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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4942 이정대씨 -치사한 짓- 2002-12-10 서강욱 44419
45911 메리 크리스마스^^ 2002-12-25 이윤석 44415
46250 김 안드레아 형제님을 위로하며.. 2003-01-03 구본중 44424
46814 존경,권위 그리고 쉼 2003-01-17 임덕래 44411
48093 성 마리아 고래티 2003-02-11 장준호 44416
49574 "자신의 말로 쌓는 바벨탑" 2003-03-11 황정호 44410
49591     [RE:49574] 2003-03-11 홍윤희 1060
50108 4월 혼인강좌 안내(상봉동 성당) 2003-03-22 김양순 4440
52253 [RE:52244] 2003-05-16 김명순 4446
53384 김혜진 세실리아 자매님 보셔요.. 2003-06-13 권영옥 4448
53597 정원경님과 나주파 여러분 2003-06-17 한우송 4444
54202 참아야 하는 까닭 2003-07-02 유웅열 4449
57480 송 씨 교수도 아닌 시간강사에 불과 2003-10-01 석문언 44416
61727 이제민 신부님의 부활론은 이단입니다. 2004-02-18 황명구 4442
62446 얄팍한 수매돌침대 각성해야 할 것 같네요. 2004-02-28 권미영 44415
62447     [RE:62446] 2004-02-28 황상곤 1957
63782 우리의 훌륭하신 박홍신부님강의를 듣고 2004-03-21 이연희 44430
63789     [RE:63782]참으로... 2004-03-21 이윤석 13916
63798 신부님이나 신자나 똑같애^^ 2004-03-22 임덕래 44413
64619 함신부는 이 사순시기에 교회 공동체에 왜 분란을 ? 2004-04-02 여정우 44420
65279 아픈이들과 함께 걷는 십자가의 길 2004-04-09 이현철 44419
67019 모든 것 아낌없이 주신 老 신부님---백용수 신부님 2004-05-17 박여향 44420
67032 아들 녀석 백일을 지내고. 2004-05-17 김지선 44434
67035     [RE:67032] 2004-05-17 심동주 1129
67037     [RE:67032]어린 神父 찬수 2004-05-17 장정원 13910
67042     [RE:67032]추카합니다...^^ 2004-05-18 이윤석 915
67066     [RE:67032]축하드립니다. 2004-05-18 이복선 672
67068        [RE:67066]감사드립니다. 2004-05-18 김지선 1024
67075           [RE:67068]..^^ 2004-05-18 신성구 682
67209 맑고 아름다운 눈을 가진 아내에게 바치는 글(부부의 날을 맞아) 2004-05-21 박여향 44413
69150 신부의 월급(신부님의 월급) |1| 2004-07-22 이재형 4447
77526 ★ 찬수 돌잔칫날~ 함께 해주신 모든분들께~』 |12| 2005-01-11 최미정 44430
77922 5億弗이 몇푼 안된다? 韓日회담 秘史 |5| 2005-01-19 권태하 44416
78577 지적 능력, 지혜에 대한 과신과 이중 잣대 문제 |12| 2005-02-02 박여향 44426
78578     잘못된 사고에 침잠해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 |7| 2005-02-02 박여향 21924
79232 103위 성인전 46, 聖女 김효주 (아녜스 1815~1839) |25| 2005-02-19 신성구 44416
106206     Re:103위 성인전 46, 聖女 김효주 (아녜스 1815~1839) 2006-11-20 신성구 420
80367 청주교구 서정혁 신부님 이야기 |1| 2005-03-12 이용섭 4447
80921 이것이 한국교회의최초/노기남대주교-최초의 한국인 주교 |2| 2005-03-29 노병규 4442
88168 이 시대의 부자는 욕을 먹을 수 밖에 없다 |35| 2005-09-19 박정욱 44422
88176     Re:이 시대의 부자는 욕을 먹을 수 밖에 없다 |6| 2005-09-19 나승철 14613
90183 동학혁명 111주년, 다시 동학정신을 되새기다 |7| 2005-11-01 지요하 444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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