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1004 '돈 단지' 끌어안고 죽은 남자 (6),(7),(8) - 오기순 신부님 |2| 2008-12-30 노병규 5093
41145 백로 가족 |3| 2009-01-07 노병규 5099
42510 어느 봄날의 기억...[전동기신부님] |1| 2009-03-16 이미경 5096
42540 ★ 일출과 일몰에 비추어진 신비한 자연 ★ 2009-03-18 마진수 5095
43022 진솔한 삶의 이야기 가난한 이들과 살고 싶어 51 & 하루를 즐겁게 2009-04-15 원근식 5098
44058 엄마의 뒷모습 |1| 2009-06-07 노병규 50910
44839 산다는 것은 기다림과 여행하는 것이다 |4| 2009-07-13 김미자 5095
47868 누구를 용서하면..... |3| 2009-12-19 김미자 5093
52066 사랑은 꽃병 안의 꽃과 같다 +:+-☆ 2010-05-30 박명옥 5092
52285 신과의 인터뷰 |2| 2010-06-07 김미자 5097
52871 선물 |5| 2010-07-01 김미자 5097
54866 부부가 사는법 2010-09-13 노병규 5093
55744 내 인생의 가을이 오면 |1| 2010-10-19 노병규 5095
56256 생각할 수록 좋아지는 사람 |4| 2010-11-08 임성자 5093
56408 당신의 선물 |6| 2010-11-16 권태원 5095
56729 이렇게 늙어가게 하소서 2010-12-01 노병규 5095
56790 늘~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어라 |1| 2010-12-03 노병규 5091
57047 †.나를 기쁘게 천주님께 바치는 거야. |4| 2010-12-13 김영식 5094
58330 ○ 친구야○ 2011-01-27 박명옥 5091
59623 내맡김 2011-03-17 박명옥 5091
59925 영원히 들어도 좋은 말 |1| 2011-03-28 박명옥 5091
60161 봄에 오실 그대를 위해 ...수리산 제비꽃과 산수유 |2| 2011-04-05 김미자 5099
60951 별보다 꽃보다 사랑스런 너 2011-05-06 노병규 5095
61640 잃어 버린 세월 |1| 2011-06-03 박명옥 5093
62649 욕심이 적으면 근심도 적다. |4| 2011-07-15 김영식 5092
63091 사랑하는 부부의 명언 2011-07-30 박명옥 5091
64144 아무도 미워하지 맙시다 |1| 2011-08-31 노병규 5097
64554 행복이라 부릅니다 / 이해인 수녀님 |8| 2011-09-13 김미자 50911
64864 살 수 있는 시간이 5분밖에 남지 않았다면 |1| 2011-09-20 박명옥 5094
66323 행복한 삶 |1| 2011-11-04 김미자 509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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