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2217 † 하느님의 자비심을 전파하자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2-26 장병찬 5100
102420 ■ 4월 12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6일째입니다. |1| 2023-04-11 장병찬 5100
102558 † “주님의 자비를 신뢰하고, 주님의 그 모든 약속을 상기합니다.” [파우 ... |1| 2023-05-09 장병찬 5100
28 안녕하세요. 그냥 지나치기 어려워서... 1998-09-11 김하늘 5090
3025 사도 바오로의 새생활법칙 2001-03-12 강인숙 50913
3238 혼자일 수 밖에 없던 이유... 2001-04-09 김광민 5097
3634 잠시 쉬어가는 공간.^^* 2001-06-02 김수영 5098
7154 마음을 다스리는 글... 2002-09-04 박윤경 5096
8502 오래된 이야기 2 2003-04-14 권영화 5095
8933 인연! 2003-07-20 김영길 5098
15681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2005-08-25 박현주 5092
16813 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 |1| 2005-11-02 노병규 5096
19236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...♪ |2| 2006-04-02 정정애 5094
21623 식사기도의 효과 2006-08-10 이장성 5091
25090 ♧ 내가 알게 된 참 겸손 2006-12-06 박종진 5091
25217 [신부님, 우리신부님]한손엔 인술..... 한손엔 악기 .... |8| 2006-12-11 노병규 50910
26486 작은 것을 소중히 여기세요 |3| 2007-02-12 최윤성 5096
27154 어떤 편지...[전동기신부님] |9| 2007-03-21 이미경 5096
28964 * 말씀으로 사는 사람 * |4| 2007-07-10 정복순 5096
29544 어깨에 진 짐 2007-08-22 황건 5096
30621 * <인생이라는 포도밭> |2| 2007-10-15 노병규 5096
32270 잘 자요, 내 사랑 |1| 2007-12-20 노병규 5097
33209 [시골성당 수녀님 이야기] 성모님 감사합니다 |4| 2008-01-25 노병규 5095
34822 부활~축하드립니다..*^^ |5| 2008-03-22 허정이 5097
37536 인생의 가장 쓰라린 패배 |1| 2008-07-21 노병규 5095
38381 당신 허럭 없이는 그리워하지도 않겠습니다 2008-09-01 마진수 5093
39482 사람들이 자꾸 묻습니다 |1| 2008-10-24 신옥순 5094
39740 우리의 삶이 분주하고 여유가 없을지라도 |3| 2008-11-03 조용안 5093
40424 그대 오는 길 등불 밝히고 |2| 2008-12-04 김미자 5097
40568 2008년 성탄 ① |2| 2008-12-11 유재천 50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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