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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6431	존경하는 모든분들에게 훠콜라레 홈에서 퍼 올려드립니다 \|1\|	2010-11-17	김서순	440	3
56441	아름답게 늙는 지혜 \|3\|	2010-11-17	임성자	311	3
56454	&웃는 얼굴에 가난 없다 \|6\|	2010-11-17	김영식	506	3
56465	죽음보다 무서운 외로움 \|1\|	2010-11-18	노병규	636	3
56470	인생은 혼자라는 말밖에	2010-11-18	박명옥	693	3
56474	고3 자녀를 위한 기도 \|5\|	2010-11-18	김영식	412	3
56475	우리 사랑이 이루어질 것입니다. \|2\|	2010-11-18	임성자	320	3
56482	가을엔 사랑이고 싶다 \|2\|	2010-11-19	박명옥	526	3
56485	수선화 할머니 \|5\|	2010-11-19	권태원	514	3
56488	바르셀로나 가족 성당 \|4\|	2010-11-19	임성자	443	3
56492	행복을 만드는 가정 \|4\|	2010-11-19	박명옥	532	3
56493	권력과 재력 \|5\|	2010-11-19	김영식	388	3
56498	♣ 사랑해서 좋은사람 ♣	2010-11-20	노병규	527	3
56500	우리 인생에 꼭 한번 살아 보고픈 아름다운 마을 \|2\|	2010-11-20	노병규	2,502	3
56507	용서를 위한 기도 \|7\|	2010-11-20	권태원	448	3
56511	허허 둥둥 \|3\|	2010-11-20	신영학	349	3
56513	슬픔을 만나러 \|8\|	2010-11-20	권태원	451	3
56514	용서의 힘!!	2010-11-20	노병규	490	3
56515	[그리스도왕대축일] 종말과 내세에 대한 교회의 가르침 \|5\|	2010-11-20	김영식	419	3
56517	옹졸함 \|2\|	2010-11-20	임성자	391	3
56530	인생의네계단	2010-11-21	박명옥	625	3
56554	◑ㅂ ㅣㄱ ㅏ 오면 그대가 보고 싶다... \|1\|	2010-11-22	김동원	423	3
56555	진실보다 더 아름다운 거짓 \|4\|	2010-11-22	임성자	460	3
56556	사람다운 이야기 \|3\|	2010-11-22	임성자	451	3
56560	인생은 흘린 눈물의 깊이만큼 ...	2010-11-22	박명옥	493	3
56563	할 말이 없으면 침묵을 배워라 \|5\|	2010-11-23	김영식	537	3
56567	‘서진룸살롱 살인사건’ 주범 눈물의 결혼식 \|1\|	2010-11-23	노병규	736	3
56568	이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입니다	2010-11-23	노병규	540	3
56571	당신 안에 있으면 \|6\|	2010-11-23	권태원	413	3
56601	※-..돈에 대한 철학 \|2\|	2010-11-24	박명옥	506	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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