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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3531	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\|1\|	2010-07-22	노병규	443	3
53545	나무가 나에게 말했습니다	2010-07-22	노병규	626	3
53565	지구촌의 명승지 \|3\|	2010-07-23	노병규	398	3
53568	주여 이 죄인을	2010-07-23	김영식	353	3
53575	그 섬에 가면 - 욕지도 \|3\|	2010-07-23	노병규	451	3
53579	회복의 시간을 갖는 의미는....[허윤석신부님]	2010-07-23	이순정	353	3
53595	보성 녹차 밭 \|2\|	2010-07-24	노병규	337	3
53607	행복하려거든 감사함에 눈 떠야 한다... \|1\|	2010-07-24	마진수	259	3
53634	주 예수 그리스도를 읽으십시오. [허윤석신부님]	2010-07-25	이순정	296	3
53651	가장 밝게 타오른 후 스러져라! [허윤석신부님]	2010-07-26	이순정	260	3
53655	유럽여행기 - 프랑스 파리(1) \|2\|	2010-07-26	노병규	363	3
53667	잊어 버리는 것의 소중함	2010-07-26	박명옥	306	3
53669	행복 방정식\|☆,	2010-07-26	박명옥	347	3
53670	내 마음에 작은 기쁨이 있다면	2010-07-26	박명옥	301	3
53671	꽃이 피는 날에는 - 소리새	2010-07-26	박명옥	295	3
53683	남편은 당신의 얼굴입니다 \|2\|	2010-07-26	마진수	402	3
53684	행운의 소철꽃 \|1\|	2010-07-26	임성자	285	3
53686	~ 당신이 웃어야 하는 이유 ~ \|2\|	2010-07-27	노병규	503	3
53687	천진(天眞) \|1\|	2010-07-27	신영학	270	3
53691	불의한 사람 대처법 \|1\|	2010-07-27	박명옥	440	3
53700	조용한 삶 아름다운 삶 \|2\|	2010-07-27	조용안	527	3
53701	사랑한다는 말은 / 조임생	2010-07-27	박호연	450	3
53706	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	2010-07-27	박명옥	531	3
53713	나의 티, 남의 티 \|2\|	2010-07-28	김미자	516	3
53714	빌게이츠가의 자녀교육 10훈	2010-07-28	김미자	572	3
53715	한국민속촌의 내자원.	2010-07-28	노병규	513	3
53726	우리는 마음의 친구 \|1\|	2010-07-28	박명옥	573	3
53734	사라진 뒤에야 빛이 나는 행복	2010-07-28	노병규	566	3
53738	~ 지워지지 않는 못자국 ~	2010-07-28	김영식	618	3
53754	넘어 설 수 있습니다	2010-07-29	조용안	395	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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