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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8690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간음한 것이다. 2013-06-14 주병순 4360
223989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. 2021-12-02 주병순 4360
228640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. 2023-08-03 주병순 4360
228772 †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- 수난의 시간들 / 교회인가 |1| 2023-08-17 장병찬 4360
9079 박은종신부님을기억하는모임(7) 2000-03-08 정혜란 43514
12776 [짧은 글]하나 띄웁니다 2000-08-09 김춘열 4357
12951 어떻게 그런 발언들을 서슴없이들.... 2000-08-14 김지선 43522
16009 이게 뭡니까?..기쁨이 있기를 2000-12-22 성운철 베드로 43524
16090 용서를 청하는 자의 모습 2000-12-23 김현훈 43510
16245 명동을 모든이의 성지로 2000-12-27 황소피아 43524
16601 ^∞^ 앞가리개 안경 -정채봉- 2001-01-09 박경수 4358
19325 [예비자가 보는 가톨릭(1)] 2001-04-08 조은진 43524
19916 기도하고 비판하자!!! 2001-04-28 이기훈 43512
20679 박용일(타데오)신부님의 편지 2001-05-28 정탁 4354
22933 누가 지웠을까? 제맘대로- 2001-07-26 이풀잎 4357
27131 제가 고통에 짓늘릴때 당신을... 2001-12-04 임현숙 4355
28348 미사에 대해서.. 2002-01-08 이승현 4351
28378     [RE:28348]미사에 대하여 2002-01-09 정원경 1142
30463 어제 '농성에 대한 신자들의 입장'발표를 보고 2002-03-04 백이연 43519
33122 십자가안테나(36)-사제를 위해 한눈을 봉헌하신 데레사할머니 2002-05-11 이현철 43512
33195 교회해체? 2002-05-12 강수영 43515
34235 바닥이 드러나는 안티(anti)는 time낭비.. 2002-05-29 조유스티나 4355
35289 승자의 도 ! 2002-06-21 김은주 43510
37634 <필독> 37563번을 클릭하셔요! 2002-08-24 이별 4352
38405 가톨릭의료원 병원 파업과 관련한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의 입장 2002-09-10 배홍현 4358
39897 박용진,강화길씨? 2002-10-06 박찬용 43511
42043 명동성당은 공권력으로 해결하라 2002-10-30 강철한 43535
42051     죽어가고 있다구요..? 2002-10-30 윤문영 1339
42084     [RE:42043]배부른 노조??? 2002-10-30 국현정 994
50171 [파병반대] 유은하,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 2003-03-24 박철순 43514
51498 [질문] 수도자 상설 고해??? 2003-04-25 장혜진 4350
51500     [RE:51498]^^* 2003-04-25 지현정 1744
51650 미국 델라웨어주 한인천주교회 2003-04-29 김재홍 4351
55838 나주의 일들을 막고 있는 교회 안의 현대 2003-08-13 이용준 43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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