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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9675 우주에서 바라본 지구의 모습들~ |1| 2012-07-30 정혁준 4360
191634 신부님의 복장(?)에 관한질문.. |2| 2012-09-17 이재은 4360
195985 베네딕도 16세 교황의 전격적인 퇴위 |4| 2013-02-16 박관우 4360
198248 삶이 힘겨운 이들에게... |1| 2013-05-27 김경숙 4360
198632 억울해? 그래서... |23| 2013-06-12 이정임 4360
198638     Re: 살 수 있는 비결... 2013-06-12 이정임 1860
198690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간음한 것이다. 2013-06-14 주병순 4360
205471 안드로이드 2.3 기기는 매일미사가 안되요???? 2014-05-05 김경수 4360
222235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. 2021-03-19 주병순 4360
223989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. 2021-12-02 주병순 4360
228157 † 예수 수난 제9시간 (오전 1시 - 2시) -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 ... |1| 2023-05-30 장병찬 4360
228400 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! 2023-07-03 주병순 4360
9079 박은종신부님을기억하는모임(7) 2000-03-08 정혜란 43514
12776 [짧은 글]하나 띄웁니다 2000-08-09 김춘열 4357
12951 어떻게 그런 발언들을 서슴없이들.... 2000-08-14 김지선 43522
16009 이게 뭡니까?..기쁨이 있기를 2000-12-22 성운철 베드로 43524
16090 용서를 청하는 자의 모습 2000-12-23 김현훈 43510
16601 ^∞^ 앞가리개 안경 -정채봉- 2001-01-09 박경수 4358
19325 [예비자가 보는 가톨릭(1)] 2001-04-08 조은진 43524
20679 박용일(타데오)신부님의 편지 2001-05-28 정탁 4354
22933 누가 지웠을까? 제맘대로- 2001-07-26 이풀잎 4357
23025 강철환님과 정원경님께 2001-07-27 최청명 43519
26495 성가대 자랑, 고마운 단장님 2001-11-18 지요하 43513
26567 [평화방송]제3회PBC창작생활성가제 2001-11-20 이정숙 4350
27131 제가 고통에 짓늘릴때 당신을... 2001-12-04 임현숙 4355
30463 어제 '농성에 대한 신자들의 입장'발표를 보고 2002-03-04 백이연 43519
33122 십자가안테나(36)-사제를 위해 한눈을 봉헌하신 데레사할머니 2002-05-11 이현철 43512
34235 바닥이 드러나는 안티(anti)는 time낭비.. 2002-05-29 조유스티나 4355
35289 승자의 도 ! 2002-06-21 김은주 43510
35654 사람들은 왜 모를까 2002-06-30 신자 4351
35726 너희들이 알까. 이 피눈물을... 2002-07-03 황정유 435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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