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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1677 묵주기도 봉헌과 국정원 문제 해결을 위한 제2차 평신도 시국기도회 |8| 2013-10-15 지요하 4420
201850 나를 울린 그 어머니 |3| 2013-10-23 박창영 4421
201860     사랑하는 울 엄마... |1| 2013-10-23 이정임 1790
205506 간담회(懇談會)와 토론회(討論會) 2014-05-08 목을수 4424
205805 구절 입력 후 ENTER 쳐도 안 넘어갈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? 2014-05-19 이동용 4422
206391     Re:구절 입력 후 ENTER 쳐도 안 넘어갈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? 2014-06-09 이동용 1230
206392        Re:Re:구절 입력 후 ENTER 쳐도 안 넘어갈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 ... 2014-06-09 신정원 1360
207046 여름의 끝물 / 김인수 2014-08-21 강칠등 4421
222164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. |1| 2021-03-10 주병순 4421
222235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. 2021-03-19 주병순 4420
228331 06.25.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."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 ... |1| 2023-06-25 강칠등 4420
3673 [꿈..2]가톨릭 교회의 상징??(CI와 BI) 1999-01-22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44136
8778 주님 제가 눈멀었습니다. 2000-02-19 김상욱 44115
9079 박은종신부님을기억하는모임(7) 2000-03-08 정혜란 44114
11431 11425, 죄송씨 께 2000-06-11 진복자 44120
11639 삼위일체는 세잎 클로버? 2000-06-17 김유진 4415
12776 [짧은 글]하나 띄웁니다 2000-08-09 김춘열 4417
12951 어떻게 그런 발언들을 서슴없이들.... 2000-08-14 김지선 44122
13616 수녀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나요? 2000-08-31 이은성 4410
17191 Re-17189 근데 왜? 게시판에 올린건가여 2001-01-29 이득재 4416
18815 18668과 그에 관한 나눔을 읽고... 2001-03-25 유혜숙 4419
22400 정봉옥님의 글을 읽으면서... 2001-07-14 신종헌 4416
22439 요한형제를보내며 2001-07-14 박종선 4413
23462 이기훈님 2001-08-09 나금주 4410
23800 " 요셉 그럴리가없어, 단지 주님이 기도를 더 하라고 하시는게야 2001-08-24 임석주 44111
24222 아름다운 사랑을 하고 싶으세요??? 2001-09-11 위연경 4415
24350 슬픈이야기 2001-09-14 김현영 4413
24553 [아름답고 슬픈 글]이 글을 읽으시면 꼭 웁니다.. 2001-09-20 진은숙 4418
26376 순교로 얻은 신앙 선교로 꽃피우자 2001-11-15 한국순교자현양회 4410
27471 지 요하님의 글을 읽으며-2 2001-12-12 박요한 44112
28287 새해에는 이렇게♥♡ 2002-01-06 이경선 44124
28328 김 유 철 님께 2002-01-08 한우송 44112
28348 미사에 대해서.. 2002-01-08 이승현 4411
28378     [RE:28348]미사에 대하여 2002-01-09 정원경 11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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