:조정제 형제님이 이미 이 용어 폐기 사실을 증거해 주심 |3| 2008-03-25 송동헌 1366
118754           주어진 주제에 한정됨이 정직한 처사... 2008-03-25 조정제 1037
118757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 아닌데요..의도적으로 선택한 표현입니다. |51| 2008-03-25 조정제 3335
118741     퍼즐 풀기 |15| 2008-03-25 김신 3187
118742        공동구속자 곤조부리기 |10| 2008-03-25 여승구 34210
118745           Re:공동구속자 곤조부리기 |8| 2008-03-25 이덕영 2104
118740     그게 아니죠. |9| 2008-03-25 여승구 34712
120346 '그런 지식은 몰라도 된단다' [ 성모님과 3사람 ] |18| 2008-05-13 장이수 4328
120363     공감할 수 없습니다. |3| 2008-05-14 이현숙 2094
120366        공감하지 않아도 됩니다. 2008-05-14 장이수 986
120365        Re:성모님의 장미 |3| 2008-05-14 김영희 1664
120347     '그들은 자기 지식만 즐겼다' [ 5월 성월 ] |3| 2008-05-13 장이수 1436
126894 일평생 친구처럼 연인처럼 애인처럼 살 수는 없는 걸까 |17| 2008-11-08 박혜옥 4322
128531 교황, 종말론적 공포 조장 행위 경고 |8| 2008-12-16 박여향 4328
129136 대전교구의 사목국장 신부님. |1| 2009-01-01 박창순 4326
129311 성당 일보다 가정이 더 중요해요. |11| 2009-01-06 김옥만 43219
130233 공부나 합시다.^^ |18| 2009-01-31 김병곤 4326
130236     Re:댓글 놀이는 이곳에서^^; |6| 2009-01-31 김병곤 2085
132737 방수가 안되는 식탐(Gluttony) |3| 2009-04-07 김기덕 4320
133100 자신을 알려거든 다른 사람이 하는 것을 유심히 보라 |13| 2009-04-15 임덕래 4329
134129 굿뉴스관계자님께, 클린게시판 3175번과 굿뉴스의 답변에 대하여 . . . |10| 2009-05-08 곽운연 4323
134139     Re:네 정체를 밝혀라. 그래야 네 말을 쬐금 인정할 것이다. 2009-05-09 윤광진 2742
134147        Re:네 정체를 밝혀라. 그래야 네 말을 쬐금 인정할 것이다. |1| 2009-05-09 곽운연 1972
140370 "전철연에 수십억 재산가도..."-"책임질 수 있나!" |9| 2009-09-21 김광태 4326
143273 친일사전 vs 친북사전 2009-11-24 김은자 43214
143276     Re:친일사전 vs 친북사전 2009-11-24 최한구 40820
143279        Re:친일사전 vs 친북사전 2009-11-24 김복희 27016
143292           가스...오염물이 드리는 글... 2009-11-24 김은자 1948
143359              Re:가스...오염물이 드리는 글... 2009-11-25 정진현 1197
143376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이건 매우 곤란한 글입니다 2009-11-25 방인권 850
148507 한번 더 : 제발... 낚이지들 마십시다... 2010-01-18 박광용 43216
149456 게시판을 보고 있으니 이 만화가 떠오릅니다. 2010-02-02 양종혁 43211
149482     하하 웃음 주셔서 감사합니다(내용무) 2010-02-02 정진 1065
155331 알리카페라고 아시나요? 2010-05-30 전득환 4324
155336     향이 좋은 커피... 2010-05-30 김은자 3242
155338        유기농... 2010-05-30 이병렬 2102
155420           Re:유기농... 2010-05-31 김은자 1450
164036 웃음 헤픈 여자가 성공한다 2010-10-08 임덕래 4329
165951 ..노란 은행잎.. 2010-11-12 임동근 4321
174147 Seoul Motor Show 2011 2011-04-07 배봉균 4327
174822 ‘길 위의 신부’ 문정현 사제가 가는 길 2011-04-28 지요하 43214
181079 그리스도의 기름부음 = 그리스도의 성령 [추가] |16| 2011-10-15 장이수 4320
188791 까부는 신규회원 손봐주기 프로젝트 |4| 2012-07-02 이미애 4320
193658 이러시면 정말 곤란합니다... 2012-11-03 임동근 4320
193659     Re:이러시면 정말 곤란합니다... 2012-11-03 차태욱 17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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