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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0378 이정원 알퐁소님께 드리는 부탁 |3| 2009-02-03 권태하 44826
130684 마리아가 중개자라는 명칭을 부여받게된 과정과 의미 |10| 2009-02-07 조정제 44815
130692     . |8| 2009-02-07 장선희 3987
130703        Re:장선희씨. |5| 2009-02-08 이성훈 45117
130695        Re:맘대로 해석하시는구먼.... |5| 2009-02-07 조정제 25213
130687     이 글만 제대로 읽을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오해는 없다. |3| 2009-02-07 송동헌 3078
134713 진리의 영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. |2| 2009-05-20 주병순 4483
135131 알림: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은 신자로 보기 어렵습니다 |5| 2009-05-27 홍석현 44814
135145     사제들과 추기경님에게 뭐라하면 독성죄라 난리들이다... |5| 2009-05-27 김은자 2004
135282 장이수님~ |2| 2009-05-28 김병곤 44811
135302 우리 모두가 죽었을 때... 2009-05-29 임봉철 4482
135573 늘 도망칠 궁리나 하면 하느님은 어쩌란 말이냐? |4| 2009-06-02 양명석 44813
136814 위험한 생각 |14| 2009-06-25 홍성남 44823
137919 사회에 대한 반감으로 신앙을 조롱하다 |7| 2009-07-20 장이수 44820
139374 나의 어느 구석이 그리스도를 닮았나? |9| 2009-08-27 양명석 44814
139551 어르신...죄송합니다. |14| 2009-08-31 배봉균 44811
140133 자신의 정치적 신념을 관철시키고자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포장한 글은 이곳에 ... |12| 2009-09-17 소순태 4486
140174 탈 권위주의와 한국 천주교회 성직자 중심주의 -2- (펌) 2009-09-17 김동식 44810
140228     Re:탈 권위주의와 한국 천주교회 성직자 중심주의 -2- (펌) |4| 2009-09-18 이성훈 24312
141089 오늘 아침 경향신문에서 권 태하 선생님을 만나다. |1| 2009-10-08 남희경 4489
141090     이곳에서는 볼 수 없는 권 선생님의 글 (유무상통마을 홈피에서 펌 ) |3| 2009-10-08 한상기 29013
141118        권 선생님 내일 방송 출연합니다.. 성원부탁드립니다. 2009-10-08 한상기 1620
141154 이쁜 수박 구경하세요^^ |7| 2009-10-09 이인숙 4484
141304 게시판 관리규정의 개선이 필요하다. |9| 2009-10-13 양명석 44810
141393 평신도의 평신도 이야기 (4) - 청학동 상투쟁이 |16| 2009-10-15 김동식 4484
142038 힘없이 무너져 내릴지라도... |25| 2009-10-28 김은자 4488
143081 속고 속이고... 2009-11-19 김은자 4487
143116     인간사는 세상사,,, 2009-11-20 장세곤 1431
143134        어젯밤 이곳엔 눈이 펑펑 내렸답니다~~~ 2009-11-21 김은자 1411
143861 리얼리스트 2009-11-30 양종혁 44813
145440 (간신과 충신),교종 베네딕토16세를생각하면서...광신과맹신,소름끼친다. 2009-12-21 안정기 4485
148759 사랑하는 문형제님에게..^^ 2010-01-22 이두예 44811
150403 유머 시리즈 10 - 가긴~ 어딜 가~~? 젊은이~~ 2010-02-17 배봉균 4487
151714 사제 강론 현실적이고 실제적인 내용 담아내야 2010-03-19 홍성정 4481
151916 "4대강 관련" 분리하기 전에 "한줄답변" 기능 되살려야! 2010-03-24 고창록 44810
152484 성목요일에 예수 얼굴 발현 화제 2010-04-07 홍성정 4481
152815 평화방송 TV .. PBC 특강 .. 방송시간입니다. ^^ 2010-04-14 한국외방선교회 4481
157144 영원히 행복한 삶, 지금 이 순간부터 시작할 수 있다 2010-07-05 박여향 44811
157172     Re:영원히 행복한 삶, 지금 이 순간부터 시작할 수 있다 2010-07-05 이청심 1571
157151     좋은 말씀 에 감사드립니다 2010-07-05 문병훈 1255
157154        Re:베네딕토 16세는 21세기 가장 저명한 신학자들중 한분 2010-07-05 박여향 1734
157221           진화라는 길 위에서... 2010-07-07 김은자 1020
160225 분리될 수 없는 성교회 2010-08-19 최종하 44819
160252     이글에 동의하는 분들은 주교단 성명서에도 동의하시겠군요. 2010-08-19 김은자 2006
160228     굳게 믿고 의지하는 믿음! 2010-08-19 김복희 26713
160231        Re:굳게 믿고 의지하는 믿음! 2010-08-19 전진환 2239
160234           네, 저도 굳!게! 2010-08-19 김복희 2259
160931 묻고 싶은 의문이 있습니다. 2010-08-28 이상진 44811
160960        Re:니콜라오 추기경님 건강 하세요 ^ ^ 2010-08-28 이상진 1384
160944     소금이 짠 맛을 잃으면 버려질 것입니다. 2010-08-28 이영주 1869
160949        소금이 짠맛을 잃어버려도 괜찮은가 봅니다. 2010-08-28 장세곤 1458
160950           아직도 유언비어 퍼뜨리고 다니는 분이 있네요. 2010-08-28 이정희 17810
160961              유언비어라니요? 2010-08-28 장세곤 14512
161003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다 그랬다더라네요. 2010-08-28 이정희 1355
160939     한국의 키를 잡으신 분, 정추기경님께 성령이 함께 하십니다. 2010-08-28 정유경 2548
160948        이제 이런 사진 올리지 말죠.. 2010-08-28 곽일수 21314
160938     예수님 시대에도 그런 사람들이 있었지요. 2010-08-28 이정희 19513
160951        Re:가면을 벗으세요 2010-08-28 이상훈 19018
160958           환상에서 깨어나셔야죠. 2010-08-28 이정희 1839
160975              님은 정의평화라는 말자체를 해서는 않됩니다. 2010-08-28 장세곤 1225
160972              나주 윤무당 흉내내기에서 벗어나세요. 2010-08-28 홍세기 1816
160934     의문 이상의 글입니다. 공감합니다. 2010-08-28 김영훈 2184
160936        Re:의문 이상의 글입니다. 공감합니다. 2010-08-28 이상진 19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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